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jpg

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2021.08.23 19:01
희한하게도 좋은 분들 중에는 일찍 하늘로 가신 분들이 많다ㅠ 그래서 욕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는건지... 그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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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황2021.08.23 20:42
이글 쓰면서도 얼마나 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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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21.08.23 19:42
천사들이 필요로해서 데리고 간다라는 말이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이런 말들은 참 잔인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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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21.08.23 19:01
희한하게도 좋은 분들 중에는 일찍 하늘로 가신 분들이 많다ㅠ 그래서 욕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는건지... 그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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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아가씨21.08.23 19:18
좋은 사람은 하늘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서둘러 데려간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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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수정] 08-24 03:16 21.08.23 19:42
천사들이 필요로해서 데리고 간다라는 말이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이런 말들은 참 잔인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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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수정] 08-23 19:40 21.08.23 19:39
씨밥새

끼님아 건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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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21.08.23 22: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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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신박한게떠오르지않아21.08.24 00:38
세상이 지옥이라 착한 분들은 서둘러 천국으로 모셔간다는 말도 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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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21.08.24 11:37
요즘 보면 곧 갈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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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8.24 19:30
그 사람.. 그 요즘 치매 있다던 전재산 29만원 그 사..새.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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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꺼21.08.23 19:02
퇴근길에 찡하게 이게 뭐야 ㅠ
오랜만에 엄마 아빠한테 전화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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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1.08.23 19:18
아..그냥 주작이라고 해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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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21.08.23 19:19
하..눈에 비가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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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08.23 19:45
odg인가 유튜브채널에 입양가족 동하얘기는 제 눈물버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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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황21.08.23 20:42
이글 쓰면서도 얼마나 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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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이요삿갓이요21.08.23 21:12
본인이 어머니께 받은것처럼 아이들 에게 해주시면 됩니다. 행복하세요....꼭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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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이여가버렷21.08.23 21:24
아니 지금... 술 먹고 알딸깧한데 화잘싷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여....내일 주식은 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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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8-23 21:37 21.08.23 21:37
보고있냐 정인이 양모야. 이게 자식 키우는 엄마의 사랑인거다. 지옥에 가거들랑 가장 괴로운곳에서 고통받으며 영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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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랫어21.08.23 21:50
몇줄읽고 울까봐 바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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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싶따리21.08.23 21:57
으휴 기지배 너두 그만큼 좋은 엄마돼서 행복하게 살어 그게 너네 어머니 마음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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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반달곰21.08.23 23:20
참다참다 내가 아홉살때 하는데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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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21.08.23 23:38
마지막밤 딸과 함께 자고자 한 엄마의 마음은 그 얼마나 깊고 한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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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1.08.24 00:14
진심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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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민21.08.24 00:41
저 글을 컴퓨터가 아니라 종이에 썼다면 눈물에 젖어 하나도 못 알아봤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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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웃음21.08.24 01:10
으아아아아ㅏㅏ 지라라지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왜에ㅔㅔㅔㅔ. ㅠㅠㅠㅠㅠㅠㅠㅜㅠ
ㅠㅠㅠ 흐어어어어어어어어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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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말인지알지21.08.24 05:58
친엄마 였으면 허구언날 등짝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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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1.08.24 10:43
중복글인데 또봐도 눈물나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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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1.08.26 12:26
내가 못먹어서 굶어도 엄마는 굶으면 안되요.
간호해주시는데 쓰러지면 어떡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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