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해주다가 욕먹음.txt

kakaloteu2013.07.31 18:15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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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지마2013.07.31 18:16
그 벽돌을 던졌어야 해요

그다음에 치료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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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2013.07.31 18:16
혜민 스님이 그러셨어요 아이의 인성은 부모에서 비롯된다고... 저아이 지금은 착하지만 저런부모 밑에서 자라면 결국은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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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7.31 18:15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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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궁13.07.31 18:19
@개드립 나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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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3.08.01 01:47
저 아줌마 고맙다는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돌려말함 °▼° 세상은 아직 살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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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7.31 18:19
개드립님!!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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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드리퍼13.07.31 18:25
우리나라 너무 미워하지마요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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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7.31 18:28
나라를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저런 생각을가진 아니 저런 생각 편견이 싫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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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무냥13.07.31 20:14
엄마 말투가 왜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제 자식에게 상처를 입혀요?
실생활에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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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빵빵13.07.31 20:19
ㅋㅋ저도 그생각 했어요ㅋㅋ지어낸글인가..싶었음요ㅎㅎ실화라면 진짜 이상한 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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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3.07.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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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7.31 23:14
아니아니아니아니 그렇게 그런것이 아니고 물론 우리나라에 좋은 사람이 많은건 저도알죠 그렇지만 저런 몇몇사람들때문에 인상찌뿌린다는거죠 게다가 사람들 인식에는 산보다 악이 더 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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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나무늘보13.08.01 11:55
아이 씨 내이름이 김현준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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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나무가지에가지가가지가지열렸네13.07.31 18:15
포지만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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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나 지랄도 풍년이시네요13.07.31 18:16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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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지마13.07.31 18:16
그 벽돌을 던졌어야 해요

그다음에 치료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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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알았음13.07.31 21:08
그리고 월드콘을사주면되요
그럼5000원을 또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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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13.08.01 08:03
아 빵터졌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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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108313.07.31 18:16
좋은일해도욕먹는세상
글고보니어제할머니짐들어드리다가할머니가치매끼가있으셨어요
근대갑자기할머니가짐훔쳐갔다고지팡이로맞았어요
사람들도이상하게보고...
베뎃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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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유젖13.07.31 18:19
아 슬프다..웃을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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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108313.07.31 18:22
저도좋은일하다맞으니멍하니서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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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게이13.07.31 18:16
아 어금니에 마가렛트 먹다 땅콩같은거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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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다13.07.31 18:16
다들 언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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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13.07.31 18:16
혜민 스님이 그러셨어요 아이의 인성은 부모에서 비롯된다고... 저아이 지금은 착하지만 저런부모 밑에서 자라면 결국은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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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유돌이13.07.31 18:17
고맙네요 여기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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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드리퍼13.07.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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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가좋아요싫어요가싫어요13.07.31 18:17
아오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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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사장13.07.31 18:17
자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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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복된닉네임이래13.07.31 18:17
존나 꿈과 희망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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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크면머하노13.07.31 18:17
조금전에 초딩이 480만원든 지갑.주인찾아주고 주인이 사례한다는거 엄마가 괜찮다고한 기사를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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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아가씨13.07.31 18:19
이런엄마밑에서 자라면 이런아이가되고 저런어머님밑에서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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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준13.07.31 18:17
죄송해요 제가 현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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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9/안알랴줌13.07.31 18:18
5천원으로 애기 눈 가리고 엄마 로우킥 차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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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니13.07.31 18:18
이것도 디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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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13.07.31 18:18
졷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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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렷!!!!13.07.31 18:18
에휴...저렇게 순수한아이는 나중에 저런사람이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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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로구른다13.07.31 18:18
한마디만 하죠 시ㅡ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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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궁13.07.31 18:18
항상 응급키트를 가지고 다니면 5천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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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q13.07.31 18:18
엄마라년이 애가정교육이 불안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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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거기아잉13.07.31 18:18
그러게 왜 애를다치게해

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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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zu13.07.31 18:19
나는 롤에서 원딜힐해줫다가
"아나 타릭 ㅅㅂ련 이거 맛잇어보일라고 짤피한건데 눈치가 없네" 소리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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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호구들아13.07.31 23:23
그거하고 이거하고 구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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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맛케첩13.07.31 18:19
아줌마 : 여기 5천원은 치료비는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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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동307호13.07.31 18:19
치료도 잘하고 인내도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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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지말자13.07.31 18:19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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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움13.07.31 18:19
아스팔트가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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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만나고싶다13.07.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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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뭐죠13.07.31 18:20
세상이 흉흉한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자기잘못을 알았으면 인정하고 사과 할 줄알아야지.
서검 아빠돋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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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쉔13.07.31 18:21
저게 왜그러냐면 초보 부모들이 자기가 아이한테 있어서 신적인 우상이 되고싶어하거든요 .

뭐든 엄마가 다할수있고 의지할수있는
근데 다른사람이 자기보다 다멋져보일까봐 지랄유난 떠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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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레어템13.07.31 18:21
존나 욕나오네
시발 :[명사]  1. 차 따위가 맨 처음 떠남.
                                시발시간
                      2.일이 처음으로 시작됨.
                               항일 운동은 그 사건을 시발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3.증세가 처음 생김.
                                병의 시발은 바로 그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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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노리는거야13.07.31 18:22
내 이름이 현준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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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고 설레는 마음만 28년째.. 13.07.31 18:23
중국에서 아이 차에 치이고 계속 치였던게 생각나네
너같은 부모색기들때매 괜히 덤탱이 쓰고 오해받고 열뻗쳐오르니까 난 애들이 납치를 당하던 맞고있던 그냥 지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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볽큐13.07.31 18:36
세상을 바꾸려고 착한일을 하지말라
내가 바껴 세상을 착하게 볼수잇으면 만족한다
저런 아줌마님에게서 나를 떨쳐버려야 되는데 씨 발 랸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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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로러나13.07.31 18:53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세상 흉흉하게 만든 새끼들 나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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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중기13.07.31 18:53
이케이스도참특이하닼ㅋㅋㅋㅋㅋ
애는 착하고 개념잇고 순수한데
엄마는 개념업고 지생각대로만해 ㅋㅋㅋㅋㅋ
아가야 절대너네 엄마처럼되면안되 이대로 순수하고이쁘게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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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13.07.31 19:01
참 좋은 일 하셨네요~
근데 퇴근하러 또 어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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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13.07.31 19:29
근데 그벽돌이 레고블럭....뭐..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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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호구들아13.07.31 23:23
자제좀 진심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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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발기부전13.07.31 19:29
벽돌로 부모의 대가리를 내리친다음에 아이에게 알아들을수있도록 제대로 설명을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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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요13.07.31 19:31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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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맆er13.07.31 20:04
벽돌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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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건좀..13.07.31 20:44
ssi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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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다뭐라고반응해야하지13.07.31 21:07
하하 저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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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니 왜이러니 13.07.31 21:57
와 진짜 세상이 점점 처음보는 사람을 무작정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말세라는 말이 정말 사실로 되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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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31 22:01
아이를 망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자식을 비롯해 사람을 안믿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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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길이와훡유동13.07.31 22:18
절대도와주지마세요 잘못하면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합의금안뜯긴걸로 다행이라생각하세요 한국인습성상 좋은꼴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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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발톱때13.07.31 22:53
벽돌던지고 치료해주면 아이가 더 신기해할텐데 그리고 아줌마 울지말라고 아이스크림 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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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도데체존재하는닉네임이몇개길래13.07.31 23:16
몇몇 여자가 원레 병 신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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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토마토13.07.31 23:26
진짜 너무하네... 치료를 해줬으면 제대로 보답해야 하는거 아닌가 ㅡ.ㅡ 이 세상에 나쁜사람이 많아도 착한사람들도 많은데! 나라면 돌을던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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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3.07.31 23:51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같으니..

아니 애한테 상처입힌거면 치료를 해주겠냐고..

벽돌로 안맞은거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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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아니까13.08.01 00:57
잠깐! 치료비는 내고가셔야지 내가 5천원짜리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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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눼으을 장이니신..13.08.01 01:30
그 오천원을 쥐고 안받겠으니 돌려받으라고 주먹으로 답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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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13.08.01 08:41
의심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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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거슨13.08.01 08:49
3천원잔돈이니까 가져가 이러면서 던지고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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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이이용당함13.08.01 10:37
한국사람을 싸이코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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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f13.08.01 17:10
글쓴이는 뭐하는 사람이길래 과산화수소랑 후시딘을 가지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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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213.08.02 12:21
댓글 처음 달게 하네 개념없는 xx부모가 저모양이니
애가 학교 돌아다니면서 왕따 시카고 남의집애 괴롭히고 돌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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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두글자13.08.04 19:08
아오ㅡㅡ 별... 아이스크림으로 입을 확 막아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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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7ㅔ이다13.08.07 00:43
저게바로 병신이란거에요 시발새끼 존나 지는모르면서개지랄떨고있네 ㅉㅉ등신련 저새끼개드립하면존나 욕쌔겨버릴거다시발

하하속후련하죠?
속후련한개드리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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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자작자작태우니주작주작가루가떨17.09.20 12:24
한국은 일제에서 이미 여자를 노리개나 장난감으로 사용했을텐데 일제에 내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있으면 이런 정액덜뿌려진 년들땜에 매국노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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