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목숨 걸고 3천명의 어린이를 구한 12살.jpg

내이름은고난2021.08.25 09:06
하아... 저 작은 아이를 또 총으로 죽이다니...

어른이 되서 뭐하는 짓인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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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021.08.25 09:41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무슬림 및 힌두쪽은 정말 답 없어요~

인종차별로 비춰진데도 어쩔 수 없어요~

여성 어린이 및 이타종교인은 사람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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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궁댕이빵실빵실2021.08.25 08:52
저 나이에 저런생각을 가지고 또 행동했다니..굉장히 똑똑한 아이였네.. 제대로된 교육을 받았다면 큰 일을 했을텐데..아이고..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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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어머니[수정] 08-25 08:48 21.08.25 08:46
우리 아이들 또래의 친구들이 커피와 카카오 등
노동력착취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공정무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내가 지불한 금액이 공정한 댓가로 돌아갈수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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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08.25 08:49
내가 눈물이 많아졌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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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궁댕이빵실빵실21.08.25 08:52
저 나이에 저런생각을 가지고 또 행동했다니..굉장히 똑똑한 아이였네.. 제대로된 교육을 받았다면 큰 일을 했을텐데..아이고..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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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북마크지21.08.25 08:54
어린이들은 도구를 들고 일하는 대신
연필을 들고 공부해야 합니다

소름이 돋네요
엄청난 명언인데
이크발에겐 뼈저린 경험에서 나온 그저 진실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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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1.08.25 09:06
하아... 저 작은 아이를 또 총으로 죽이다니...

어른이 되서 뭐하는 짓인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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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1.08.25 09:41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무슬림 및 힌두쪽은 정말 답 없어요~

인종차별로 비춰진데도 어쩔 수 없어요~

여성 어린이 및 이타종교인은 사람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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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21.08.25 09:58
심지어 교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자들을 죽이는 것을 명예롭게 여기는.. 미개 그 자체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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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8-25 15:09 21.08.25 15:09
더 희망이 없는건 저 아이들도 성인이되면 똑같은 짓을 반복하겠죠? 보상심리도 있겠고… 누군가가 그 고리를 끊어줘야할텐데 악습의 고리를 끊기가 쉽지 않은가봅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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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8.25 11:04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는
사람같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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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수정] 08-25 09:12 21.08.25 09:11
못다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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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라21.08.25 09:16
암튼 파키나 인도나 저 동네 인권은... 절레절레... 아이의 희생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으나, 저들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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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붙었다순대에붙었다21.08.25 09:30
설국열차가 그냥 나온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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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곰젤리21.08.25 10:13
저 이크발이라는분 주인공으로 쓴 책도 있지 않나요?? 어릴 때 읽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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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수정] 08-25 13:19 21.08.25 13:18
맞아요!! 책 제목이 '난 두렵지 않아요' 입니다! 저도 기억이 안나서 찾아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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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군21.08.25 19:12
저걸 애가 알려서 조치를 취하는게 말이되나?
알면서 쉬쉬 해온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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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푸21.08.25 21:32
여성분들 주변에 이슬람은 거리를 멀리두세요
결혼전에는 헌신하지만 결혼후에는 헌신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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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혼돈21.08.26 06:14
세상에나, 12살에 암살을 당하다니.
어찌 각박한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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