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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1748622021.08.26 08:18

엄마 뼈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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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엽혹진

마츔뻡도움이2021.08.26 09:16
상우는 이런거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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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21.08.26 08:20
2회차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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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21.08.26 08:29
엄마 정형외과 입원 하셔야 할듯...

저 정도면 으스러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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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1.08.26 08:20
2회차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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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는말야초글링들이21.08.26 08:28
하나 빠젓네 명절날 큰돈 받으면 너 크면 준다고 엄마가 먹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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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08.26 08:29
엄마 정형외과 입원 하셔야 할듯...

저 정도면 으스러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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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1.08.26 08:45
아들램이 엄마에 대한 시를 저렇게 쓰는데 옆집 상우를 더 믿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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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다섯번째21.08.26 09:18
역으로 보면 저렇게 행동을 하시니까
아들램이 저런 시를 쓰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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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세요21.08.26 09:28
첨에 몇번 걸려서 더이상 애기 말을 못믿는거겠죠 첨부터 그른게아니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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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1.08.26 09:06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게 가족이란다 아가야…
상우를 트럭으로 갖다줘도 엄마는 바꿀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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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8.26 09:12
난 이해 안되는게 넌 누구 닮아서 그러냐는 말. 부모님 이겠죠 라고 했다가 더 맞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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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츔뻡도움이21.08.26 09:16
상우는 이런거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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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8.26 16:02
약한 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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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레21.08.26 11:58
보통 여자나이는 3~5살 정도 낮춰서 말해주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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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탈출이넘버원21.08.26 12:57
뼈속에 칼슘까지 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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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21.08.26 17:12
여자를 이해할려고하는것 자체가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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