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립서비스.jpg

9년차개드리퍼2021.08.31 08:30
자매품 : 야 니네 엄마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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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떡2021.08.31 09:11
극찬: 야 너네 어머니 미인이시더라! ..근데 넌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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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김치복근밥2021.08.31 08:00
뭐가 괜찮은데? 너가 뭘 알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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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김치복근밥21.08.31 08:00
뭐가 괜찮은데? 너가 뭘 알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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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의꽃21.08.31 17:40
친구1,2 : 참외배꼽~ 헤헤 너네 엄마 참외배꼽~
메롱 ㅋㅋㅋ

나: 어째서 우리 엄마가 참외배꼽인걸 너희들이 아는거야?

친구1,2: .............

나: 왜 얼굴이 빨개지는건데???

친구1 : ...굉장했지?
친구2 : 40대 라는게 믿기지 않았지...!

나 : 대체 그게 무슨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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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다단계21.08.31 08:03
와~ 니네 아빠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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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1.08.31 08:08
동생으로 대입하면.
야 니동생 좀 괜찮던데?
하면 이 세끼가 동생한테 관심을 가져??!!!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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갉흙밣굷맑뷁21.08.31 08:11
정녕 생각을 하고 발언한게 저정도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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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8.31 20:57
저 정도면 뇌는 그냥 두개골에 공기찰까봐 넣어두고 다닌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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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1.08.31 08:17
오해의 소지가 있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
잘못 말한거니깐 다음부터 조심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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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머머머머머멈21.08.31 08:27
ㄷㄱㄹ수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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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개드리퍼21.08.31 08:30
자매품 : 야 니네 엄마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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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엔분당이부냐21.08.31 13:41
어우... 자매품이라고 하기엔 양과 질의 차이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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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싼다21.08.31 15:16
야 니네 엄마 잘하더라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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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웹툰작가21.08.31 08:39
돌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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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1.08.31 08:53
고우시더라 이런말이 생각이 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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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떡21.08.31 09:11
극찬: 야 너네 어머니 미인이시더라! ..근데 넌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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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물주면자라날까요제발요21.08.31 11:27
이게 정답임. 너네 어머님 관찮던데? 는 서양⚾️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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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8.31 09:44
선배: 형수님 잘 계시죠?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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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1.08.31 11:17
중학생시절 친구 어머니가 미인이셔서 친구 여동생도 이쁜지 기대했는데 아빠닮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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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21.08.31 11:20
그...그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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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21.08.31 11:35
저런걸 사자성어로 능지처참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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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나장난둘장난셋21.09.01 00:13
평소 행실에 따라 이해의 정도가 달라지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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