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불지른 잼민이.jpg

뿀뿀2021.09.04 18:20
자랑이라고 또 저걸 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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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021.09.04 18:25
아빠는 계속 표현하였으나 그마음은 아몰랑이고 내마음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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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아들둘2021.09.04 18:20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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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1.09.04 18:20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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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21.09.04 18:20
자랑이라고 또 저걸 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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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수정] 09-04 19:31 21.09.04 19:30
와 난 저런생각 하지도 못했는데..
시험지 몰래 태울때
항상 화장실이나 물 준비했던걸로 기억하는디..
성악설이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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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9.04 19:38
그냥 저 글쓴 놈이 지능지수 모자라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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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은정신병21.09.06 02:36
초1한테 지능드립치는 얘가 글쓴이 현지능보다 훨씬 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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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주까여21.09.04 22:38
늬들은 그러지 마라

라는 반면교사로서의 맘이라고 봐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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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아들둘21.09.04 18:20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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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없는21.09.04 18:2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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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질러21.09.04 18:21
ㅂㅅ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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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상가즈아21.09.04 18:22
초1정도만 되도 저런행동 하면 안되는거 알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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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1.09.04 18:25
아빠는 계속 표현하였으나 그마음은 아몰랑이고 내마음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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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펀21.09.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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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21.09.04 18:29
한심하다....어쩌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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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을정지합니다21.09.04 18:47
소시오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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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21.09.04 19:03
어릴때 하도 밖에 놀러만 나가니까 엄마가 오늘도 나가놀면 내 책이랑 문제집같은거 다 태워버린다고 했음
어린나는 설마 하고 놀러 나갔고 집에 돌아왔을때 문앞에 널부러져 쌓여있는 내 책들을 발견함
집 문을 여니 엄마가 어딜 들어오냐며 쌓여있는 책에 내가 직접 불을 붙이라고 라이터를 줌
엄마는 어린 내가 (당시 8세) 잘못했다고 빌기를 원했지만 난 불을 붙임
엄마는 나를 집으로 들여보낸후 급히 불을 끔
물론 그날 뒤지게 맞았음 ㅋㅋㅋ
뭐 이외에도 내가 잘못해서 쫒겨난날 태연하게 옆집가서 놀다가 잡혀와서 더 맞고 그런일도 있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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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9.04 19:39
....어머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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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21.09.04 20:52
어머님은 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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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9.04 21:13
님 댓글 보니까 컬투쇼 생각나네요ㅋㅋ

범상치 않은 이대리였나?

이 대리란 여성이 여섯살 때 하도 말을 안 들어서
엄빠가 정신 차리게 하려고 이제 더는 너를 못 키우겠으니까 짐싸라고 집에서 나가라고 했는데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빌줄 알았건만 이 아이는

속으로 아이씨..적당히 할걸. 집에서 나가면 앞으로 뭐해 먹고 사냐? 이랬다고ㅋㅋㅋㅋㅋ

기어이 엄빠가 차에 태워서 공터 어디다 내려다주고 가는 척 하면서 룸미러로 보는데 울면서 쫓아올 줄 알았더니 그대로 털썩 주저 앉아서 사탕 입에 물고

아이씨. 고아원까지는 데려다줘야지. 여기다 내려놓음 어떡해. 라고 생각하다 엄빠가 타고 있는 차에 가서 아빠. 부르니까 아빠가 이제 니 아빠 아냐. 너 이제 내 딸 아니랬지? 소리에 바로 아저씨.ㅋㅋㅋ

아저씨. 저 고아원까지만 태워다줘요. 했다고.ㅋㅋㅋ

결국 엄빠가 두손 두발 다 들고 걍 데려오셨다는 사연 있었는데 딱 님이 그러셨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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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다우니시니어21.09.04 19:03
정신머리가 탔어야 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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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1.09.04 19:33
와 진짜 자식 키우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듯 ㄷㄷ 거의 도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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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1.09.05 03:09
자기 인생이 망하니 살아 남을 방법을 남탓으로 선택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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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밍21.09.05 12:04
고졸에 백수인 나이에 스프링클러를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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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는사람[수정] 09-05 13:51 21.09.05 13:50
또라이하고 정상인하고 종이한장 차이야~
실행 하느냐~ 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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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1.09.05 18:00
저걸 또 자랑이라고 쓴건가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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