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형 살인마 정남규의 자기관리.jpg

이놈의조동아리2021.09.08 19:50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 저놈 피해자셨어요
어릴적 어머니 친구분이 괴한에게 느닷없이 칼에 수십방을 찔리셨단 얘길 들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찌른놈이 저놈이었음..
다행히 기적적으로 생명은 구하셨는데

엄마말론 가끔 만나면
아직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살인을 더이상 못해서
자신을 살인?? 그건 범죄자 미화시켜주는 말인듯

그냥 피해망상 인생 패배자 ㅅㄲ가
지보다 약한 사람들한테 분풀이한겁니다.

자살은 본인의 죄값마저도 죽음으로 도망간거죠
피해자들 유가족들 두번 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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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021.09.08 18:18
저런건 죽지도 못하게 팔다리 다 잘라서 고정시켜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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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2021.09.08 21:45
오산 아니면 성남 구제샵에서 구한 상의가
저거랑 같음 . 첨 보는 브랜드였고
왼쪽 손목 흰색라인에 핏방울 두 개가 묻어있어서
소매 두 번 접어서 입고 다니다가 수거함에 넣었는데
추후에 정남규 사진 보고 선 채로 엄. 저 옷 볼 때마다 소름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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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밥드세요21.09.08 18:04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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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9.08 18:04
저게 더이상 죽일 수 있는 상대가 없어 스스로 자기를 죽인거라 하던데.. 진심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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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을21.09.08 18:05
스스로를 살인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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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21.09.08 18:09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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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09.08 18:15
이딴 건 안태어나게 하는 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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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행복을살순있다21.09.08 20:26
영화 '가타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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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1.09.08 18:18
저런건 죽지도 못하게 팔다리 다 잘라서 고정시켜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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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수정] 09-08 18:27 21.09.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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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포에버21.09.08 18:40
그렇게 자르는 걸 집행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은 무슨 죄입니까..
저 범죄자는 그저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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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엔분당이부냐21.09.08 18:42
음... 팔 다리 자르는 거 해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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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봐드림21.09.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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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이21.09.08 19:39
극공감. 저런 놈들한테는 죽음도 사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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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르노그라찌에21.09.08 18:29
마지막 살인의 대상은 자기 자신이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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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윈윈21.09.08 18:39
마지막 살인이 자기 자신이라는.....
처음이였으면 좋으련만
지옥으로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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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조동아리[수정] 09-08 19:51 21.09.08 19:50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 저놈 피해자셨어요
어릴적 어머니 친구분이 괴한에게 느닷없이 칼에 수십방을 찔리셨단 얘길 들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찌른놈이 저놈이었음..
다행히 기적적으로 생명은 구하셨는데

엄마말론 가끔 만나면
아직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살인을 더이상 못해서
자신을 살인?? 그건 범죄자 미화시켜주는 말인듯

그냥 피해망상 인생 패배자 ㅅㄲ가
지보다 약한 사람들한테 분풀이한겁니다.

자살은 본인의 죄값마저도 죽음으로 도망간거죠
피해자들 유가족들 두번 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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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9.09 00:45
범죄심리학자가 얘기한걸 말씀드리자면

저 놈은 그 최소한의 '죗값'이라는것도 못 느낄만큼 일말의 죄책감도 없었대요. 벌 받기 싫어 도망가자 뭐 이런 생각조차 없이 그냥 살인귀.. 어떻게든 뭐라도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피해자분이신 어머님 친구분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ㅜㅜ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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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B파커21.09.08 20:30
북한에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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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1.09.08 20:42
지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제3자 시점에선 그냥 지가 대단한 존재라도 된냥 망상에 빠진 ㅁㅊㄴ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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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21.09.08 21:45
오산 아니면 성남 구제샵에서 구한 상의가
저거랑 같음 . 첨 보는 브랜드였고
왼쪽 손목 흰색라인에 핏방울 두 개가 묻어있어서
소매 두 번 접어서 입고 다니다가 수거함에 넣었는데
추후에 정남규 사진 보고 선 채로 엄. 저 옷 볼 때마다 소름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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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금지[수정] 09-08 22:06 21.09.08 22:05
사이코패스는 병이 맞아요...뇌에 뭐가 부족해서 공감 능력이 전혀 없다고... 예전에 9살 여아가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거의 98점이 나왔다고...아무리 해도 교육으로는 치료가 불가능 하고 어렸을 때부터 남을 괴롭히면 본인이 얼마나 큰 벌을 받고 그 벌이 엄청나게 고통 스럽다는 식으로 본인이 손해 보는 방향으로 교육을 해야만 그 성향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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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9.08 23:38
자살하면 구천을 떠돈다는대...누구한테 빙의라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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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21.09.09 11:57
살인자들은 그냥 무방비상태의 약한자를 죽이는

양아치 쓰레기임.

기차강도들 제압한 구르카용병 이야기처럼

그런 사람처럼 강도들 죽이고도 영웅소리 들을일은 절대 못함.

만약 내가 살인자가 될거면 사회악이라 불리는

조땡땡 같은 쓰레기들 죽이고 영웅소리듣겠다.

연쇄살인마들 대다수가 여자나 아이처럼 무방비하고 약한존재를 많이죽임.

강해보이는 사람은 죽일생각도 안함. 살인충동조절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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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르21.09.09 23:02
저런 놈은 오래오래 남을 죽이기위해 지보다 강한 사람은 절대 고르지않고 지보다 약한 사람만 골라 범행하는 찌질이 바보같은 쓰레깁니다..통안에 가둬놓고 호박벌집 던져넣어 고통속에 죽어가야 합니다..편하게 죽게만든 교정기관의 직무유기..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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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21.09.10 01:05
자기가 위해를 가한 만큼 그 고통의 1/10도 겪어본 적이 없으니 저런 소리가 나올 수 있었겠지… 자기 몸엔 생채기만 나도 호들갑 떨었을 텐데. 그저 피해자 분들과 유가족 분들이 너무나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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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질러21.09.10 16:36
저런 개ㅂㅅ 그노력으로 공부해서 살생각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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