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러갔다가 닭살돋음.txt

¤ㅅ¤지켜보고있다2013.08.05 20:49
닭살보러갔다가 점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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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메달은제껍니다2013.08.05 20:06
무당 : 에이 안먹히네 찍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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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ノ2013.08.05 22:24
실화로 소름끼치는 얘기였는데 삭제됐네요..
개드립 처음으로 댓글 2등했는데.. 함께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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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메달은제껍니다13.08.05 20:05
좋은승부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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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메달은제껍니다13.08.05 20:06
무당 : 에이 안먹히네 찍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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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마리오네뜨13.08.05 20:08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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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줘베이비13.08.05 20:34
우와 이거어떻게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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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13.08.05 20:37
치킨을 못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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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떠네!꾸웨에웱!13.08.05 21: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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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딱두번13.08.05 20:05
우어 와이파이는 2등인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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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8.05 20:24
형이 배가고프겠어...

응?? 난여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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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2변기에빠진심정13.08.05 21: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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盧짱은살아있다13.08.05 20:05
여친이 있었다는게 닭살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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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지켜보고있다13.08.05 20:49
닭살보러갔다가 점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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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13.08.07 12:3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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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모와레드카드13.08.06 00:06
여친이 담배피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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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8.05 22:58
점돋으러갔다가 닭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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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3.08.05 21:33
피식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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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3.08.05 22:33
친일일베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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盧짱은살아있다13.08.06 11:04
일베가 친일?
잘 알지도못하면서 입털지마시죠
정모에서 성폭행하는 로류에서 히히덕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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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래그냥13.08.05 20:05
우연이야 그런거 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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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스!13.08.05 20:05
차분하게 기다리다 1등뺏김ㅠㅠ
그래도5등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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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8.05 20:25
엄마가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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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스피어스가눈을부릅뜨니숲이었으13.08.05 20:06
그저 감탄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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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13.08.05 20:06
점집 이름 좀 알려달라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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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101번째챔피언자이라13.08.05 20:06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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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8.05 20:06
닭살이래서 치킨드립치려고 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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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잃은김구표정13.08.05 20:07
점주인: 하하..내먼친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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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정자13.08.05 20:07
개드립 열었다가 닭살돋음

나도 치느님의 가호를 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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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8.05 20:09
치느님은 그 누구에게나 임하시며 그들을 살찌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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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무야지어흥13.08.05 20:07
과거는 볼수있데요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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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20대13.08.05 20:07
어머니가 사주봐오시곤 내팔자가 검사팔자랫는데 믿을건못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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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13.08.05 21:42
팔자는 그.팔자일수 있으나 환경과 습관에 따라 바뀔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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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내음13.08.05 20:07
오늘은 컨셉이 전설의 고향인가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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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13.08.05 20:08
첫줄부터 소설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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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는질레트퓨전프로글라이드13.08.05 20:08
와 소름 개소름 소름소름 개소름 소름소름소름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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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땜에개드립하냐개드립땜에똥싸냐13.08.05 20:08
소설이네 여자친구랑 점을보러갔다고? 어디서 약을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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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똠양꿍먹고갈래13.08.05 20:08
내방에서 지금 혼자 공부중인데
잠시 바람쐬러 나왔다
물론 무무무서워서 그런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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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빈13.08.05 20:08
밑에 글쓴 그새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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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13.08.05 20:08
고객님 점괘가 맞아서 많이 놀라셨죠?
저희도 찍었는데 맞춰서 많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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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다라니13.08.05 20:09
아..지금나도라면2개끓여먹고 채해서 소화제먹고누워있는데 트림할때마다 계란썩은맛이남...살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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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팬13.08.05 20:09
아 오늘 왜이러시지 개드립님;;
연속 2번 소름돋음 아..;;
혼자 여친기다리고 있는데 남자도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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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음란마귀13.08.05 20:09
여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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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om13.08.05 20:09
남자중 형이 있을 확률+아파서 먼저 세상을 떠나거나 유산 된 형이 있을 확률을 더하면
해볼만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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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꿈13.08.05 20:09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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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안알랴줌13.08.05 20:12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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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바울13.08.05 20:12
형 .. 밥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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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좋다지화자좋구나13.08.05 20:17
첫 글귀가 마음에 드네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정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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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기사213.08.05 20:22
이 이야기는 첫줄을 보면 허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낭비안하셔두댐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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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수학13.08.05 20:25
어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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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개치는존슨13.08.05 20:36
빨리넘기다가첫줄을 여친이담배피던시절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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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의낙하13.08.05 21:18
23818게시물 무슨내용이죠? 오ㅑ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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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는싫어요13.08.05 21:23
실제로 있었던 잔인한 사건 목격한 이야기라서 피해자나 비슷한 일을 경험했던 사람들을 걱정하는 삭제요청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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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의낙하13.08.05 21:32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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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13.08.05 21:50
보고싶은데..머라고 검색하면 나오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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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13.08.05 22:44
죄송하지만 내용 설명해드릴게요.
한남자가 아파트에 사는데 이 남자가 다른사람 시켜서 담배를 소화전안에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담배가 사라지자 옆집 남자학생을 의심합니다.그래서 범인을 잡으려고 대기하다가 남학생이 훔치지 않자 이 남자는 담배나 한대 피고 들어가자 해서 담배를 피는데요.담배를 피는중에 15층에서 불이 깜빡거리자 이 남자는 그 곳을 처다봅니다.보니 한남자와 여자가 춤을 추고있었는데요.이 남자는 대수롭지않게여기고 집에 들어가 잠을 청합니다.그리고 다음날 어제 그 15층집에서 사건이 일어난것을 알게됩니다.알고보니 춤을 추는게 아니라 여성분은 강간을 당하고 있었고 안타깝게도 여성분은임신8?개월이였답니다.15층이라서 베란다문을 열고 있었는데 짐승놈이 줄타고 그 짓거릴 벌인거죠.그리고 담배가 사라진 이유는 그 짐승놈이 집열쇠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녔다고 합니다.몇일후 사고가 일어난 집 부부는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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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라이더13.08.05 21:48
이아래무슨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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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ノ13.08.05 22:24
실화로 소름끼치는 얘기였는데 삭제됐네요..
개드립 처음으로 댓글 2등했는데.. 함께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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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신과같아..있다고믿고싶어13.08.05 22:23
오..닭살..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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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냐뇨13.08.05 23:19
점보닭다리...생각나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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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8.06 00:37
밑에 글 뭐였는지 아는 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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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ㅌㄴㅁ13.08.06 05:57
사람들 대부분이 잔병치레를 많이함.
알러지 감기 눈병 소화불량 복통 두드러기 아토피 만성피로 현기증 우울증 등등.
놀랍겠지만 지금 중년여성들 중 과거에 낙태 혹은.유산 안해본 여자가 거의 없음.
과거엔 성교육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피임법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임.
그래서 먼저 간 아기는 무조건 당신의 형이나 누나임. 그런 아기들은 젖도 못먹어보고 간 아기들이므로 항상 배가 고플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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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13.08.06 23:45
애는 소화력이 딸려서 첨부터 젖을 먹지 못해요 베지밀이 왜 생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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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으헤으헤으허어13.08.08 05:10
베지터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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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다리털뽑아도되요?13.08.07 00:13
친언니 점보러갔다가 동생 꼭 데려오래서 두달 들들 볶다가 결국 가줬는데
장군신으로 예상되는 신이 느껴진다고하더라구요
깃발뽑는것도 빨간깃발뽑고..
방울을 막 흔드는데 남자 웅얼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ㅜㅜ
지금 당장 산에가서 방울 쥐어주면 뛸거라고 그러시더니
제가 6년정도 춤을 전공하는데 저한테 음악소리들린다고
그쪽 열심히해서 연예인되는 수밖에없다며.. 잘되긴 할껀데 그 시간을 빨리 도달할 수 있게 더 열심히파라고ㅜㅜ
원래 이런거 안믿는데 어릴적 겪었던 일들을 그당시 제가느낀감정 그대로 다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
그게 아직도 저한테 크게 자리한다며 진짜 가족도 친구도 모르는일인데ㅜㅜ
상황설명에 감정까지알다니.. 뭔가 있긴한가봐요 무당들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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