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난하다 집태워 먹을뻔 함.mp4

Mauris2021.09.20 19:10
뒤지게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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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21.09.20 20:20
ㅎㅎㅎ 맞긴 한데...
잘못을 해서 체벌하는 것과
고역한 상황에서 공포심을 이기는 예는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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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탱2021.09.21 03:07
엄마뱃속에서 양수안에서 살다 나온 경험으로 본능적으로 수영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 갓난 아기에게
물에 대한 공포를 알려주기 위함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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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9.20 19:07
이미 태워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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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21.09.20 19:07
등짝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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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21.09.20 19:08
디지게 패야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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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페파이21.09.20 19:09
이제 오줌쌀 일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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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21.09.20 19:15
오줌 지릴 때까지 두들겨 맞을 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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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s21.09.20 19:10
뒤지게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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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0 19:21
체벌을 반대하지만 저런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선 강한 훈육이 필여하다고 봄. 미국에 갓난 아기들을 물에 빠뜨리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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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21.09.20 19:49
물에 빠트리는이유가 그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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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0 19:57
물에대한 공포감을 심어주고 수영능력을 키우기 위함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풀장이 많아서 익사를 방지하기 위한고라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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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09.20 20:20
ㅎㅎㅎ 맞긴 한데...
잘못을 해서 체벌하는 것과
고역한 상황에서 공포심을 이기는 예는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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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25
이부분은 비유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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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1.09.20 22:36
수영능력은 맞는데 공포심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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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25
단호박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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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21.09.29 01:22
엥 단호하게 맞는말인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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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1 02:28
물에 대한 공포심 심어주는건 어디서 들은거에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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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25
메릴랜드 거주하시는 토종 미국인이자 6살 아빠인 저희 고모부님에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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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25
아무 말이나 다 믿기보단 검색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글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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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수정] 09-24 06:28 21.09.24 06:27
아니죠 아무말이나 다라고요? 인증가능헌 주지사 표창까지 받으신 지식인 이십니다. 틀린말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다른거죠. 댁 시선 밖애서 자식이 풀장에 빠졌다고 생각해 보시길. 구글링..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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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29
그분도 결국은 전해들은 거고 보고 배운거일거 아니에요?

선생님도 검색부터 해보시고 오세요 무작정 내가 들은게 맞으니 맞다고만 우기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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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33
아니죠 전해듣다니요? 육아를 하고걔신 분인데.? 댁자식은 그냥 언제든 풀에 뛰어들게 둘건가요? 국내 좁은 집에서 애키울때도 시선에서 놓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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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31
되게 웃긴건 여기 실제로 미국 풀딸린 집에서 직접 아가를 키워본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구글링을 해보라느니 아닌 갓 “같다”느니 경험이나 팩트에서 우러나온 말은 하나도 없고 애가 물을 좋아하게 만들어서 언제든 빠져 죽게끔 짧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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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34
캐나다 살고 았고 주변에 애 있는 집만 열댓이 넘습니다

풀장 딸린 집도 당연히 있구요

저도 전해들은게 있구요

흥분 하지 마시고 검색이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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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35
틀렸다고 말씀하실 수가 있냐고요 다른거지 그놈의 구글링 하아; 애가진 사람들 열댓 되는데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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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36
이런건 틀린게 적용 되는겁니다

애당초에 저 방식이 나온 이유가 있는건데 나는 이 이유에서 한다! 라고 한다고 해서 그게 맞는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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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35
그분이 지식인이라고 선생님이 지식인 되는 곳 아니고

그분이 잘 안다고 선생님도 잘 아는 것 아니니 팩트 체크 하는 습관부터 들이시는게 어때요? 무작정 공격적으로 대응하려 들지 말구요 무식해 보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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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40
공격적? 그쪽이 아니다. 틀렸다라고 단정짓기 전에 100프로가 없는 개인또는 주관적인 생각을 구글링이라는 정보로 틀렸다고는 말하지 마세요. 저는 다르다는걸 인정했습니다. 더불어 당신이 옳습니다. 구글링 열심히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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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41
ㅎㅎ 환장하겠네 무식한 삶 열심히 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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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42
당신이 말하는 대로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이자 넓은 아량을 갖춘 대인배였다면 여기서 구글링이나 해보라는 말도 안했겠죠. 아 그런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구나 라고 대꾸하고 말았을 겁니다. 왜냐 이게 뭐가 맞다 틀리다 할 문제입니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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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41
유일한 자랑이 메릴렌드 사시는 친척분 있는건가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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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44
음 선.생.님 전 자랑을 한적이 없습니다. 실제 사례를 예로 들자니 고모님 이야기가 필연적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제가 격어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하루 고생하시고 앞으론 무조건 구글링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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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수정] 09-24 06:53 21.09.24 06:53
———————————————이상
일단 생각해보니 제대로 반박은 못하겠고 구글링에 심취한 게스트와의 대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나무위키를 복붙한 개스트와의 대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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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53
왤케 부들거려요 흉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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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54
반박을 해보세용 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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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57
검색 해보라고 설명 해줬는데 뭘 반박하나요? ㅋㅋ 이미 다 틀린거 ㅋㅋㅋㅋㅋㅋ 할짓 진짜 없으신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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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55
자랑질이나 한다는둥 무식하다는둥 부들대며 흉한말은 그쪽이 이미 다하신거 아닙니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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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57
웃긴건 왜 아닌지 설명은 하나도 못하고 구글링 구글링 답답해서 그래요 알고자 하는게 사람의 본성 아니겠습니까.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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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6:58
궁금하면 검색 해보세요 ㅎㅎ 애 마냥 징징대지 마시구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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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7:01
필연적으로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요거 언제 붙히나 했다..검색하라고요?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아이고 지식인님 논리나 방법에 100퍼센트란 없습니다 고로 저도 님도 틀리지 않았죠. 하지만 선생님은 제가 틀렸다는 증명은 결국 해내지 못하고 비웃습니다. 자 과연 선생님은 지식인이자 대인배일까요? 자식도 구글로 가르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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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7:09
그러나 첫번째로 꼽히는 가장 큰 목적은 아기를 溺死의 위험에서 지켜 준다는 것이다. 특히 뜰에「풀」을 만들고 사는 미국 가정에서 아기의 溺死는 큰 위협이다.

어린 아이들은 대개 물에 대한 공포심을 아직 키우지 않고 있으므로 곧잘 빠져 죽게 된다는 얘기인데 1960년 4세 이하의 어린이가 7백명이상 익사했다는 것이 미국의 기록이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515550001#csidxcea513b3dc1fc35ad989385b5f3aa33

자 서로 틀리지 않았으니 저의 쪽 견해에 맞는 이야기도 구글링으로 검색이 바로 됩니다 :D 지식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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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4 07:11
에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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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7:12
잉 구글링 하시란 분이 구글을 비웃으시면 안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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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7:14
—————————이상
구글이 하나의 정보는 줘도 그와 다른 정보에 대한 차이는 가르쳐주지 않아 곤란해 하는 분과의 대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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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7:16
더불어 닉언일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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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21.09.21 04:27
반대 아닌가요 공포심을 극복하게 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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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6:24
극복을 시켜요? 갖 걷는아가가 행여나 뒷뜰 문이 열린상태에서 빠지면 부모시선 밖에서 살아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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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의어둠[수정] 09-21 15:22 21.09.21 15:21
갓난아기때는 공포심이
아니라 아랫분 댓글처럼 아이들이 자연적으로 물에서 호흡하는 방법을 터득할수있어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물에 빠졌을 경우 배우지 않은 아이보다 당황하지 않고 위기 극복 능력이 높아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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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수정] 09-24 06:16 21.09.24 06:12
어… 매릴랜드에 거주하는 교포아닌 토종 미국인 고모부님이 뒷뜰에 풀이 많아 상기라는 단어를 정확히 찝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아니에요 라고 단호박으로 이야기하기엔 뒤뜰에 너무 풀들이 많지 않나요? 그냥 빠지면 위험한 곳이구나 당연히 인지를 시켜줘야 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갓난아기가 아니라 조금 자라도 부모없을때 아징아장 걷다가 빠지면 자연스레 호흡할 수 있을까요..?아니 아가가 호기심에 빠지면 부모 컨트롤 없이 살아남을 수 있나요? 단정짓고 이야기 하시기엔 너무 위험한 문제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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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탱[수정] 09-21 03:09 21.09.21 03:07
엄마뱃속에서 양수안에서 살다 나온 경험으로 본능적으로 수영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 갓난 아기에게
물에 대한 공포를 알려주기 위함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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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수정] 09-24 06:22 21.09.24 06:13
위에 덧글 남겼습니다 ㅎㅎ 자 부모 시선 밖에서 빠진 아거거 과연 풀장에서 자연스레 호흡해서 익사를 면할까요? 스케어니스와 상기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미국인에게 시집간 고모 아들래미가 이제 6입니다. 고모부가 이웃과 소통이 없고 못배우신 분도 아닙니다.. 허나 다른생각을 가지셨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하지만 틀렸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저도 친척 한분을 예로 들 수밖에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틀리지 않은 다른 생각이라고 까진 받아드릴 수 있겠습니다. 같은 것 같다고요? 댁 자식을 풀장이 널린곳에서 키워보신적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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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탱[수정] 09-24 08:07 21.09.24 07:35
여기다 댓글 또 달면 진흙탕 싸움 될 것 같아서 뭐라고 하시든 저는 이게 마지막 글입니다.
일단 고모부님 말씀만 듣지 마시고 다른 사람 말도 좀 들어보세요.
뭔가 화가 나신 느낌인데
뭐 저는 가난하여 풀장은 없다만…
저도 나름 가방끈길고 전공도 교육학도 있고(가방끈이 길어 전공이 많네요.) 외국 생활도 해봤어요.
개드립엔 없는 사람이 없군요!!라는 댓글이 늘 달릴정도로 많은분들이 있어요.

“같아요” 란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걸 알면서도 단호박으로 “아닙니다!”라고 쓰려다 급발진 하실까봐 돌려적은거에요.
그리고 고모가 6세 엄마라면
글쓴이는 좀 어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이건 뭐 일반화라 미안하네요. 고모보다 조카가 나이 많을 수도 있는데… 내 조카가 중딩이라 그럽니다) 어린친구라면 급 발진 이해할께요. 내가 고모보다 늙었으니까요. 네 지난주에 암검진 받았습니다.

그리고 퍼온 글 잘 읽어봐요.
공포심을 키우지 않고 있다는 의미는
공포심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아가들이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를 어른 처럼 느끼지 못하여 물을 봐도 공포심이 없어 위험하다는 의미입니다.
물에 대한 공포를 심어주는 거랑 상기시켜주는 것과는 다른 것인데 처음부터 “상기”라고 표현했다면 좋아요 드렸을꺼에요-

검색해줘서 고마워요-

그럼 저는 가난하여 풀장딸린 집에 살지 못해서
애들 등교시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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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1.09.24 07:10
그러나 첫번째로 꼽히는 가장 큰 목적은 아기를 溺死의 위험에서 지켜 준다는 것이다. 특히 뜰에「풀」을 만들고 사는 미국 가정에서 아기의 溺死는 큰 위협이다.

어린 아이들은 대개 물에 대한 공포심을 아직 키우지 않고 있으므로 곧잘 빠져 죽게 된다는 얘기인데 1960년 4세 이하의 어린이가 7백명이상 익사했다는 것이 미국의 기록이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515550001#csidxcea513b3dc1fc35ad989385b5f3a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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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수정] 09-28 20:24 21.09.28 11:23
왜그리 입증도 안되는 괜한 친척까지 거들먹
거리며 수영장이 있는 집에 안살아봐서 모른다
비아냥 거리질않나
유치하게 피해의식에 열등감을 분출하시는지.
뭐그리 쳐보는게 어렵다고 구글링해보라는 말에
발끈을 해가지고선; 댓글 따박따박 달 시간에
한번 쳐 보겠네요ㅋㅋ
저도 예전에 갓난아기와 물에 대한 내용을
다큐멘터리로 본 적이 있는데 당신과 다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요~
수중분만이란건 들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 아기는 양수와 비슷한 환경이므로 출산시 태아의 상태가 편안하며, 산모 역시 진통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이 줄어들고 자궁 수축으로 인한 통증과 불편함도 줄일 수 있다.

갓태어난 아기는 물에 대한 공포심보다 엄마 뱃속에
있을때 양수의 느낌과같아 세상밖으로 나왔을때
다른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장기의 조직화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저의 글에는 어찌 대답해주실지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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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9.28 23:10
얘 구글링 하면 지가 틀릴거 아니까 저렇게 바락 바락 우기는거라 답변 안달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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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21.10.07 09:59
ㅋㅋㅋㅋㅋㅋ사라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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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칩거생활21.10.01 08:19
첫댓쓰니 답글단것봐도 속이 터질거같음 사회생활 어찌하나 몰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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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일21.09.20 19:12
이런건 반 죽도록 패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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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09.20 19:18
뒷산에서 개구리 구워 먹다가 산 태워 먹은 내 친구. 잘 사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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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21.09.20 19:24
저건 진짜 화재위험 트라우마 남게 패야함
그래야 다시는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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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9.20 19:25
그래도 빨리안번지는 재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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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1.09.20 19:29
휘발유 붇고 있는거임???왜불이점점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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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묘21.09.20 22:43
붇 x 붓 o

당연히 산소 + 태울 매개체가 있으면 점점 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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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수정] 09-20 22:52 21.09.20 22:52
물을 붓는다면 꺼져야지요 그리고 오타좀 알아서 가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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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묘21.09.20 22:53
아아 그 말씀 하신거구나 그건 다른 분이 말씀해 주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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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덩크21.09.20 19:31
천만다행이네 불길 제대로 붙으면 저집 오분안에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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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1.09.20 19:44
쇼파 좋아보이네..비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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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1.09.20 20:06
ㅎㅅ ㅉ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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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9.20 20:18
온갖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나는 거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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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1.09.20 21:10
그래도 대야에 물받아와서 붓는거 특이하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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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1.09.20 23:02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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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1.09.20 22:43
아 저 얘기 저러다 몸에 불붙을까봐 걱정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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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1.09.20 22:48
소화기 비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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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1.09.21 03:19
단한가지 천운인건~

소파재질이 천연재질 같네요~

면이나 실크같은~

합성재질이었다면 벌써 시커먼 연기에

질식해서 쓰러지고 물 떠 나를 기력도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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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장소21.09.21 05:01
집도 문제지만 애가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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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21.09.21 06:21
불꽃에 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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