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씨… 저한테도 알려주셨어야죠ㅠㅠㅠ

제가 군대 있을때 직업군인이라 자취를 했는데 그때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2010년도 근처였습니다.
동기생이 그러더군요 야 우리 비트코인이나 좀 사 놓자.
그래서 제가 그랫죠 바보짓.하지말고 그 돈으로 술이나 먹자
그럇더니 동기생이 그러자 먹는게 남는거다라며 그렇게 무시하고 넘어갔죠
그 때 비트코인이.개당 100원?? 500원??? 정확하게.기억은 안납니다 5천원이었을수도 있고 아무튼
그때 10만원만 사 놓자던 동기생을 바보 취급하며 개소리 말라던 제가 바보이었습니다

무소유마저 무소유해버린다능~

유튜브 알고리즘 일 안하냐!!!!!! ㅠ.ㅜ

아니 왜 이제와서 저런소릴해 아침부터 짜증나게

제레미 왜 안 한글요 ㅠㅠ

ㅠㅠ

어쩔비트코인

끝없이 반복 재업. 한 3번째 보는 듯. 개드립님 너무 아쉬우셨나봐요

개드립님. 이런 글은 10년전에 올리셨어야지요! 개드립님이 저 억만장자 못 된거 책임지세욧!!

2010 년쯤 미국 사이트 인터넷 강좌 를 결제 하려는데
먼 비트코인으로 결제 하라 그래서 이게머얏 싯팔 하고 딴 강좌 알아 본 나란 놈

유학할때 콜비 러쓸이라는 텍사스 출신 컴공 룸메가 있었음. 한날 비코사라함. 그게 먼데? 사이버머니라고. 그거사면 온라인 쇼핑가능? 하니까 아니라해서 그걸 뭐에쓰냐 왜사 안사함. 그래도 엄청 쿨한거라고 10달러만 사보라함. 먼 다단계 피라미드같은건가 싶어 안삼. 당시 완전 초기라서 1달러에 10갠가했을듯. 그 친구 200달러친가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기 잘 맞췄으면 1000억 이상 벌지 않았을까.. 페북친구도 끊기고 원래 은둔형이라 소식을 모르겠음

한다리건너 아는 동생은 가족 장모님 돈 다 끌어서 비코로 60억벌었다함. 그 동생 친누나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못발고 10억 넘게 20억가까이 벌었다함. 근데 그 동네 주변 양계장 60억짜리 사려다가 계약 성사 안됐다던데 60억번게 맞는듯.

전 첨에 알게된게 5만원대일때 알게됬는데 그날저녁 친구랑 술마심서 비트코인이란게 있는데 5만원이 넘더라 그걸로 뭘 살수있는것도 아닌데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하고 술마셨음..

하긴 이래말하면 뭔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