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집 아줌마가 루이비통 가방에 구찌 신발 신는다고 별점 테러

도둑놈2021.09.25 19:00
김밥장사같이 없어보이는 직업인데 지보다 돈 더 잘벌고 옷잘입으니까 ㅂㄷㅂㄷ거리는거지 뭐
바로가기
84
0
한방삼계탕2021.09.25 19:00
정신병이구만
바로가기
35
0
목표는정년퇴임2021.09.25 20:11
왜 김밥이 어때서 우리엄마 김밥팔아서 건물사신분인데 김밥이 어때서!!!
바로가기
29
0

방역실패에빡친사탄21.09.25 18:59
지 스스로 그지ㅅㄲ인거 티내네
댓글달기
0
0
내말이다맞다21.09.25 18:59
도대체 명품은 누가 사라고 만든거냐?!
댓글달기
1
0
힛햇홍핫21.09.25 18:59
인성은 똥보다도 못하네
똥은 거름이라도 되지..
댓글달기
0
0
레오레오갈릴레오21.09.25 19:00
진짜 신고감이네
댓글달기
1
0
도둑놈21.09.25 19:00
김밥장사같이 없어보이는 직업인데 지보다 돈 더 잘벌고 옷잘입으니까 ㅂㄷㅂㄷ거리는거지 뭐
댓글달기
84
0
응아할때만21.09.26 15:45
‘김밥장사같이’보다는 ‘김밥장사보다’가 좋을 듯. 김밥장사가 없어 보이는 직업은 아니니…
댓글달기
1
0
한방삼계탕21.09.25 19:00
정신병이구만
댓글달기
35
0
종이빨대[수정] 09-25 19:01 21.09.25 19:01
정신병도 저런 정신병이 있나..
댓글달기
0
0
소고기는맛있어21.09.25 19:06
성별이 보이네
댓글달기
0
0
유비21.09.25 19:47
뭔가 반전이 있을 것 같다...
댓글달기
0
0
불로소득a무병장수21.09.25 19:48
짝퉁·찐인지도 모르고
주변 다른 김밥집일수도 있고
댓글달기
0
0
이불밖은위험해요21.09.25 19:51
나는 봐도 모르겠던뎅
댓글달기
0
0
또롱또롱21.09.25 19:55
저 별점 주는거 없어져야돼~
그냥 글만 남겨도 되잖아~
글보면 누가 바보인줄 아는데
직관적인 별점을 주니~
글도 읽지않고 판단해 버릴수가 있거든~
별점은 업주들에게 너무 가혹해!
그냥 글과 사진으로 남기게 해줘!
댓글달기
3
0
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1.09.25 19:56
지들처럼 주변에 선물해 줄 사람도 없고
직접 살 능력도 없는 것 들이 배아퍼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으휴
댓글달기
0
0
목표는정년퇴임21.09.25 20:11
왜 김밥이 어때서 우리엄마 김밥팔아서 건물사신분인데 김밥이 어때서!!!
댓글달기
29
0
야생고양이칡21.09.25 20:33
엄마랑 싸움만 없으면 나중에 정년퇴임하셔도 걱정없겠네요
댓글달기
0
0
목표는정년퇴임21.09.25 21:50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손은 안벌리고 살아가고있어요
댓글달기
0
0
뿡빵술사21.09.25 20:41
의외로 김밥맛집 웨이팅까지 걸리는곳 꽤있음
댓글달기
0
0
방역실패에빡친사탄21.09.25 21:01
돈까스 파나요??
댓글달기
0
0
100인의마을21.09.25 21:43
오는정김밥 아들이니?
댓글달기
0
0
목표는정년퇴임21.09.25 21:48
아닙니다ㅎ
댓글달기
0
0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1.09.25 22:10
형 결혼하자
댓글달기
3
0
목표는정년퇴임21.09.25 22:50
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이불밖은위험해요21.09.25 23:31
ㅋㅋㅋ
댓글달기
3
0
아이뻐니안21.09.29 15:22
맛있어서!!!! 맛있어서어어어!!!!!
댓글달기
0
0
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1.09.25 21:44
이제는 잘 안보이기는 강남역 떡볶이 부부(어르신) 봤으면 경찰에 신고라도 했을 태세
댓글달기
0
0
웃다가방귀뀐며느리21.09.25 21:57
글에는 살짝 벗어나는?ㅎㅎ 댓글인데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화점에서 판매일하다가
몹쓸 눈만 높아진 상태로 결혼 후 일 관두고
애기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모은돈이 딱히 없기에
남는시간에 용돈도 벌겸 생활비 보탤겸 일하려는데

애기엄마 특성상 애기가 아프면 갑자기 못나가거나
빨간날 어린이집은 쉬는데 직장은 안쉬는 등등...
어린이집 가있는 시간만
짧게 근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없더라구요..

와 정말 진짜 일구하기 힘들었어요.
솔직히 낮잡아 보던 일 들 조차 경쟁율도 높고
시간등.. 조건이 안되서 못했어요.

일 구하는게 제 욕심일정도로요.. ㅎ

그러다 제 근무 조건 맞춰주는 곳이 유일하게
작은 공장 생산직으로 다니게 되었는데..

같이 일하는 분 들이 사람은적고 일이 너무 많아서
자주 그만두셨어요. 물건 내보내는데 밀리고 지장이 생겨
사모님 지인분들이 나오셨는데 헐 얘기 듣다보니
집은 몇 채씩 보유하고 건물도 있는분들...
심심해서 친구 도와주러 나온 사람 들 뿐 이였던..

근데도 이 얘기하면 그런 사람이 공장을 다닌다고? 하고
잘 안믿는 주변인들에게 한번 더 놀랬죠..ㅎ

일하고나니 정말 색안경 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요즘 저도 상황이 상황인 만큼 천히 여기는 직업이
저에겐 동아줄이되니 제 스스로가 부끄러웠어요.

일 자리 있는것에 감사 해 하고 있습니다.
직업 나누는 사람에게 배부른 소리하네. 싶습니다.
댓글달기
8
1
임모탈거꾸로읽으면[수정] 09-26 13:42 21.09.26 13:41
옛날에 모델하우스 알바하는데

승합차에 홍보물하고 파라솔 싣고

홍보단 이모들 태워서 홍보위치에 내려줌

이모들도 알바일텐데 점심값이 알바비 포함인데

점심 맛있는거 사비로 사주시고 간식도 엄청사줌...

얘기하다보니 이모들 자식들 중,고딩 아니면

대학생들 다 키워놓고 심심해서 일하시러 나옴...

아파트 몇채씩 가지고 계시고 능력자들임...ㅋㅋ

친구들끼리 그냥 다 같이 일하면서 하시더라구요...
댓글달기
1
0
뽀에버모치22.10.27 15:38
그게 왜그러냐몀요 안그럼 사람도 있지만 나이먹고 자식 다 키우고 집에만 있는게 쓸쓸한 엄마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용돈벌이지만 사간도 때우고 집밖 공가도 쐬고 동년배들과 수다도 떨고 정신적으로 알바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댓글달기
0
0
바나나칩21.09.25 22:47
얼마나 맛있길래
댓글달기
1
0
개같냐21.09.26 09:01
ㅋㅋ고봉민은 포르쉐끌고다니겟구만
댓글달기
0
0
IOWA[수정] 09-26 12:12 21.09.26 12:12
열심히 한 만큼 잘사는 공정한 세상을 바란다고 입만 나불거리고 실상은 그 누구보다 불공정한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
댓글달기
1
0
만우절날거짓말같이차임21.10.07 17:52
얼마나 맛있는 김밥집인지 알수있는 댓글. 쩝쩝박사님들 후기좀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