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언' 발음 할 줄 모르나봐

맑은소울2021.09.27 18:52
자매요 자매(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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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21.09.27 19:36
영어는요? 은더스탠 은빌리버블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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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여친갖고싶어2021.09.27 18:30
휴대폰 진동벨 소리 :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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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자진변경00721.09.27 18:13
가끔 야 라고 안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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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탱이21.09.27 18:14
내 동생도 오빠라는 단어.모르던데 야 너 라거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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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1.09.27 18:14
그래서 동생이름이 "언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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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스터[수정] 09-27 18:26 21.09.27 18:16
소리지르는 니가
과자 뺏어먹는 니가
날 괴롭히는 니가
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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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9.28 13:13
내언니~~~
보다는
언니가~~~
라고 하는게 라임이 더 좋았을것 같아 아쉽네.
이만.....자리로 돌아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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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쪽꽉찬지브21.09.27 18:17
전부 이승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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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a171021.09.27 18:19
누나를 어릴때 무야라고 부른 남동생이 커서는 무를 생략해 야라고 부른 썰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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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9.28 13:14
무야?
경남쪽에선 누야 라고 하는데
무야는 어디쪽 사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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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a171021.09.28 15:23
뭐 누 발음이 어려운 남동생이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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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1.09.27 18:25
삐빅: 친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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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1.09.27 18:52
자매요 자매(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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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놀리기봇21.09.27 22:50
자매 다네~~자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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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여친갖고싶어21.09.27 18: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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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여친갖고싶어21.09.27 18:30
휴대폰 진동벨 소리 :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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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곤피자21.09.27 20:51
장삐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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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말고세근주세요21.09.27 18:52
???:x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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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21.09.27 19:31
전 실제로 언자 발음을 잘 못합니다 ㅠ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가 배어서 은제고? 은자 한번 밥이나 묵자 이카고 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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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9.27 19:36
영어는요? 은더스탠 은빌리버블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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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21.09.28 08:49
영어에서도... 심지어 노래에서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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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9.28 13:22
정승환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를 부를 때
-은젠가 만날 기인 트널 끄읏에서~
-니 또 은젠가라 캤다.
-내가? 내가 은제?

이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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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09.28 11:03
뭐지 왜 음성지원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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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hz21.09.27 22:42
언니 니가~ ㅇㅈㄹ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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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1.09.27 23:05
보통 자매의 모든 싸움은 “니”에서 시작함.. 언니가 잘못했어도 적반하장으로 “니”라고 했냐고 그 한마디만 가지고 개싸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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