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인간승리.jpg

왜???2013.08.08 08:47
누구보다 해맑은 웃음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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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013.08.08 08:50
내 닉넴이 또 나를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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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서울도시철도2013.08.08 09:10
배변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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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13.08.08 08:46
얍

진짜 평소에 다리아프다고 징징댄게 바보같이 느껴지네.

3G 1등.
이것도 인간승리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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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쩔까??13.08.08 08:47
수정하면 죽일거다. 수정한거 본사람도 죽일거야.

ㅎㅎ 장난입니닼. 1등이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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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왕김요약13.08.08 08:49
닉부이치치는 두팔이 더 없지만 애호박같은게하나더달려잇으니가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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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8.08 08:50
감동 적이네요 부모들이 대단 그걸 이겨 낸 자신도 대단하고요
근데 저 사람 똥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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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그게바로접니다13.08.08 08:51
멋잇고 대단하지만 이미지나버린 중복이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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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서울도시철도13.08.08 09:10
배변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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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v13.08.08 11:26
예?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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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찌찌13.08.08 12:55
저렇게 웃는시간들처럼 울엇던 시간도 많았을거라 생각하니까 가슴이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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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zy13.08.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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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도똥싸임마13.08.09 13:58
너의 닉에 대한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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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은 뭐가좋나요??13.08.08 08:46
스크롤내루다 1등 놓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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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8.08 09:47
저기 내용과 상관 없지만 하체가 저분처럼 없으면
똥이랑 오줌은 어떻게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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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을느낀다13.08.08 11:03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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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쩔까??13.08.08 08:46
우오오오오오!!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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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가려워13.08.08 08:46
조루증, 왜소증 누가 왜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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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치13.08.08 08:46
대다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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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13.08.08 08:47
와나 입벌리고 쳐다봣네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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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13.08.08 08:47
누구보다 해맑은 웃음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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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을주는 몰랐네요13.08.08 08:47
2나등?? 2등이라도 한번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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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감옥13.08.08 08:48
진짜멋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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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키야13.08.08 08:48
다리가 없는 사람도 산을 올라가는데 난 방학동안 집에만 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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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좋아하지만게이는아닙니다13.08.08 09:05
그래도 집에 있을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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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키야13.08.08 09:06
오늘은 됐고 내일 나가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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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을느낀다13.08.08 11:04
뇌종양 걸렸어도 산에 다녀왔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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늗읃륻흗귿13.08.08 08:48
소름 돋앗다 하반신이 없는 사람도 저렇게 사는데 멀쩡한 나는 왜 이따구로 살고 잇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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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고넌너야13.08.08 11:44
걍 병1신같이 베플만 노리고 ㅇ딴댓글쓰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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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13.08.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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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드립열매13.08.08 08:48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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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잡보이13.08.08 08:50
디게 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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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3.08.08 08:50
내 닉넴이 또 나를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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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13.08.08 08:51
다리 없다고 장애라고 자살하는 사람들은 도전 하지도 않고 그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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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제라블13.08.08 08:51
이분들때문에 힘 얻고 가네요. 열심히 삽시다. 내일이 금요일이잖아요.ㅋㅋ 아 물론 전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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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갑13.08.08 08:52
이런거보면 가끔 내가 한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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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3G13.08.08 08:53
장애를 극복하고 일반인처럼 생활할수 있다는게 참 감동이네요.
분명 일반인보다 몇배 몇십배는 힘들텐데 말이죠
아침부터 제 자신을 깨닫게 하는 사진이네요.
두손 두발이 멀쩡하고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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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부족할때13.08.08 13:36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아니라 비장애인 이라고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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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징가!! 13.08.08 08:56
감동글에 죄송한데.. 어디로 배변하는 걸까요?

크흑... 난 왜 이딴것만 궁금한거야...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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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한건이런게아니었는데13.08.08 13:12
저 분도 저희들 보면 궁금할 수도 있겠죠~

도대체 왜 두팔 두다리 다 가지고도
못하는 게 많은거야?... 라고요...

아 물론 디스는 아닙니다^^
그냥 말이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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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13.08.08 08:56
ㅈ이 없을텐데 어떻게 수염이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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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이니와사비없음못넣어13.08.08 08:58
똥 어케 싸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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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찌13.08.08 09:02
저렇게 열시미 사시는데.. 전 오늘도 졋습니다.. 더 나은 신체조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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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요13.08.08 09:11
처음 부분 꼬깔을 들고있는 사진은 복장을보니 스턴트 치어리딩을 했었군요 스턴트 치어리딩은 서양영화에서나오는 치어리딩처럼 사람을 던지거나 사람을 수직으로 던져 발바닥을잡아 세우는등 멋진 스포츠이니 검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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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13.08.08 09:13
디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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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아가씨13.08.08 09:20
와....장기가있어야할부분까지 없는데 살아있네요...어떻게사는거지...?심장만뛰면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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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할려고똥싸는거야똥쌀려고개드립하는13.08.08 09:28
이런 감동적인 자료에 좀민망하지만
저 분 내장기관은 다 있으니까 살아계시겠죠?...
또...똥은 어떻게 싸시는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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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기조혜선13.08.08 09:34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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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천국13.08.08 09:48
진짜 궁금한게.. 저런분은 대소변은 어떻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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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마음데로바꿔주세요13.08.08 09:59
사람은 정말 생각이 거기서 거기네요..

어떻게 똥싸는지 졸라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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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잘하는아이스크림드록바13.08.08 10:01
오줌은어디로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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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섹슈얼13.08.08 10:03
저런거보면 참 외국가구싶다.... 까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솔직히 장애인에대한 인식이 좀 구럼 복지도 지금이야 개선되기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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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페13.08.08 10:05
어렸을때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허벅지의 1/3정도 나와있는 다리가운데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후에 자식도 있네요
다들 상반신만 있는줄 오해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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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쩌네13.08.08 10:11
정말 죄송한데... 이건 정말 장난치는게 아니라 궁금해서입니다.
저분 똥... 어떻게 싸요...? 똥 닦으면서 문득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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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페13.08.08 10:24
사진을 보시면 양손을 뻗고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변기에도 똑같이 앉을 수 있을겁니다 밖에서는 휴대용 변기를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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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곧미남13.08.08 10:35
저진심으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말인데요
저분은 소변과 대변은 어떻게 배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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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도데체존재하는닉네임이몇개길래13.08.08 10:37
똥이랑 오줌어디서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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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라마13.08.08 11:00
어떻게 살아있는거죠 정말 대단함뿐..몸도 정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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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13.08.08 11:33
제가 사회복지사 인대요 ㅠㅜ
저런 사람 보면 우리 복지회관 사람들도
많이 힘을 내면 싶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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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뭔드립이여13.08.08 12:06
항상 궁금한게 장은어디에잇고
먹는건 어떻게 해결하며
배변은.어디로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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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13.08.08 12:12
하반신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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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름이모니?13.08.08 12:17
떵,오줌,밤일은 어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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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8.08 12:31
이 드립이 이런 좋은 글에 어울리진 않지만...

땅에 있을때 왠지 땅 속에 다리가 심어진 사진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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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갸또 고쟈이마시따13.08.08 12:41
팔힘은 대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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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버렷13.08.08 13:07
정말 멋진 미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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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한건이런게아니었는데13.08.08 13:09
그래도 닉부이치치 보단 낫네요~
두 팔은 있으니...
닉 부이치치 보면 정말 대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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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라13.08.08 13:36
돈이 있어야 저렇게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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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7ㅔ이다13.08.08 14:58
님이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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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닼13.08.08 15:24
근데ㅋㄲ약간꼬마돌느낌ㅋㅋㅋ ㅈㅅ 어쨋듣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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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다스13.08.08 15:30
닉부이치치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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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일루와13.08.08 16:01
아니 진짜진짜 저사람 놀리는거 아니고 나도 감동받았는데 궁금한건 똥오줌은 어떻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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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불산맛13.08.08 16:12
웨딩사진다음부턴 확 늙어보이네....
머리의 중요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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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난초13.08.08 16:20
똥이랑 오줌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구멍뚫어서 호스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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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베댓이지13.08.08 16:47
사진만 봐도 얼마나 멋진 삶을 살았는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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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13.08.08 18:21
문득 생각한건데.....저사람은 똥을 어떻게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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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죽빵13.08.08 18:25
떵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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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8.08 18:51
예전에 전기톱으로 신체를 상반신, 하반신으로 분리한 후,
각각 따로 움직이는 마술이 생각나는..;
상반신 역할이 저런 분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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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으헤으헤으허어13.08.11 03:07
그럼하반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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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이지13.08.08 19:32
과연 누가 불쌍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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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우리땅이얌ㅠㅠㅜ13.08.08 19:58
5번째부터 알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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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13.08.08 20:48
돌아다닐 때
고추 으 ㅜㅜ
상상만해도 너무 아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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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13.08.08 21:22
제가 생각하는 장애는 무조건 도와주어야 하는게 아닌 자기 스스로 살수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회복지사 예비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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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개드립13.08.09 01:15
진짜 불편할텐데... 웃음이 보기가 좋다ㅋ
근데 저분이랑 비슷한사람있었는데... 다리가 없으신분...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 살아야되서 다리 자른사람이었었나?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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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추짱꼬추13.08.09 01:18
꼬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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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을 거꾸로 하면 ㅂㅅ13.08.09 08:39
뜬금없이 죄송한데 이사람 말로만듯던 고... 아닙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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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개똥철학13.08.09 09:26
한국에선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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