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사랑을 표현하는 손하트를 해보았다.mp4

도병이2021.10.04 18:16
와 이정도도 훌륭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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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021.10.04 18:20
저 정도면 천사지..
울집고양이는
연약하고 아픈부위만 골라서 깨물고
비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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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021.10.04 18:51
고양이 : 그러니까 적당히 까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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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21.10.04 18:15
겁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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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이21.10.04 18:16
와 이정도도 훌륭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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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21.10.04 18:17
그치 아무생각없지 그게 또 니네 매력이고 우쮸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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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1.10.04 18:20
저 정도면 천사지..
울집고양이는
연약하고 아픈부위만 골라서 깨물고
비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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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1.10.04 18:51
고양이 : 그러니까 적당히 까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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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물주면자라날까요제발요21.10.05 10:59
지혼자 잘 놀다가도 갑자기 달려와서 씨게 깨물고 도망감.

부들부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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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1.10.05 20:58
와 진짜 절대공감.
똑같이 깨물어 주고 싶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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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칩거생활[수정] 10-08 12:12 21.10.08 12:12
저는 똑같이 깨물어줬어요 쌔게 말고 살짝 아플정도?
그러고 안깨물더라구요 애기때 형제들이랑 깨물고 논
경험이 없으면 아픈지 몰라서 그럴때도 있다고 해서 몇번 똑같이 하니까 물더라도 살짝 물어요 둘째는 가정분양 받았는데 아예 입질이 없어서 신기.. 뭐 놀자거나 놀다 흥분해서나 불만있어서 깨물고 도망가는건 통할지는 모르겠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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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UMA21.10.04 18:21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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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만수21.10.04 18:22
물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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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1.10.04 18:33
소시지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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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가금장이되겠지21.10.04 18:37
앙~~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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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볘볘퉤퉷21.10.04 18:37
츄르나 내놔라 집사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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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는팬다21.10.04 18:44
찐사랑으로 돌려주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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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똥에서얼굴냄새나21.10.04 18:48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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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21.10.04 18:54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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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브런21.10.04 18:54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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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술을써보자21.10.04 19:30
집사야!!! 프리첼은 밑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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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1.10.04 19:31
사랑해~~
나둥~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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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1.10.04 23:11
소리없이 영상만 보는데 무는 소리 들리는거 뭐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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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는사람21.10.05 10:17
나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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