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허공을 대고 짖어서.jpg

끼야알ㅇ앍2013.08.09 09:16
저건 그냥 개가 주인 병신력보고 다물고 있는게 아닐까
바로가기
20
1
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2013.08.09 09:25
형님집에 스피치를 키우는데 그 집앞집이 대신? 무당 그런집임 근데 이시끼가 조용히 잇다가도 갑자기 작은방으로가서(무당집이랑 위치상 제일가까움)
막 짖어댐 그것도 맨날 같은 방향보면서..
밤에 가끔 형집에서 자믄 이녀석이 저를 너무 좋아라해서 제옆에서 자는데 벌떡 깨더니 막짖음 무당집보면서;;
더 대박인건 그날 가위눌렷는데 창문밖에서 머리만 쑥내밀고 씩웃고잇는 남자가 보임....실화..
바로가기
21
4
이런푸아그라같은좌쉭2013.08.09 09:30
반복학습

개 : 내가 안짖으면 병신짓 안하는군
바로가기
15
1

용갑13.08.09 09:15
멍멍! 멍멍멍!!
댓글달기
4
7
일로와13.08.09 09:16
말년에 귀신때문에 초병이라니
댓글달기
0
0
여친드립방지위원회회장김여친13.08.09 09:19
와..화장실인데 옆사로에서 천둥이 쳐요...
댓글달기
1
0
지랄하지마13.08.09 09: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
아크세이버11타우픽히다얏백핸드스매싱짱13.08.09 09:19
그냥심심해서좋아요눌럿는데요?근데이제
ㅇ 만아니고 ㅇㅁㅇ 이네요ㅎ
댓글달기
0
0
뀨[•ㅅ•]뀨13.08.09 09:36
.
.주인이 미쳤당개!
.
눈..눈
댓글달기
0
0
사실인가요?13.08.09 11:00
요즘 개드립님 우리들의 드립을 위해 자신의 드립을 참고 계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댓글달기
3
1
악질13.08.09 11:24
사실 허공에 날리다가 강아지 쭉빵 날려서 그뒤로 짖는 소리를 들을수 없었다네요
댓글달기
1
0
개도랍13.08.09 13:03
당신이 지랄하니까 귀신이 도망간겁니다
그러니까 안짖지
댓글달기
0
0
ㄱri드립13.08.09 09:16
퍼스트 블로드
댓글달기
0
0
안녕하thㅔ요13.08.09 09:16
슈스케를 본 강아지
댓글달기
0
0
비올땐 장마가 최고쥐13.08.09 09: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개드립보면머하겠노소고기사묵겠지13.08.09 09:16
주인이 귀신을 퇴치해주었다 너무 감사하다 멍!
댓글달기
0
0
어이브라더13.08.09 09:16
귀신 K.O
댓글달기
0
0
어머니저희붕가하겠습니다13.08.09 09:16
ㅇㅇ
댓글달기
0
0
핸드폰어렵다13.08.09 09:16
주인이 미쳣어
댓글달기
1
0
푸히힛~13.08.09 09:16
개가보기에도 주인이 안쓰러웠나보다 ㅠㅠ
댓글달기
0
0
다중복된닉네임이래13.08.09 09:16
으ㅇㆍ귀ㅓ
댓글달기
0
0
끼야알ㅇ앍13.08.09 09:16
저건 그냥 개가 주인 병신력보고 다물고 있는게 아닐까
댓글달기
20
1
너를봄.두근거리나봄.야동봄13.08.09 14:21
금장만들어줬다
댓글달기
0
2
samsung(수정)13.08.09 17:38
금장만들어줬다
댓글달기
0
0
예아!!!13.08.09 09:16
와 고스트헌터 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삉13.08.09 09:16
말도안되는 소리한다
댓글달기
0
0
••청와대대변••13.08.09 09:17
앞에서 짖지

미안합니다...
댓글달기
2
2
까리하다이가13.08.09 09:17
귀신 .뭐지이병신은
댓글달기
2
0
지랄하지마13.08.09 09:17
그래서 주인이 장님이라는 슬픈이야기?
댓글달기
0
0
(:13.08.09 09:17
귀신이 맞아서 그다음부터 안왔나보죠
댓글달기
0
0
1등한번만하고싶은데두번도좋아요13.08.09 09:17
허각을 보면 안짖겠죠?
댓글달기
0
2
드립오빠사랑해요13.08.09 09:18
그뒤로 안짖는대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푸르르푸르르13.08.09 09: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3
이렇게살다간골로간다13.08.09 09:18
어떤 드립이 필요할까
댓글달기
0
0
염창13.08.09 09:19
귀신 : 아 ㅋㅋ 이세끼들보소 귀엽네
댓글달기
3
0
신라천정13.08.09 09:19
왜 중복이란 생각이들지...

데자뷰 인가
댓글달기
0
0
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8.09 09:25
형님집에 스피치를 키우는데 그 집앞집이 대신? 무당 그런집임 근데 이시끼가 조용히 잇다가도 갑자기 작은방으로가서(무당집이랑 위치상 제일가까움)
막 짖어댐 그것도 맨날 같은 방향보면서..
밤에 가끔 형집에서 자믄 이녀석이 저를 너무 좋아라해서 제옆에서 자는데 벌떡 깨더니 막짖음 무당집보면서;;
더 대박인건 그날 가위눌렷는데 창문밖에서 머리만 쑥내밀고 씩웃고잇는 남자가 보임....실화..
댓글달기
21
4
이게왜베댓이지13.08.09 12:20
원투펀치를 날리셨어야죠 ㅠㅠ
댓글달기
3
0
콩드립13.08.09 12:23
아..씨.. 댓글이 더 무서워.
댓글달기
0
0
태클모와레드카드13.08.09 12:37
형이네 딱보니까
댓글달기
0
0
난나나난13.08.09 12:53
잠시만 팬티좀 갈아입을께요츄ㅓ어ㅜㅠㅠㅠㅓㅓ
댓글달기
0
0
하하흠13.08.09 13:21
흥미로웟습니다
댓글달기
0
0
개드립김대리13.08.09 13: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0
Nooouuuuuup!13.08.10 17:32
저도요ㅜㅠ이런거 올리지마....
댓글달기
0
0
악질13.08.09 16:12
근데 가위라는게 피로하거나 할때 눌리는건데 일단 눌리고나면 몸을 움직일 수없는 극심한 공포에 의해서 만들어낸 형체가 아닐까 하네요 저도 가위눌렸을때 저기에 귀신이 있을것같다는 생각을 하니까 검은형체가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극심한 공포가 만들어낸 환상인것 같아요
댓글달기
2
0
흐르는비트13.08.09 17:32
간만에 음슴체로 작성을..;;

예전에 경험한 일임.

키우는 강아지가 시츄인데 평소에 짖는 걸 본 적이 없음.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와도 신나게 꼬리 흔들며 반김.

어느날인가 거실에 그 시츄가 옆에 앉아 있고,
저도 옆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음.

할머니는 베란다에서 빨래 좀 널으시다가,
거실을 지나 할머니 방안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봄.

그리고 계속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시츄가 내 품안으로 뛰어들더니
베란다 쪽을 보면서
죽을 듯이 막 짖음;;;

그 아이가 그렇게 미친듯이 짖는건 난생 처음봄;

그런데 아무도 없는 베란다를 보고 짖고 있으니 순간

'귀..귀신..??;;' 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어 공포가 엄습해옴;;

'야;;야;; 왜 그래;;;;' 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꼭 안으며 베란다를 같이 봤음;

그런데 갑자기 시커먼 뭔가가 베란다에서 스르륵.. 나타남;
심장이 철렁함;;

...

할머니셨음;;;
시츄도 할머니임을 확인하고 나니
뻘쭘한지 입맛을 '쩝..' 다시더니 품안에서 내려감;;

나 뿐만 아니라 시츄도 모르게 거실을 지나 베란다에 나가 계셨던..할머니;;

그 이후로도 그 시츄가 그렇게 짖는걸 본 적이 없음..
얘도 짖을때는 짖는구나 싶으면서 기특함을 느낌..
댓글달기
2
0
헤헷♥13.08.09 18:44
개가 자꾸 짖어서 시끄러워서 항의하려고 온거임
댓글달기
1
0
트롤아니에여 헤치지않아여13.08.09 23:47
스피치가 아니라 스피츠임
댓글달기
0
0
변신변신하고나니병신13.08.09 09:27
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ㅋㅋㅋㅋ 우리강아지 짓을때 써먹어봐야지ㅋㅋ
댓글달기
0
0
이런푸아그라같은좌쉭13.08.09 09:30
반복학습

개 : 내가 안짖으면 병신짓 안하는군
댓글달기
15
1
집지키는개13.08.09 09:36
제가 할일을 한것뿐인걸요
댓글달기
4
0
그랬다13.08.09 09:37
지하철타는데 남성분이 옆에자리까지 짐을 놓고서는 사람이 앉으려하는데도 치워주지않네요. 할머니께서 앉으시려고 이것좀 치워달라하시니까 아 옆에 자리도많은데 왜여기와서 하면서 콧방귀 뀌시네요 할머니가 불편하셨는지 다른데로 옮겨 앉으셨는데 그거가지고도 ㅅㅂ저럴거면 왜치워달래 이렇게 혼잣말을 하네요ㅋ;제가 옆자리라 다들리는데...마천역에서 오금역 내리신분 진짜...어휴
댓글달기
0
0
부라더다메요13.08.09 14:00
음식물 쓰레기같네요
갈아버려야하는데
댓글달기
0
0
상도동꼬마몬13.08.09 09: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08.09 09:46
내가 개소리한다고 주인니가 개지랄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댓글달기
0
0
닉넴이뭐에요전화번호뭐에요13.08.09 09:59
생각해보면 이거 엄청 무서운 얘기 아닌가요
댓글달기
1
0
우리부라더는딱이좆같은형님만믿으면돼야13.08.09 10:04
귀신: 어?어 야 잠깐만 어,시발?
댓글달기
1
0
깡깡하네13.08.09 10:05
주인:아파트에서 개가 너무짓는다구요? 저한테맡기세요 이웅종소장님도 울고갈 실력임돠
댓글달기
0
0
으어사학년이다13.08.09 10:17
아니 애궃은 허각씨 형제분에게 왜....
댓글달기
0
0
꼬리13.08.09 10:18
눈_눈
댓글달기
0
0
사향산13.08.09 10:19
허공--조용필--빠운쓰
댓글달기
0
0
소소루13.08.09 10:27
ㅋㅋㅋㅋㅋㄱㄱ
댓글달기
0
0
미스A 수지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13.08.09 10:36
허각한테는 안 짖겠지
댓글달기
0
0
당신의흔들리는동공13.08.09 10:37
팀의 공격을 책임진다! 인간성기사 뿌뿌뿡!
댓글달기
0
0
개드립 출퇴근용13.08.09 11:19
오늘 면접입니다 나에게힘을 ......
댓글달기
0
1
검은새13.08.09 11:21
사실은 그 안에 귀신이 있던 게 아니라 사람이 있어뜸.ㅇㅇ
댓글달기
0
0
수인13.08.09 11:35
개 : 아닌데? 아닌데? 노래부른건데 ?
댓글달기
0
0
신세계프로젝트13.08.09 11: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저말입니까?13.08.09 12:18
귀신 : 엌 어엌 아잌후 나죽네ㅠ
댓글달기
0
0
리버풀우승13.08.09 13:37
개:제대로 들어갔어 주인아~

귀신이 원투 펀치 제대로 맞고 이제 안오는거임 ㄷㄷ
댓글달기
0
0
우리사이고메나사이13.08.09 13:54
나 대구사람인데 요즘 대구기온보고 이리저리말들이많은데 정작대구사람들은
그깟온도신경잘안써
습도를 신경쓰지...오늘도 졸랭 꿉꿉하다진짜
숨도못쉴정도임..
댓글달기
4
0
구르니까베인이다13.08.09 14:58
대구사람 존경합니다
댓글달기
0
0
우리사이고메나사이13.08.09 14:59
아닙니다 환경에 잘적응하며 살아갑니다^^
댓글달기
0
0
저게뭔데13.08.09 14:37
귀신이 추성훈
댓글달기
0
0
solo mon13.08.09 18: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다중복이래13.08.09 22:41
왜 귀귀가 생각나지
댓글달기
0
0
배치미13.08.09 23:22
그렇게 한국인2번째로 UFC챔피언전 을가게되는데..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3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