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저랑 인연 끊겠대요.jpg

만병통치킨2021.10.11 18:13
남동생이 지금까지 참고 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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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021.10.11 18:25
뭐지... 가족과 싸우고 의절하는 게 집안내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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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021.10.11 19:13
엄마 닮아서 딸이 지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사람일 듯
엄마도 딱보니 자기 기분만 생각해서 친척이랑 전부 척졌는데 딸이 딱 똑같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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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러파자21.10.11 18:12
이거 기출변형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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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21.10.11 18:13
남동생이 지금까지 참고 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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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1.10.11 18:27
저도 이생각
저걸로 그냥 한번에 터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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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꾼21.10.12 13:31
본인이 남편 가족들과 연끊게하고 살고있으니
저같은 사람 만나서 아들이랑 척지고 살까봐 그러나봄
딸도 그런거 보고컷으니 계속 남자역할이랍시고 동생 부려먹으며 살려면 올케가 순둥이어야 되는데 교육자 집안에 호락호락해보이지 않으니 이간질한거같은데?
미친ㄴ... 딱 지같은 시누이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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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21.10.11 18:14
저게 할 말인가 ... 싸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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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마이라이프21.10.11 18:14
모르는 사람 품평회 하는 사람치고 본인이 잘나고 떳떳한 사람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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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1.10.11 18:23
남동생이 먼저가서 꼬장부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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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10.11 18:25
뭐지... 가족과 싸우고 의절하는 게 집안내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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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10.11 19:47
그런집안 들 있어요. 친척에 문제가 한 두개면 그려려니 하는데 연달아 그렇거나 전체적으로 그러면 더심한게 사실 그런데 그게 평소 안보이는데 진짜 갑자기 나올 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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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1.10.11 21:36
본인이 문제인데 본인이 문제라는걸 모르고 다 남탓하면서 자기가 연끊었다고 착각하고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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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1.10.12 01:33
연도 끊은게 아니라 끊긴거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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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1.10.11 18:28
저런사람 진짜 은근 많음
지금은 안보는 놈 부모가 저랬는데 결국 그 놈도 별수 없이 본인 박사라고 이리저리 주변 사람 재고 판단하길래
20년 넘게 본놈인데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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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1.10.11 18:29
지 인생이나 좀 똑바로 살것이지 그게 동생이랑 만나는 사람한태 사람으로서 할소리냐. 지는 얼마나 귀티나고 돈많고 키가 황금비율로 적당하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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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워치21.10.11 18:39
뭐야 위에 친가와 외가 어머니소개를 길게한이유가
본인이 어머니를 똑 닮았다고 말하려고 한거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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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끝내21.10.13 14:49
그래서 주작아닌가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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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1.10.11 18:42
내가하고 싶은 얘기를 누가 댓글로 남겼네

꼴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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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21.10.11 18:43
저런말을 사람앞에서 했다고? 뒤에서 해도 정신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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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S041221.10.11 18:46
이런 경우 저 누나란 사람은 백마탄 왕자 기다리다가 그대로 늙어죽을 타입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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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21.10.11 18:51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누나가 엄마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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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1.10.11 19:13
엄마 닮아서 딸이 지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사람일 듯
엄마도 딱보니 자기 기분만 생각해서 친척이랑 전부 척졌는데 딸이 딱 똑같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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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10.11 20:24
저도 딸이 엄마 닮았을 거라 생각.
모두와 척지긴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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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수정] 10-11 19:30 21.10.11 19:30
견부견자라더니 이거는 견모견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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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10.11 19:37
우리누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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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1.10.11 21:35
저 집 엄마랑 누나가 문제였네 다른집들이 문제가 아니라 왜 친척들이랑 연 끊었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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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잠깐만21.10.11 22:22
"엄마가" 시댁을 싫어해서 친가랑 교류없고
"엄마가" 형제들과 싸워서 외가랑 교류없음
저게 자랑이라고 쓴건가 ㅋㅋㅋ 지도 똑같으니 잘못된걸 인식을 못하는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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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말야그게21.10.11 22:38
남동생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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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10.12 00:14
부모중 하나가????? 이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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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1.10.12 01:47
빙시같은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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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유부녀21.10.12 09:36
...여자분 도망가 빨리!
글쓴이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는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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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1.10.12 09:38
그밥에 그나물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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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o21.10.12 10:52
주작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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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펀[수정] 10-12 14:25 21.10.12 14:23
우리아버지도 저러시는데...
니가 괜찮은 남자를 꼬실 능력도 없다 가스라이팅...
행복한 결혼생활, 인생의 정의마저 바꿔버리시는분...

반면 어머니는, 세속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남자 데려왔을때,
니가 그런사람을 어떻게 만났어~?
이해할 수 없다는 말들이
꼭 새엄마 같음.

아버지나 어머니나
내 잘되는거 얘기하면, 기뻐하는 게 아니고
그래봤자~ 등으로 이야기.

나도 연 끊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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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21.10.12 14:40
지 엄마 닮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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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21.10.14 02:58
부보 중 1명이 디자인과 교수하고 있으면
부모님 시절에 우선 해외유학 보낼수 있는 재력이 있는집일텐데. 남자 하나 물어서 잘 되려는 타입일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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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12.18 22:35
일단 저 집안 엄마가 문제 있는듯
엄마가 시댁 못가게하고 친정하고도 싸우고??성격 대단한듯 그렇게 가정교육에
문제 생겨 저런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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