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의 충격적인 진실 甲.jpg

Mulzomdao2021.10.20 08:42
페르시아 의외로 노예가 없고 전부다 정규직이었다는데
영화에서 페르시아 진영쪽 엎드려서 발판만들어준 노예처럼보이는애도 다 정규직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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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021.10.20 09:20
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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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021.10.20 09:17
스파르타가 무슨 전사 아니면 다 버리는거 처럼 묘사하는데 스파르타는 리쿠르고스 때 우리가 지금도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걸 규제화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엄청나게 강화해준 국가였습니다. 모두가 이상적이라 생각한걸 이룬 사람인데 단지 엘리트주의였다는 이유, 현 시대에 주를 이루는 민주주의가 시작되었던 아테네를 멸망시킨 국가라는 타이틀로 왜곡되고 비난받는일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스파르타는 귀족들이나 시민이나 모두 같은 사람으로 대우 받았고 사유재산을 키우려는 사람도 없고 금욕과 절재가 기본이었고 사람들은 덕분에 신체와 정신만 단련하면 되었던 국가입니다. 민주/자본주의의 맹점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빈익빈부익부인데 스파르타는 귀족들이 자발적으로 사유재산을 나눠주는 국가였습니다. 공산주의처럼 국가가 모두 회수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였고 엄연히 왕이 2명이고 세습되는 왕과 의회에서 선출된 왕이 있던 국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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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21.10.20 07:55
헐..너무 잔인하네.. 파스타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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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창본부장21.10.20 08:07
히틀러도 약한아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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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넥스트레블21.10.20 08:12
약빤샛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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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ori21.10.20 10:14
대가르빡이랑 주루둥이가 비상해서 살아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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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먹고온진지충입니다21.10.20 11:13
살아남았으니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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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21.10.20 08:08
지금 생각해보면 300은 그냥 야만인들 미화한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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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1.10.20 08:27
아님. 진화론 교육동영상임.
인류의 반성과 교훈 또한 함께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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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수정] 10-20 09:08 21.10.20 08:42
페르시아 의외로 노예가 없고 전부다 정규직이었다는데
영화에서 페르시아 진영쪽 엎드려서 발판만들어준 노예처럼보이는애도 다 정규직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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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1.10.20 09:16
정규직 노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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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1.10.20 09:20
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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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농부21.10.20 10:42
쟤네가 우리보다 더 대우 좋게 받았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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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탈거꾸로읽으면21.10.20 16:10
빡빡이 왕 가마태워주고 내려올때 엎드려서 발판 해주니

요즘 시대에서 회장이나 대통령 운전기사?
비서 느낌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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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수정] 10-20 09:22 21.10.20 09:22
노예 퇴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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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1.10.20 09:23
사실 8:2 기름 칠해 누른 가름마에 코밑에만 기른 콧수염이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정상인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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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거뭐야21.10.20 20:22
반면에 스파르타는 1%의 전사계급이 99%의 노예계급을 지배하는 구조였죠

그런 주제에 관대하 아조씨한테 노예 운운하며 시비터는 주둥이 클라스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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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조동아리21.10.22 00:50
노예처럼 보이는 정규직vs정규직처럼 보이는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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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10.20 08:59
사실 크세르크세스 1세는 좋은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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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21.10.20 09:00
히틀러의 우생학이라고 유태인 학살했을때
노동능력 딸린다는 이유로 노약자 임산부 어린아이 장애인 위주로 학살했음

선전물에도 유태인 장애인 한명에게 들어가는 생계비용이 독일인 4인 가족이랑 맞먹는다는 내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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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수정] 10-20 09:25 21.10.20 09:17
스파르타가 무슨 전사 아니면 다 버리는거 처럼 묘사하는데 스파르타는 리쿠르고스 때 우리가 지금도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걸 규제화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엄청나게 강화해준 국가였습니다. 모두가 이상적이라 생각한걸 이룬 사람인데 단지 엘리트주의였다는 이유, 현 시대에 주를 이루는 민주주의가 시작되었던 아테네를 멸망시킨 국가라는 타이틀로 왜곡되고 비난받는일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스파르타는 귀족들이나 시민이나 모두 같은 사람으로 대우 받았고 사유재산을 키우려는 사람도 없고 금욕과 절재가 기본이었고 사람들은 덕분에 신체와 정신만 단련하면 되었던 국가입니다. 민주/자본주의의 맹점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빈익빈부익부인데 스파르타는 귀족들이 자발적으로 사유재산을 나눠주는 국가였습니다. 공산주의처럼 국가가 모두 회수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였고 엄연히 왕이 2명이고 세습되는 왕과 의회에서 선출된 왕이 있던 국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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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무[수정] 10-20 10:27 21.10.20 10:23
본문글처럼 스파르타가 장애등의 이유로 영아유기가 극심했던건 사실이고 자라난 아이들도 아주 어릴때부터 엄청난 아동학대가 이뤄졌는데요. 아이들은 부모와 같이 살 수 없고 군대체제 속에서 단체생활과 한참이나 떨어지는 부실한 식단 그리고 엄청난 양의 체력 훈력이 성장기내내 이루어 지다보니 사망자도 많았어요. 성인들한테도 그렇지만 특히나 아이들한테는 매일매일이 아동학대인 지옥인 나라가 맞아요.
모든 경제 관련 분야는 노예들한테 일임하고 오로지 전사양성을 위해 검소하게 살았던거죠. 스파르타는 오로지 전사전사전사만을 외치며 막장국가운영을 한 나라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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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1.10.20 14:44
그럼 정의라 부르는 아테네는요? 저당시에 아동인권이라는게 있긴했나요? 아테네에서 부르던 시민이 성인 남성만이었는데요? 여자, 아이들은 시민 아니었어요. 한민족에서도 아동인권 조명받은게 불과 대한민국때이고 어린이날이라는게 생긴거도 아동 인권 향상도 있었는데 대한민국이 20세기에 성취한걸 기원전 스파르타에서 찾는건...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저 시대 어느 국가도 다 저랬고. 전사만 양성했다? 아니에요. 스파르타에 대한 무식하고 싸움만하는 애들이었다라는 문서가 다 적국이었던 아테네 기록이고 플라톤이 이상국가로 뽑은게 스파르타였습니다. 토마스 무어는 유토피아라고 부르기도 했고요. 역사를 단면으로만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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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1.10.20 14:53
추가로 저 시기는 다른 국가들은 식인도 하고 인신공양도 하던 시기에요.
지금 식량도 많고 살기 좋아진 시대니까 아동 인권. 여성 인권 조명받는거지 지금 식량난 발생하고 과거처럼 돌아가면 당연히 저 인권들 싹다 사라져요. 살기도 바쁜데 무슨 인권이에요. 저 당시 그리스는 주변국 닥치는대로 쳐들어가서 아테네는 수많은 식민지 건설하고 노예만들고 돈 수탈해갔고 스파르타는 식민지는 아니지만 쳐들어가서 노예 만들어서 자국으로 끌고오던 국가인데. 무슨 아동 인권이에요. 산업혁명 한창이라 압도적 세계 패권국이던 영국도 아동인권 문제로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비판 소설까지 나왔었는데. 2500년전 국가에 아동 인권이라...그 당시 아동 인권이 있던 국가가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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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10.21 03:51
참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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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무[수정] 10-22 00:06 21.10.21 22:31
동시대에 시민(병역의무가 가능한 성인남자)을 제외한 인권이 얼마나 나락이었는지는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스파르타가 동시대 도시국가들 중 전사 양성을 위한 아동학대가 더 극심했습니다.
동시대 인권이 안좋았으니 스파르타 정도는 괜찮다 라는것 같으신데 인권이라는게 없다시피했던 동시대 국가보다 훨씬 인권이 나락이었던데가 스파르타입니다.
그리고 도시국가들의 특성상 시민의 수가 적었고 노예들이 경제 및 사회를 떠받드는 구조일수밖에 없는데 스파르타는 타국의 상황에 비해서도 시민의 수가 훨씬 적어 더 귀했습니다. 그 이유는 전사 양성 중 수많은 아이들이 불구가 되거나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동학대는 도시국가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시민의 자식을 대상으로 한겁니다..
영국등 유럽의 상황과는 전혀 다른 계층인데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웃기네요. 도시국가의 구조 및 시민의 사회적 위치는 유럽이나 타 문화권의 시민과는 많이 다릅니다.
평범한 현시대의 시민으로 해석할 수 없는 국가의 핵심적인 계층을 대상으로한 인권유린입니다.
스파르타와 다르게 다른 도시국가는 당연히 시민의 자식들 또한 시민에 준하는 대우를 했습니다.
그리고 스파르타는 전사양성에만 극단적으로 미쳐가지고 저런 영아 유기 및 아동학대와 기이한 사회구조로 시민 계층이 점점 줄어들어 극악의 비효율로 나라 운영하다 말아먹은 막장 국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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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1.10.20 12:17
시민이 아닌 인간은요? ㅋㅋ 어떻게 대우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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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G21.10.20 12:56
그건 그 당시의 거의 모든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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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1.10.20 14:37
그당시에 아테네부터 전세계가 노예제도였는데요? 아테네 민주주의라고 노예 없는줄 아시나요? 오히려 스파르타에서 노예들이 아테네보다 나은 대우 받았어요. 노예제 폐지가 불과 100년도 안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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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비츠21.10.20 15:45
저시대를 무조건 저 당시의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건가? 흥부놀부도 재해석되는 마당에, 정의는 언제느 변하는거지. 그리고 다수에 의해서 정할꺼면 아시아에서는 중국이랑 인도가 무조건 옳겠네요? 그쵸? 카스트제도 우리도 받아들이고 진핑이 모실까요? 그 당시건 뭐건 잘못된건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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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수정] 10-20 18:30 21.10.20 18:29
무슨ㅋㅋㅋㅋ뇌절좀 적당히해요 누가 저 시대 판단을 저 시대 기준으로 하래요?? 스파르타가 노예로 욕먹을꺼면 다른 국가도 욕하고 그 시대 자체를 욕하라고요ㅋㅋㅋ노예제 하나로 스파르타만 욕하는게 말이 된다고 보이세요?? 그냥 지금부터 100년전 전세계를 욕하세요ㅋㅋㅋ노예제 사라진지 100년도 안되었는데 노예제로 비판하는건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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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워치21.10.21 14:37
와 진짜 아는것도 많으시고 말씀도 진짜잘하시네요.
긴글을 다 읽어봤는데 진짜 하나같이 머리에
쏙쏙들어옵니다. 여기서 역사지식 하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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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1.10.21 16:50
아뇨 ㅋㅋㅋ 그러니까 노예를 어떻게 대했는지 묻는건데 노예제 자체를 가지고 그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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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1.10.21 17:26
뭘 노예를 어떻게 대우해요ㅋㅋㅋ님이 아는 노예대우죠 노예는 사람 아니었어요ㅋㅋㅋㅋ노예 가문이세요?? 엄청 노예노예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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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1.10.21 16:52
노예 학살하기로 성인식하던놈들인데 뭔 뇌절타령이야 ㅋㅋㅋ
조상이 스파르타인인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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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1.10.21 17:28
조상이 노예에요? 노예노예 뭘 그당시 노예에요ㅋㅋ그 당시 노예는 다 똑같아요ㅋㅋㅋ저당시면 고구려든 고조선이든 스파르타든 아테네든 페르시아든 이집트든 로마든 한나라든 그냥 노예면 노예지 뭘 자꾸 어떤 대우를 했냐는거에요? 그냥 일만하다가 죽은게 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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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1.10.22 08:30
저기요 어설프게 아는척 그만하시구요 스파르타 인명경시는 어나더레벨이에요.. 어디 아테네랑 고조선을 갖다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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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1.10.21 17:30
혹시 지금 노예처럼 살고있어서 당시 노예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있나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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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1.10.22 08:31
ㅎㅎ 몰랐으면 몰랐다고 하면 될걸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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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거뭐야21.10.20 20:24
시민이 아닌 인간은 외국인 혹은 노예 뿐이었습니다
신원이 불확실한 외국인은 잡혀서 노예화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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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군21.10.20 10:21
저 때는 진짜 장애아 잘못태어남 부족이 힘드니까 저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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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21.10.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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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21.10.20 10:49
저 페르시아 제국이 훗날 "이란" 이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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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사일21.10.20 12:29
스파르타 얘기중에 갑자기 왠 이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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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21.10.20 13:54
더놀라운것은 히틀러는 독일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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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10.21 10:48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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