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손을 잡고 울면서 가는 여성을 본 버스기사.mp4

로일병2021.11.05 18:37
저건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인 후 자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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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뭐닝2021.11.05 18:50
그것또한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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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24412021.11.05 23:11
동반자살은 같이 자살하자는 합의하에 죽는거고
게시물 영상은 자살의사 없는 어린이를 죽인후 자살하려는 거니 구분해야합니다.

꼭 이렇게 길게 설명해줘야 알아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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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호날두21.11.05 18:35
중국에도 기사님같은 사람이 있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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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히힣21.11.05 18:46
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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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등장인물21.11.05 19:42
솔직히 좋은 사람도 많을 거임 근데 우리가 알고있는 이미지의 중국인이 더 많이 드러나고 보여지고 압도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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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원조빅파이21.11.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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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1.11.06 07:29
님 머리 속에 벌레가 있는 것 같아요 벌레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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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837621.11.06 00:28
날씨는 추운데 세상은 따뜻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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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두칸뿐21.11.05 18:35
가려면 혼자가라. 선택지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 끌고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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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봉21.11.05 18:4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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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럼 ㅈ같은세상에 애하나두고가는게맞는건가요? 애는 어차피사는게 지옥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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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뭐닝21.11.05 18:50
그것또한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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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두칸뿐21.11.05 19:00
친척이 있을수도 있고 누군가가 입양해 기를수도 있겠죠. 하다못해 보육시설에 맡겨진다 하더라도 삶이 이어진다는건 중요해요.
아무리 차갑고 잔인한 세상일지언정 그 안에서 나의 삶에 다가올 선택들을 맞이할 기회들은 소중하고, 그걸 아무것도 모를 때 박탈당하는건 너무 슬프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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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1.11.05 19:16
그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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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싸21.11.05 19:53
ㅠㅠ 좀만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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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1.11.05 19:54
죽을지 말지도 애가 선택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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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1.11.05 22:00
그걸 왜 너가결정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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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1.11.05 23:23
낳았다고 아이의 생명까지 더둘 자격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내가 낳아줬으니 너는 나를위해 앵벌이도 해오고 내 기분나쁘면 맞아주고 내가 원하면 밤에 나에게 안겨. 이소리와 똑같은 소리입니다. 부모라고해서 신이되는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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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원툴21.11.06 03:45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지옥일지 천국일지는 애가 판단 할 일이지 그걸 왜 다른사람이 결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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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다[수정] 11-05 18:47 21.11.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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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21.11.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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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21.11.05 18:37
저건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인 후 자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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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칼국수21.11.05 18:5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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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누가 동반자살이라고 한줄 알고 뭐라하려고 찾았는데 머임? 그냥 혼잣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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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수정] 11-05 19:53 21.11.05 19:53
우리가 일상에 쓰는 동반자살이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됐다는거 지적하시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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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차렷21.11.05 21:27
저 아이는 어머니에 살해당하는것이고 어머니만 자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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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수정] 11-05 19:06 21.11.05 19:06
형사 판례상 자기행동에 대해 인지능력이 부족한 아이를 먼저 수장토록 죽으라고 유도 지시한 것만으로도 살인죄로 판단했습니다. 왜 살인 후 자살이 안됐냐면 살인지시한 어른이 자기는 교회다니니 자살하면 지옥가서 안됀다고 해서 실패하고 애들만 보내는 바람에 나온 판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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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드과21.11.05 22:10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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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걸 우린 동반자살이라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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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244121.11.05 23:11
동반자살은 같이 자살하자는 합의하에 죽는거고
게시물 영상은 자살의사 없는 어린이를 죽인후 자살하려는 거니 구분해야합니다.

꼭 이렇게 길게 설명해줘야 알아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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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수정] 11-06 09:16 21.11.06 09:14
동반 자살이든 살인후 자살이든 뭐가 달라지나요?

어차피 죽은 사람에겐 안들리는데

힘든세상 어린아이를 혼자 두고 가지못한는 엄마한테

선비질 하는거 꼴보기 싫으네요

어차피 도와줄것도 키워줄것도 아닌것들이

힘든선택할때까지 나몰라라 하다가

티비에서 처보고 "응저건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인후자살임" 요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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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컬21.11.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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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란22.02.03 17:36
같이 뛰려고 하는데 죽인 후 자살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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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1.11.05 23:33
니같은 놈을 우린 장애새1끼라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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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사랑해21.11.06 00:12
합의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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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수정] 11-06 09:18 21.11.06 09:16
전했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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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냐르21.11.06 06:02
얼마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에도 나왔던 소재.. 동반ㅈㅅ.. 동반ㅈㅅ은 서로 동의하에 이루어지는것인데 어린아이에게 판단가능한 사항은 아니죠.. 아이가 살고 싶다고 했다는데도..... 처지를 비관한 동반ㅈㅅ...
이건 가해자의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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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21.11.06 09:19
판단 가능한 상황이 아니니 엄마가 판단해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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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은돌쇠만쌀줘21.11.06 08:08
누구랑 합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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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끼치자21.11.06 08:19
모르면 가만히 잇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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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1.11.06 19:29
합의같은 소리하네, 살인이지

우리나라만 존속 살인중에 부모가 자식 죽인거에 대해 관대함 다른나라가면 같은 살인이라 보는데..

법이 바뀌어야함

자식이 부모 죽이면 패륜이고 형량 추가되는데 부모가 자식 죽이면 스트레스로 인한 살인으로 쳐져서 형량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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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21.11.05 18:37
이걸보고 드립칠려구 하는사람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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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i21.11.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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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히힣21.11.05 18:46
애는 뭔죄아 xx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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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식[수정] 11-05 18:50 21.11.05 18:50
중국인 중에도 의인이 있긴 있구나
저런분은 짱깨x 중국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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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조동아리21.11.05 21:35
중국도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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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촠21.11.05 18:51
짱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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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1.11.05 18:52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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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인데21.11.05 19:28
한 생명을 살렸고

한 사탄의 탄생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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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21.11.05 19:49
애가 자기거라고 착각하는 오만한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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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도민준21.11.05 20:09
저것도 주작같지않나요 뛰어내릴 생각이었으면

안았을때 땅에 내려서 다시 안지않고 진작에

뛰어내릴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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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히브21.11.06 00:44
자세히 보시면 처음에 뛰어내리려 할 때 아이가 난간에 발을 대고 버텨서 뛰어내리지 못 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들쳐메고 뛰어내리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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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방사능21.11.05 20:34
뒤질라면 혼자 죽지 애는 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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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돌21.11.05 21:26
저는 왜 버스일당이 아이를 납치하는 영상으로 인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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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1.11.05 23:21
첫번째로 어린 자식을 가진 부모는 자살해서도 안됨. 본인 선택이라 할 수도 없음. 어린 자식은 자기가 없으면 굶어죽을 수도 있기 때문임.
두번째로 그렇다고 저런식의 동반 자살을 생각해서도 안됌. 자기가 낳았다고 해서 자기가 아이 생명을 거둘 자격이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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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션[수정] 11-06 05:23 21.11.06 05:18
중국 한국 그걸 생각하기전에 인간으로서 아름답다.
안아주는 사람도 끌고 올리는 사람도 그냥 내가족.
인류는 이래야지 그래서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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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1.11.06 05:27
혼자 죽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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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21.11.06 09:27
혼자 죽으면 아이는 니가 키워줄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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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21.11.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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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1.11.06 13:19
무7년 뒤질꺼면 혼자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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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스님21.11.06 21:02
아이 싯팔 애는 무슨 죄야
뒤질라거든 혼자뒤지든지. 애를 키우니까 저런거보면 감정이 격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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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21.11.07 00:42
누가 저걸 촬영 했을까?
운전기사가 운전하면서 모자를 찍지는
않았을 것이고…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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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21.11.11 10:09
Cctv같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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