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명이 탈락한 1:100 문제.jpg

쎄비앙2021.11.13 18:18
2번이지

아빠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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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021.11.13 18:20
엄엄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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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021.11.14 04:00
ㅋㅋㅋㅋㅋㅋ 가사 생각안나서 꺼무위키꺼ㄱ갖고왔는데 이런것도있으여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모여서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내돈내놔 이년아
내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뽀삐뽀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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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비앙[수정] 11-13 18:19 21.11.13 18:18
2번이지

아빠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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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1.11.13 18:20
엄엄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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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만드는기계[수정] 11-13 18:20 21.11.13 18:19
응? 아 3번 아빠가 크레파스 사오는 거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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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페파이21.11.13 18:20
3번이지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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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페파이21.11.13 18:20
헐 검색해보니 1번이 아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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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릉21.11.13 18:21
2,3번은 엄.빠 같은데 1번이 넘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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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는소일까개일까21.11.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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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수정] 11-13 18:24 21.11.13 18:24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나신 얼굴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한대맞고 멍들었어요
두대맞고 부러졌어요
세대맞고 기절했어요
네대맞고 죽었어요 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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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수정] 11-13 22:15 21.11.13 22:15
정확히 같은지는 기억안나지만
이런게 있었던건 기억나네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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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1.11.14 04:00
ㅋㅋㅋㅋㅋㅋ 가사 생각안나서 꺼무위키꺼ㄱ갖고왔는데 이런것도있으여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모여서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내돈내놔 이년아
내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뽀삐뽀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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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곰21.11.14 11:35
ㅋㅋㅋㅋㅋㅋ 개사한 노래 부르면서 꺌꺌 거리며 웃던 그시절의 제가 떠올라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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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디마윤21.11.13 18:25
와..이건 상식이라기에도 애매한
평범하게 자랐다면 아는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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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LIVE21.11.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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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디마윤21.11.13 19:35
1대100 프로가 18년도 종영이기도 하고
20대 초반만 출연하는 프로가 아닌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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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LIVE[수정] 11-13 21:20 21.11.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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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디마윤21.11.13 20:49
아니 저 흐릿한 사진만보고 20초인지 후인지 30대인지 어케 아세요?ㅋㅋㅋ
그리고 20대면 저 노래들 모릅니까? 저도 95년생인데 저 노래들 알아요ㅋㅋ세대차이라고
보기엔 좀 그런것 같은데ㅋㅋ
지역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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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21.11.13 20:55
96년생인대 1번 보기의 노래는 생전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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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1.11.14 04:01
잉 제동생 95년생인데 알아요! 아 내가있어서그런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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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살21.11.13 21:08
30대인데 저 노래 2개 모름여 ㅇㅅㅇ..
세대차이라기 보다는 어렸을때
뽀뽀뽀나 TV유치원을 애청하지 않으면
모를수도...그리고 전 애기때 가난해서 유치원 못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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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LIVE21.11.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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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수정] 11-14 02:40 21.11.14 02:39
95년생. 서울. 3노래 모두 다압니다.
어디사 알려주고 배우고가아니라.. 그냥 당연히 아는거라고 생각할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었나 봅니다

96~30대분이 모르신다하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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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살21.11.13 21:05
확대해서봤는데 30대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만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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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탕수육21.11.14 22:23
전 40대이고 두세번째노래는 엄마가 섬 아빠가 크래파스 확실히 기억나는데 첫번째가 아빠인지 엄마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왜 이걸 모르냐고 의아하신거 같은데 님이 96년생이라 어리고 명석하시니까 기억이 잘나서 그러신거같고 다른분들은 기억이 흐릿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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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21.11.13 18:32
이걸 틀린다고?? 암검진 받을때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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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수정] 11-13 18:33 21.11.13 18:32
동요 까먹을 나이인가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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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21.11.13 18:39
이제 이런 동요 안부르는 세대가 많아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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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언제나오누21.11.13 18:40
헐..이거 맞추면 아재인증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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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혼내준다21.11.13 18:51
이걸 모르는 세대가 있다고? 네 암검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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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후유증21.11.13 19:14
1번이나 3번 둘중 하나만 몰라도 찍어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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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1.11.13 22:19
나도2번 3번은 아는데 1번을 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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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21.11.13 22:58
1번 노래는 굉장히 낯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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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왈왈21.11.14 02:19
1,2번은 초등 음악교과서에 나왔었고, 3번은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나질 않는거보니 유치원때 배운것 같네요. 30대 후반(초딩 전년 음악시간 반주자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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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왈왈21.11.14 02:21
입니다가 아니고 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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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큰젖21.11.14 03:07
30초인데.. 전 다 알아요.. 애기때부터 동요마스터 였어서..ㅋㅋ
그냥 애기때 많이 들었냐 안들었냐 차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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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유21.11.14 12:00
1번이 뭔지 기억이 안나는데 들어보면 아! 할듯.

2번은 워낙 유명하니 그렇다 치고

3번도 한참 생각하다가 떠올랐어요

92년생입니다.

꼭 다 아는게 아닌

모를 수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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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쵝오21.11.14 16:17
1번 당연히 엄마~하고 나하고~ 인줄 알았다가
유튜브 꽃밭에서 검색하고 들어보니 머리가 고장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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