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 닮은거 이쁜거 사갈께

➩➪➫➬➭➮➯➱➫➬➭➮➯➱2013.08.19 18:21
빨판처럼생겼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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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2013.08.19 19:45
딸: 그럼 아빠는 오징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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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저런또라이가...!13.08.19 18:21
그렇게 많이버벅거렸는데1등이네
오늘 어제 합쳐서 1등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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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13.08.19 18:22
딸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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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3.08.19 19:45
딸: 그럼 아빠는 오징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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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률루로13.08.20 07:07
구멍이 음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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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8.19 18:23
딸은역시 초장에 찍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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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이개드립13.08.19 18:46
난 오징어닮았는데...

그래서 여자친구가없나?.....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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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게13.08.19 18:49
어..엄마... 후우...아..이....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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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민13.08.20 15:4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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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개같은드립인가요개같네ㅎㅎ13.08.19 18:21
안되 생전첨 1등해보나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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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줘베이비13.08.19 18:21
여자는 문어고 남자는 오징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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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13.08.19 18:21
따님이 정말 맛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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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남자가될래!13.08.19 18:27
먹어보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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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록홈즈13.08.19 18:35
살짝 데치면 육즙이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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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9 18:21
빨판처럼생겼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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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끔포류갑13.08.19 18:21
딸이참사랑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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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개드립13.08.19 1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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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다13.08.19 18:21
참... 예쁘다 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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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정자13.08.19 18:21
어머님... 대체 무슨 생각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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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의슬픈사랑이야기13.08.19 18:21
ㄹ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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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지켜보고있다13.08.19 18:21
딸 : 엄마 수컷이야 암컷이야
엄마 :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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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13.08.19 18:21
오징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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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짱13.08.19 18:22
똥꼬만 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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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13.08.19 18:22
개드립님 개드립님 똥꼬 닮은거 사갈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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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쫌더잘할게ㅜㅜ13.08.19 18:22
사실 문어가 엄마.
딸은 문어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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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재성13.08.19 18:22
딸이참 잘빨게생겨..ㅅ......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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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너무하잖아13.08.19 18:2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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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항13.08.19 18:22
나닮았으니까~~ 엄마도 빨판닮았어~~ 우리셋다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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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럽우유13.08.19 18:22
엄마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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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ooy♂13.08.19 18:22
딸을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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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노리는거야13.08.19 18:23
딸:엄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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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13.08.19 18:23
엄마닮아 내가 예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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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의슬픈사랑이야기13.08.19 18:23
자기자식은 문어갓다고해도 이쁘게보이는 부모의 마음이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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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3.08.19 18:23
고객님 문어같은 딸내미라 많이 당황하셨죠~?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도 거울보고 많이 놀랬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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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이!13.08.19 18:24
따님 얼굴이 빨래판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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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야13.08.19 18:25
그렇게딸은집을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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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13.08.19 18:25
따님 피부가 참 매끄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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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쿠몬13.08.19 18:28
한가운데 구멍이너무....아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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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걸리겠다13.08.19 18:32
피부가 닮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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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언늬♥13.08.19 18:33
따님발이참많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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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3.08.19 18:36
오징어가 아닌게 어디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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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랑13.08.19 18:36
따님 구멍 이 참 쫄깃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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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칠곡13.08.19 18:39
???도대체 어떻게 생긴 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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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왜 그래서13.08.19 18:42
꼬뮬꼬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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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문에그런거에요?13.08.19 18:43
베댓이 없어서 당황하셨죠? 저도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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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13.08.19 18:44
아들은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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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아아아아~~~~~~!!!!13.08.19 18:46
딸 : 후우...후우.....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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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85B13.08.19 18:47
엄마: 이것이 나의 즐거움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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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기집애13.08.20 01:28
아. 이런드립 이제 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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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끽13.08.19 18:46
엄마가 길에서 원빈을 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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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떡쿵떡13.08.19 18:52
이나영을 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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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잠깐만13.08.19 18:47
참...이쁘다....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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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된다되면한다13.08.19 18:53
따님 얼굴이 평면적인가봐요ㅎㅎ
눈 코 입 구분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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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지효미13.08.19 18:54
아ㅠ아ㅠ똥싸는데 환공포증땜시ㅠ 토할듯ㅠㅠ
어떡하죠? 똥싸는데 토나오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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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3.08.19 19:08
음란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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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렷!!!!13.08.19 19:09
살이 탱탱한 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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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풀떼기13.08.19 19:45
쫄깃쫄깃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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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대변••13.08.19 19:55
전 그런 딸래미도 좋습니다. 제게 주세요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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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갔는데 휴지가없어요 살려주세요13.08.19 20:01
엄마 : 아들, 엄마가 아들 닮은거 사가지구 갈께
아들 : 먼데 ?
엄마 : 기다려~ 가서 보여줄께
( 오징어 )

아들 : .... 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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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슴가13.08.19 20:13
따님이 이쁜 오징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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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3413.08.19 21:33
초...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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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의 적13.08.19 22:27
따님에게 무슨 악감정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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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쉭쥄있네13.08.20 08:59
잘 붙어먹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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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쓰면4G사용불가13.08.20 14:55
촉수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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