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문화.jpg

H8loveme2013.08.21 18:17
그래서? 난 내 갈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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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사과2013.08.21 18:52
우리나라 종특이지 뭐 남 의식하는거
신경끄고 살고 싶어도 주위가 다 저러니
맞춰주며 살고는 있지만 짜증날 때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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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배달부2013.08.21 18:14
슬슬 명절이 부담스러워지는 이유...
이번 추석은 우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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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배달부13.08.21 18:14
슬슬 명절이 부담스러워지는 이유...
이번 추석은 우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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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육십113.08.21 18:16
명절 오지랖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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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8.21 18:51
내가 이래서 슈밤 여자친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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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닉넴글자수제한잇죠?난없13.08.21 18:20
아진짜 추석 .. 지금 중3인데 제작년까지만해도 친척형이랑 저랑 한살차이라 우리아빠는 친척형한테 막 시험부담 주면서 점수얘기꺼네고 막 그러고 또 친척형네아버지는또 그얘기를 또 나한테하고 그래서 짜증낫는데 작년에 친척형이 어쩌다보니 자퇴를하게되서 친척형네 아버지가 추석전낭 전화해서 가족들 모엿을때 나랑 우리아빠한테 우리아들 힘드니까 공부얘기 꺼네지말라고.. 이래서 살짝 다행? 그런게잇엇는데 갑자기 가족모이자마자 친척형네 아버지가 나한테 공부부담감 존나주시길레 나도 짜증나서 친척형한테 존나 형은 공부잘되가? 이렁식으로 비꼬듯? 말햇는데 형은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큰아버지께소 존나 소리지르시면서 때리시네.. 아 올해는또 뭔 욕을 들어야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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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 사묵겠지13.08.23 12:29
큰아버지라고해야지 친척형네 아버지는 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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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긴녀13.08.22 09:12
큰아버지왜케 유치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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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바꾸야하는가13.08.21 18:14
ㅇㅇ슬픈우리의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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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바꾸야하는가13.08.21 18:16
부모님의 마음이죠머... 가족주의가 강한 우리나라니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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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겜하다셧다운되랏13.08.21 18:14
아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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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왕13.08.21 18:14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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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식이13.08.21 18:14
댓글달아야지
금메달따야지
똥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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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베댓이지13.08.21 18:15
댓글이 1-4위가 순서대로
ㅇ
ㅇㅇ
ㅇㅇㅇ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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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콘13.08.21 18:15
개드립님 오늘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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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13.08.21 18:15
글리젠이 순식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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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구13.08.21 18:15
왜냐면 저게 제일 쉬운일이니까. 자신잇음 딴길로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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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식이13.08.21 18:18
제일쉽다는 건 그사람마다 다르다고생각하네요...
누구든 저게쉬운길이라고 인식시켜줫으니 쉽게느껴지는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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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구13.08.21 18:27
그니까 그게 자신잇는거죠ㅎㅎ 다른길이!! 그사람은 그길로 가면 됩니다.. ㅎㅎ하지만 대부분의 그런일이 정말 최고만 알아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렵다라는 선입견이.. 저도 다른길로 가고싶지만 나 역시도 세상과 항상 타협하고 그럴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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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13.08.21 18:15
30살까지 모쏠유지해봐라 저중에 하나만 머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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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천정13.08.21 18:15
자기인생은 남의것이 아닙니다 자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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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바꾸야하는가13.08.21 18:15
저런 삶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어간다
하아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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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수학13.08.21 18:16
결혼하려면 여친잇어야되는데
오늘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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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슌지13.08.21 18:16
나는 그러지 않으리라 하지만 어느새 오지라퍼가 되는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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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실존인물로밝혀진여친13.08.21 18:16
왜지들이난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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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uck13.08.21 18:16
우선 사귀어야되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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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륍뉘미13.08.21 18:16
참... 맞는얘기.. 근데 저렇게 하면 어느정도의 어려움은 피할수 있는..?? 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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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보세요13.08.21 18:16
길은많은데 아직 어린데 더 잘할수있는데 다른길로빠지면 부모님의 한숨과 걱정에 무서워서 아직도 저희는 아직 차가운 아스팔트위에 서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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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13.08.21 18:16
오지랖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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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등하게해주세여현기증난단말이에여13.08.21 18:16
근데 틀린말은아닌거같다...
이게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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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쾅푸황13.08.21 18:16
내 갈길 가겠다는데 휴....

어릴땐 꿈을 쫒아라 성인되면 현실을봐라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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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8.21 18:16
대학은??입학후:결혼은??:결혼후:애는??애낳은후:집은??:집구입후:다음을 이어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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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윽13.08.21 18:16
저건 우리나라만 꼭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좀 심하긴 하지만 명절가기 부담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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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바꾸야하는가13.08.21 18:17
ㅇㅇ슬픈 우리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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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왓던나의수줍은마음모두네게줄께♡13.08.21 18:17
아 형님들 다 장가가서 이제 내 차례네.. 추석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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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ㅇ13.08.21 18:17
이거 결혼해도 똑같네 가 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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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쳐13.08.21 18:17
그래놓고 자기한테 뭐라 그러면 신경끄라고 신경질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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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loveme13.08.21 18:17
그래서? 난 내 갈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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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아잉아이잉13.08.22 05:16
제발 학생이아닌 성인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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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연13.08.21 18:18
애낳고 집사는게 제일 쉽다구요?
결혼해서 애안낳고 집사는게 제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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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웃어줘13.08.21 18:19
난거기다 백수..이런 슈크림빵ㅠ
추석때 피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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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끄렁13.08.21 18:19
이래서 롤할때 싸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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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돼13.08.21 18:20
저게 정답이니 그런거지
그냥 나하고픈거하다 결국 혼자 두눈감는 것보단 저게 괜찮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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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08.22 00:02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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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남13.08.21 18:21
31살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출하고 싶단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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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ㅋㅎㅋ13.08.21 18:23
방금 공부안한다고 혼나고온1인..우리나이에 공부 그렇게많이해야하나 느끼네요.아 독일간 김OX 형 그립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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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13.08.21 18:25
고삼인데 한가위 쇠러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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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키야13.08.21 18:25
결똑 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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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13.08.21 18:25
저거 생각나네, 요요 세계 손가락안 드는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 초청됐는데, 대회 자체가 영세한지라 자비로 해외 갈 수밖에 없는데도,요요가 너무 좋아서 갔다왔더니 주변에서 그걸 왜 니 돈으로 가냐고, 바보냐고, 그 사람은 되려 돈 아니면 할게 없는 사람들이 불쌍하다는...그런 내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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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다뭐라고반응해야하지13.08.21 18:42
명절 때 은근슬쩍 자기 자식 자랑하는 친척들보면 존나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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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얼간이13.08.21 18:46
결혼해도 똑같네 아니예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진짜 저런 오지랖 덕분에 클사람도 안커
가끔은 말하고 싶다 니들이 뭔데 날 조종하려들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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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남자13.08.21 18:48
코끼리랑 원숭이랑 잉어랑 있는데
공정한 시험을위해
나무를타케하는겁니다
그게 대한민국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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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르타쿠스13.08.21 18:50
와 진짜 공감한닼ㅋ 정해진 루트가 있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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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사과13.08.21 18:52
우리나라 종특이지 뭐 남 의식하는거
신경끄고 살고 싶어도 주위가 다 저러니
맞춰주며 살고는 있지만 짜증날 때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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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야그랬쪄여?13.08.21 18:56
아 진짜 내가 아는 누구랑 똑같아서 짜증나네요 저놈의 오지랖...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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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만몇번인지13.08.21 19:06
결혼해도 똑같네 라는 만화입니다.

아마 맞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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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13.08.21 21:13
요즘 여자들은 결혼전에 집사오길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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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가부른영웅13.08.21 22:11
종특이라는 말투의 뉘양스에서 느껴지는것처럼
굉장히 불쾌한 감정이라는것은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문화 스타일
자체의 특성으로써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그것 과잉되었을때 문제가되는것이지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것이나 신경쓰는 문화자체는 잘못된것이 아니라 우리의 스타일일
뿐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또는 많은 관심을 주시며 살아가고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조금씩 과잉된것들은 줄이면
됩니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이미 많이 변화고있고요 다만 일정부분은 너무 관심이 없어서 일본처럼 유품정리 업체가 우리나라에도
늘어간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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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라13.08.21 22:21
내 갈 길가고 그러는건 좋은데 제발 고따구로 하고 '아 그때 사람들 말들을껄' '엄마말 들을껄'하는 어처구니 없는 후회 할꺼면 되도 않는 고집은 부리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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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다리털뽑아도되요?13.08.21 22:34
다이어터랑 그림체가 비슷하넹

전 아직 어리지만 졸업취업결혼자녀 이런 정해진루트는 걷어차고싶어요
취업후에 배우고싶은걸 다시 배워 시작할 수도있는거고
결혼안하고 내돈 내가벌어 내가쓰고 좋은것 보고 좋은데 쓰면서살고
전 부모님한테 어릴때 못 해드린거 최대한 해드려도 시간모자랄듯!

내인생 니가사냐라는 마인드인데
에구 아버지 혼자계셔서 시골로 내려왔는데
시골에선 필요이상으로 남 인생을 살려고들하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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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이조아요13.08.22 00:24
정석의 길이 정해져 있는건 사실이지만 분명 우리나라에도 그길을 가지 안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정석의길 보편적인 길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정석의길을 강요하는사람은 어느나라든지 존재합니다
우리나라가 정석의길에 대한 강요가 심한건 사실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편견이나 강요가 줄어들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니 우리좀 긍정적으로 생각해요ㅎ

그냥 생각나서 말씀드리는건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이란 나라를 왜 저평가하고 스스로 까는걸까요 딴나라들은 지들나라가 좋다거 난린데 우리나라는  더럽다 , 정치인들은쓰레기다 ,교육제도는 쓰레기다등 스스로 까기에. 바쁘네요
어느나라를가든 부패한 정치인 잇고 깨끗하다고 하는 일본도 쓰레기많은데 많십니다

나라를 깐다는건 자기자신을 깐다는거랑
다를바없는뎅....  왜 다들 그걸 모르시는지 모르겠네요 (개드리퍼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비판 은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발전할수 있는계기를 제공하는의의로써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원인도 모르고 해결책도 모르면서 무조건 까데는건 비판이아니라 비난이죠...
하 진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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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런걸까여13.08.22 00:27
아이디에서 느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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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이조아요13.08.22 00:29
한국을 너무 긍정적으로 보는 제가 이상한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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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앞13.08.22 00:28
그래도 우리나라가 횡령 세계2위인것은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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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이조아요13.08.22 00:33
이런건 비판해야죠ㅎ 사실이니까. 잘못한거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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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꼬뤼얌>.<13.08.22 06:40
다른길 자체를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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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삭스13.08.22 06:43
군대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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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낚이는내가병신이지13.08.22 11:02
난 대학안가고
결혼안했고
애 안낳았고
집이 없다..

난 내길로 가는데..
한없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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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8.22 17:12
난 그냥 마이웨이로 사는데 남이 뭐라그러긴 하지만 별신경안쓰고 살면 그만임

인생은 그냥 한낱 꿈같은거야
하나뿐인 인생 휘둘리지말고 멋대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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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칠이13.08.22 17:43
그냥 신경 끄는게 최고의 명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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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oooy♂?13.11.27 01:02
신경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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