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놀래키는 방법.avi

갸르립2013.08.24 11:55
그냥 자기꿈이야기 말해주는건데

너무들하네여..

그정도까지 욕먹을 일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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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cruise2013.08.24 10:40
어쩌라고 ㅋㅋㅋ여따왜쓰냐
뭐하는애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니까 누가꿈얘기한게 잘못됬답니까?ㅋ
댓글은 자기의견 맘대로쓰라지만
꿈에서 초등동창한테 고백받고 안기고
좋은데? 키스 ㅇㅁㅇ! 이러면 본사람이 저도공감되요!! 키스 ㅇㅁㅇ
이런걸원하고썼겠냐구요 ㅋㅋ 개꿈얘기털어놓으니 어쩌란거냐고 물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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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지면코닿을때아파2013.08.24 10:43
뭐지 이 ㅂㅅ기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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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글에만짖는여우13.08.24 10:33
5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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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헿헿헿13.08.24 10:33
안봐도 어떻게 놀래킬지 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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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8.24 10:34
업뎃이 많이길다 영원히 않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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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늬?13.08.24 10:36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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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큼잉큼13.08.24 10:33
구케쿠랑너쥬나루누쿠겡ㄱ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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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옥호옥혹혹이13.08.24 10: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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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떤 이쁜여자애가 알고보니 내 초등학교 동창이었어...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엄청 예쁘더라 요즘 어떻게 사냐 뭐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애가 점점 내 옆에 가까지 딱 붙어앉아서 얘기하더라 자리넓은데 노골적으로 딱 붙더라고... 분위기상 아깨동무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내 등을 밀면서 확 안으면서 나 어때? 라고 하능거 난 좋은데? 라고했음 그니까 애가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라고했고 난 걔한테 키스를 했는데 갑자기 혀가 ㅇㅁㅇ! 그렇게 진저리치며 꿈에서 깼음. 근데 이거 진짜 꾼 꿈임....사실 글 내용보다 수위가 더 높아요....;; 하아...일어나자마자 이렇게 깊게 한숨쉰것도 처음이네 ㅡㅡ 또 꾸고싶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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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cruise13.08.24 10:40
어쩌라고 ㅋㅋㅋ여따왜쓰냐
뭐하는애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니까 누가꿈얘기한게 잘못됬답니까?ㅋ
댓글은 자기의견 맘대로쓰라지만
꿈에서 초등동창한테 고백받고 안기고
좋은데? 키스 ㅇㅁㅇ! 이러면 본사람이 저도공감되요!! 키스 ㅇㅁㅇ
이런걸원하고썼겠냐구요 ㅋㅋ 개꿈얘기털어놓으니 어쩌란거냐고 물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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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13.08.24 12:49
베댓이 뭐하는 애지 라길애 찾아보니 그냥 꿈꾼 애구만 어쩌라고는 무슨 어쩔거 없으면 무시하면 되지 오지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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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지면코닿을때아파13.08.24 10:43
뭐지 이 ㅂㅅ기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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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13.08.24 10:50
그 꿈 실현되고싶으면 개드립바지말고 공부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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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찾습니다이병신새끼야13.08.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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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13.08.24 11:09
관심종자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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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쿵해쪄13.08.24 11:14
ㅋㅋㅋ 배뎃될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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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8.24 11:55
그냥 자기꿈이야기 말해주는건데

너무들하네여..

그정도까지 욕먹을 일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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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13.08.24 12:50
그럼 나도 내 꿈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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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3.08.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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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봄.두근거리나봄.야동봄13.08.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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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왕비아그라13.08.24 23:02
그래서 뭐어쩌라고 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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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님13.08.25 05:11
흠.흠..지금솔로앞에서맞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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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한코스모스가을향에뭍어나네13.08.24 10:33
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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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일년13.08.24 10:33
지금 응아가 나오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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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13.08.24 10:34
그녀의 목은 하늘을 뚫을 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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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것도귀찮13.08.24 10:35
비오니까 부침개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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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만몇번인지13.08.24 10:36
이 동영상은 엄마가 놀라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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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할려고똥싸는거야똥쌀려고개드립하는13.08.24 10:36
저거 어떠케하는지 아시는분?? 알려줘여
나도해보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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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13.08.24 10:36
어머니 놀라는 소리땜에 애들도 놀람 ㅋㅋ

그건 그렇고 땀땜에 쓰기 힘드네 아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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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인13.08.24 10:37
밑에 강아지 킁킁대다가 소리지르는거 듣고 깜짝놀래서 쳐다보는거 개귀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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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발기부전13.08.24 10:37
동영상 끝나고 맨왼쪽 아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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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13.08.24 10:38
ㅇ?? 저거 중복아님? 저 목긴거 그거 움찔로 나왓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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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등장13.08.24 10:39
뒤에여자 두산유니폼입은줄알앗어

최강롯데♥간지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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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왕13.08.24 10:40
여자: 쳇키아웃쳇킷아웃
엄마: 으앜앜앜앜깍~

요러면 베뎃주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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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릅쀼릎13.08.24 11:17
이번에는아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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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지면코닿을때아파13.08.24 10:42
황금을 줘야할 것 같아....
센가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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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자도자도졸려13.08.24 10:47
이런건 어떻게 댓글로 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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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하나남네요 렛잇비13.08.24 10:59
외계인분장이지만 핫팬츠를 입고하니깐 그다지 현실성은 돌려바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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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eyes!!!!!!!!ㅠㅠ13.08.24 11:01
동영상이생각보다짧고...예상했던내용이라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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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지13.08.24 11:27
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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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No13.08.24 11:33
개도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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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보말13.08.24 13:19
중학교1학년때 학교 일찍끝나고 몰래집에들어가서 씽크대밑에숨어있다가 엄마가 설거지할때 튀어나왔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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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4 15:59
[내용요약]
Just me and Alex are hanging out.
나랑 알렉스랑 그냥 놀고 있어.

(외계인 분장을 한 사람를 본 엄마 반응)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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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의 통닭13.08.24 16:19
엄마 : 끼아아아아아악!!!!!!!!

애들 : 끄아아앙!!!!

강아지 : 뛝!!! 내 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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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13.08.24 18:06
전에 그 느낌있게 워킹 하던 그 처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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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최고야13.08.25 09:53
어쩌다 고급유머에 논쟁전쟁이 됫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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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13.08.26 12:45
팬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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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 사진 58
개드립No.245472013.08.24
아이폰 액정이 깨졌는데.jpg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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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 뭐먹지?.jpg 209
개드립No.245452013.08.24
잠자는 친구를 수영장으로..GIF 70
개드립No.245442013.08.24
엄마 놀래키는 방법.avi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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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아빠.gif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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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패기.jpg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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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24540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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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24538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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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일기토.mp4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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