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작은 마을을 멋진 갤러리로 바꾸는 94세 할머니
개드립No.1832242022.01.07 08:38
체코에 사는 94세의
아네슈카 카슈파르코바 할머니
(Anežka Kašpárková)
할머니는 전직 농부인데, 다른 여성에게
벽장식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워 취미로 삼은 후
생동감 넘치는 파란색 물감과 작은 붓을 사용해
체코 남부 모라비아 전통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꽃 벽화를 그려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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