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히는 사람이 힐링하는 실험.mp4

지나가는행인232022.01.09 19:37
마지막에 애기가 허리 숙여서 인사하는거 너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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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2022.01.09 21:45
자기연민에 젖는 것은 자유지만 그걸 앞길 창창한 아이한테 마음대로 투영시키는 건 좀 보기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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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사귀자며말뚝은왜박아2022.01.09 21:55
저 실험영상 풀(?)버전으로 시청했었는데, 아기가 실험 한 차례 끝날때마다 엄마한테 너무떨렸다면서 설레하는 모습이 나왔어요 ㅎㅎ 갈수록 자신감 얻어서 과감하게 말하는데 중간중간 두서없이 말하는게 귀욤포인트예요!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보실 수 있을거예요, 좋은마음으로 아기 걱정하신것같은데 영상 시청하시고 너무 걱정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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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ㅅㅌ22.01.09 19: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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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23[수정] 01-09 19:53 22.01.09 19:37
마지막에 애기가 허리 숙여서 인사하는거 너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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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읽지말아주세요22.01.09 19:46
진짜 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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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소22.01.09 19:37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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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씨22.01.09 19:37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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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에캔디22.01.09 19:37
ㅎㅎ유툽에서 본건데 애기 졸귀임ㅠㅠ

딸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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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삶의낙22.01.09 19:37
엎어줄 수도 있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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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2.01.17 23:12
엎으면 어떡해요 애를.. 위험하신분이네..
업어줘도 모자랄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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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2.01.09 19:39
딸 낳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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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2.01.09 19:41
난 왜 저런 컨텐츠들이 싫지??
애기는 연기하고 카메라맨은 뒤에서 몰래 찍고
보는사람은 감동이라는데
찍는 행위 자체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고 조작이라는 생각이 확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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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1.09 22:15
냉장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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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다22.01.09 19:45
???: 어?? 내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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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2.01.09 19:4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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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애기 배우 좀 안쓰럽다.... 어린아이가 길거리에서 모르는사람에게 말거는거 진짜 어려운일인데 게다가 배우라고 돈받아가는건 부모이고 저아이가 배우가 되려고 저러는건 아닐거고 실험이라는게 뭔지는 아이도 알겠지만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실험도 아닐텐데... 마냥 안좋게 보는게 아니라 아이가 좀 딱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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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K22.01.09 20:00
이 댓글 보니 또 그러네요... 아무 생각 없이 마냥 방긋 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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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도될걸그랬어[수정] 01-09 20:07 22.01.09 20:06
애 한태 물어봤어?
좋은지 싫은지

모르면 닥쳐라

뭐든지 불편해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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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훈22.01.09 20:38
저 아이가 좋아 하는지 싫어 하는지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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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2.01.09 20:40
제가 저 아이가 아니고 직접 만나서 물어본게 아니니 싫은지 좋은지 알길은 없지만

사람은 누구나 거절당하길 두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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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수니22.01.09 20:39
그냥있은 그대로 보면 안될까요? 배우들은 다 하고싶어서 하는 배역이 아닐텐데 너무 잣대가 타이트 한 것같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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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2.01.09 20:43
저도 배우를 하고있어서 하는얘긴데

배우는 내가 이 작은 배역을 딛고 더 크게될거라는 목표나 내가 원하는것일 이루기위해 감내하는거지만

물론 저아이도 그게 있을수있지만....엄마 나는 연기가 좋아요 라고 할수있지만....

상대배우랑 합의된 연기하는거랑 길거리에 나가서 합의되지않은 실험 몰래 찍는거는 너무 다르고

성인배우에게도 곤욕인지라

저아이가 직업만족성이 있어서 그걸로 위안삼으며 저걸 할것같지는 않아서요.....

그냥 제 추측입니다 아이가 즐길수도있구요.

근데 저는 그 외국에서 하는 fun cam 으로 웃긴 몰카 하는거에 아역배우 나와도 좀 그렇습니다. 계약서는 부모가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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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햄볶아요22.01.09 21:44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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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22.01.09 21:45
자기연민에 젖는 것은 자유지만 그걸 앞길 창창한 아이한테 마음대로 투영시키는 건 좀 보기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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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살22.01.10 07:28
그래서 등급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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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2.01.10 07:31
길거리에서 모르는사람에게 말거는 연기를 해야하는 아역배우의 마음이 걱정된다는 글을 달았을뿐인데

자기연민에 빠졌다는둥 등급은 있냐는둥 이건 공격이시구요

아침부터 그런댓글로 하루 시작하지마세요.

제가 누굴 공격한것도 아니고 저 아역배우의 마음도 소중하고 제 마음도 소중합니다 뭔데 등급들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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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의결정체[수정] 01-10 08:44 22.01.10 08:41
저도 댓글보고 아이때 상처는 오래갈 수 있으니 걱정할 수있고 그런 시각으로 볼 수도있겠다 생각했는데
직업 밝힌거보고 무슨 자기연민에 빠졌다는둥 등급이 뭐냐는둥 판단하고..
위댓글 쓴 본인들 잣대로 떡사세요님을 마음대로 투영시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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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22.01.12 02:00
투영 단어 뜻은 알고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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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살22.01.10 08:49
등급뭐냐고 시비건건 죄송합니다.
제 생각엔 혼자 주접떠시는것 같아서요
저는 보조출연회사에서 4년째 드라마,광고 진행을
보고있습니다.
저 어린친구들이 부모가시켜서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런 아이들은 거의 보기 드뭅니다. 굉장히 열정넘치고 뭐든 더 하고싶어 하는 아이들이 대다수 입니다. 게다가 저렇게 혼자출연하는 아이들은 더욱 더 대단한 아이들이지요. 모르는 사람한테 아이가 말건다고 쓰잘데기 없는 걱정마시고 님 걱정이나 하세요
물론 저도 제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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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2.01.10 08:53
단어선택 조심하세요 주접떤다 그런 단어 사용하지마시고

보조출연 회사 어디서 근무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4년차요? 제대로된 캐디들은 배우님들 선배님들 하지 주접떠네 등급이어쩌네 그딴 수준낮은 말 안씁니다 얼마나 대단한 직원이고 대단한 에이전시인진 모르겠으나 댓글에서부터 갑질하시는거보니 배우들 어떤 마음으로 대하시는지 보입니다.

캐디입장에서 아이들이 열망있고 하고싶어 안달나서

오디션장에서 애쓰는것처럼 보이는거는 알겠는데

제 댓글내용은 저아이가 하고싶은지 안하고싶은진 제가 알길이 없고 하고싶어하는 아이일수도 있겠으나 상처받을수도 있을거같다라고 달았습니다.

글 제대로 읽으시고 말 공손하게 하세요.

다시한번 에이전시가 배우들 어떤취급하는지 알겠네요.

어휘수준 높히시고 예의범절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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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살22.01.10 09:21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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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수정] 01-10 09:03 22.01.10 09:01
저도 연영과 제작연출 전공으로 졸업해서

배우도 써봤고 아역배우도 써봐서 하는말인데

아역배우 쓰는 현장 가보셨나요? 4년차? 저 11년찬데요

쉬는시간에 아역배우들 현장에서 뭐하는지 아세요?

7살 8살 이런애들이 담배피는 피디한테 와서

안녕하세요 피디님 저는 사투리연기,눈물연기, 코믹연기도 가능합니다 한번 보시겠습니까?

이러면서 외워둔 레파토리 보여주고 돌아다닙니다.

진짜 필사적인 뭐 당장 배우안하면 굶어죽는 성인배우들보다 더 치열하게요.

이게 당신눈엔 진짜 그아이가 연기를 하고싶은 갈망 열정이 넘친다고 보세요 아님 한창 뛰어놀 애가 엄마따라 연기학원 다니다가 얼마나 촬영현장에 이골이나고 치열한 캐스팅 전쟁에 던져졌다고 보세요?

물론 그중에 진짜 연기가 체질이고 타고나고 행복한 애들도 있겠죠 근데 아시겠지만 아역배우 말도안되게 많습니다 그 많은애들이 다??

시건방 떨지마세요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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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살22.01.10 09:22
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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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2.01.10 19:14
그런 가서 1인시위를 하던가. 어쩌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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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22.01.12 02:16
시건방을 누가 떠는 건지 모르겠네요. 당신이 아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어쩌고 저쩌고…” 배우로서 얼마나 폭넓은 경험을 두루 섭렵하셨는지는 제가 알 길이 없어 말을 아끼겠습니다만 모든 일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면에 골몰해있는 사람 치고 좋은 결실을 맺는 걸 본 일이 없네요. 꼭 배우로 성공하셔서 유명세 떨치시길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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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2.01.12 02:18
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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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2.01.12 02:23
제가 배우로서 성공해서 유명해지는날 저스티스님도 문맥읽는 방법이나 비꼬는 말투 투영이 무슨뜻인진 알기나 하세요 같은 사람 속 뒤집어놓는 말투의 달인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역배우 찍기 힘들었을수도있겠다고 댓글단글에 자기연민 투영시켜서 애 앞날을 막네 어쩌네 음해하시는거에 달인이신거같아요...

그밑에 댓글도 그렇고 . 저는 보다 더 나은환경에서 아이들이 배우의 꿈을 키울수있도록, 저또한 영향력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테니 저스티스님도 그분야에서 쭉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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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디마윤22.01.10 19:46
세상 뭐가 그렇게 불편해? 님 같은 사람때메 좋은 컨텐츠들이 사라져가는거임 뭐 배우로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윗댓글이 말투가 심하긴 했어도 틀린말들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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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디마윤22.01.10 19:47
그리고 무슨 인터넷에서 배우님 선배님 ㅇㅈㄹㅋㅋ 저사람도 현실에선 그러겠죠
배우병 걸리신가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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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호22.01.11 10:58
닉값이나 하세요. 불 꺼진데 기름 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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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사귀자며말뚝은왜박아22.01.09 21:55
저 실험영상 풀(?)버전으로 시청했었는데, 아기가 실험 한 차례 끝날때마다 엄마한테 너무떨렸다면서 설레하는 모습이 나왔어요 ㅎㅎ 갈수록 자신감 얻어서 과감하게 말하는데 중간중간 두서없이 말하는게 귀욤포인트예요!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보실 수 있을거예요, 좋은마음으로 아기 걱정하신것같은데 영상 시청하시고 너무 걱정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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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입니다22.01.09 22:48
아역배우들 학대받는거 죽는 연기는 안불쌍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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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의결정체22.01.10 08:50
단순히 좋은 마음으로 걱정한건데
합의된 연기와 몰래 카메라로 찍는건 다르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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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입니다22.01.10 08:51
저 아이도 연기하는거지 몰래카메라 당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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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러파자22.01.09 22:48
이거 너무 창조 불편인거같아요 좀 편하게 봅시다 으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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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2.01.10 01:26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은뎁...

무섭고 삭막한 모르는 어른들이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친절한 어른들이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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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2.01.11 19:38
추측을 너무 부정적으로 하신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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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22.01.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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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1.09 19:59
뭔가 울컥하게 힐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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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2.01.09 20:21
어..내 지갑이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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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1.09 20:22
따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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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금지22.01.09 23:59
피실험자중에...나쁜섺기 있으면 어쪌려고ㅡㅡㅡㅡ요즌 세상에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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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죽돌이22.01.10 00:19
나도 저 실험 해봐야지 (40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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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황22.01.10 01:02
인신매매범: 왠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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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앨범22.01.10 01:11
아냐아냐 안돼. 요즘같은 무서운세상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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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전문가22.01.10 01:41
나 같으면 경찰서에 데려다줌 ㅠㅠ 저렇게 작은 아이가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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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오베유저22.01.11 11:57
https://youtu.be/JIxPv3_R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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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22.01.11 17:38
아니 근데 저걸 안해주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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