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복수.jpg

Google번역기2013.08.29 19:07
통쾌하다
바로가기
47
1
화싱2013.08.29 19:07
10년 기다린거 치고는 복수가 약해
바로가기
45
1
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2013.08.29 21:26
아 아직도 이렇게 타임인 조선시대가 있구나..
시대가 어느땐데?
번갈아가면서 친정 외가만 오가도 서로 행복하구만 그게 그렇게 못마땅한가?
그런 말 하는 남자들 중 몇이나 손붙히고 나서서 제사준비 도왔는지 모르겠소?
손 걷어붙히고 본격적으로 전 집어드셨나?
바로가기
15
0

화싱13.08.29 19:07
10년 기다린거 치고는 복수가 약해
댓글달기
45
1
연애유전자결핍증13.08.29 19:13
근데 그건있어.
어디 한번 힘 없을때까지 쳐 늙으시면 보십시다^^
백배 천배로 갚아드릴게요
나같으면 그럴거같은데
댓글달기
9
0
블루치즈13.08.30 08:57
음..저집은비밀번호키가아니었나봐요평생살던집문도못열고드가는거보면..
댓글달기
0
0
나의차례13.08.29 23:57
...몇살인데 늙을때보자는 무식한생각을하시는건지...
댓글달기
0
0
사람만미워하고죄는미워하지말거라잉13.08.29 22:42
오십년후에 고딩 대딩들이 육십넘은것들은 다 디지라해도 우린 웃어주자고요 ^^지금 우리들이 하는짓거리 사고방식이..ㅉ ㅉ 더 예기하기도싫다 시발
댓글달기
0
1
흔들어주세여thㅞ키thㅞ키뻬이뻬~~!13.08.29 19:20
대다나다
댓글달기
0
0
뀨릅13.08.29 20:10
그짓을 십년동안 해야죠ㅎㅎ
댓글달기
2
0
사람만미워하고죄는미워하지말거라잉13.08.29 22:21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18
즈사13.08.30 00:46
몇살이세요 님?
전라민국 이라니 ㅡㅡ.....
일베충이세요?
요즘 어린친구들이 뭣모르고 좋지도 않은 말들 따라하고 그러던데 ...
그러지마세요. 님같은 어린친구들이 많아지면 나라망해요.
댓글달기
0
0
나의차례13.08.29 23:56
전라민국은머냐 일베쓰레기냐너?
말이싸가지가없네
댓글달기
0
0
사람만미워하고죄는미워하지말거라잉13.08.30 00:13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일베나오유나13.08.30 02:50
넌뭐하는어린년이냐 정말쓸데없는것만배웟네
댓글달기
0
0
좆나가만있지말라고ㅅㅂ13.08.30 04:42
한국인들이 병신이란걸 입증해주네
댓글달기
0
0
뭘로바꾸야하는가13.08.29 19:07
진짜 조작이든 모든 간만에 후련하다 통쾌하다!!!!!!!!
댓글달기
3
0
연애유전자결핍증13.08.29 19:07
나이 많은 시누가 10년뒤에 결혼..?
헐 몇살에결혼한거지
댓글달기
0
0
순진하긴13.08.29 19:07
ㄱ
댓글달기
0
0
드디어실존인물로밝혀진여친13.08.29 19:07
굿잡! 내가다통쾌하네!!
댓글달기
0
0
Google번역기13.08.29 19:07
통쾌하다
댓글달기
47
1
히피키야13.08.29 19:10
지화자!
댓글달기
0
0
사람만미워하고죄는미워하지말거라잉13.08.29 23:08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15
렛미인제라블13.08.30 02:06
난독증인가?
댓글달기
1
0
나의차례13.08.29 23:58
븅신 상황이저런상황안만들면 10년을벼르겠냐
댓글달기
4
0
사람만미워하고죄는미워하지말거라잉13.08.30 00:23
초딩이냐 그지야 저런상황 안만던다고? 99번 잘해주고 한번 잘못해주면 그 한번만 기억하는게 사람이란다 더 살아보면 형말 이해할꺼야 그니간 닥쳐!
댓글달기
0
0
일베나오유나13.08.30 02:52
99번잘해줬으면 감사하는마음부터 드는게사람이다 병시나 그런맘이없었나보네
댓글달기
1
0
Google번역기13.08.29 23:12
관종인듯
댓글달기
0
0
올해는달랐다엘쥐!13.08.29 19:07
꼬시다
댓글달기
0
0
아이폰쓰는신님13.08.29 19:08
ㅇㅇㅇㅇㅇ
댓글달기
0
0
니앞가림이나잘해13.08.29 19:08
여기서 시부모가 자기 딸도 못오게했으면 친구의 복수는 빠염...?
댓글달기
0
1
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13.08.29 19:09
아우 쌤통이다
댓글달기
7
0
이상하게목이말라13.08.29 19:09
유쾌 상쾌 통쾌
댓글달기
3
0
°3°13.08.29 19:09
유쾌 상쾌 통쾌하다!!
댓글달기
0
0
이구역에미친놈은나다13.08.29 19:09
저한테 시집오시면 명절때 친정보내드림
댓글달기
1
1
아이폰쓰는신님13.08.29 19:10
보내드리는게 아니라 꼭 가야되는거.
댓글달기
4
0
^--------^13.08.29 1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유어마덜있츠미13.08.29 19:10
감사합니다.. 이런글읽고 화안나게 해서 ㅎㅎ
댓글달기
0
0
잘생긴게죄라면난참나쁜싸라~암13.08.29 19:10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
밖에서방구참다가집와서한번에쏟아뀐느낌이당
짱시원해데헷
댓글달기
0
0
여우♥13.08.29 19:10
내속이더시원하다
댓글달기
0
0
야호빵맨손체조개탕수육개장조림13.08.29 19:10
친구가 26에 시집갔는데 나이가 훨씬 많다고 했는데 거기다가 10년뒤에 시집갔으면 몇살에간거야 도대체
댓글달기
0
0
내가알면사람이냐이사람아13.08.29 19:11
진심 통괘 상쾌 유쾌 ㅋㅋㅋ
댓글달기
0
0
새우캉13.08.29 19:11
우리할머닌 안그래서 다행이다.
댓글달기
0
0
첫댓글13.08.29 19:13
내친구는 친청엄마 시한부 받고 병원 누워잇을때 시부모가 너는 친정오빠도잇는애가 왜 자꾸 친정일에 신경쓰냐면서 친정엄마 병간호하는것도 눈치줫다함 이런건 어떻게 복수함?
댓글달기
0
0
앗힝스러웡13.08.30 00:51
이건 개 미친....
진짜 복수 어케 해야함?!?!
댓글달기
0
0
히카르도는 사랑입니다.13.08.30 08:46
ㅋㅋ해외여행 모시고 가서 내다버리고 오고싶우 수준이네요
댓글달기
0
0
인내하고또인뉘예뉘예뉘예13.08.29 19:13
몇번을 읽었네 내 속이 다 시원하네
결혼도 안했는데 완전 공감
댓글달기
4
0
손오공순간이동하다손가락빠는소리하네13.08.29 19:35
그래도 마음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을거 같네요..
댓글달기
3
0
수정13.08.29 19:13
대박
댓글달기
0
0
그러네13.08.29 19:13
어른도 어른답게 행동해야 어른대접받는 세상이입니다^^
댓글달기
3
0
딸바보엄마13.08.29 19:14
진짜 속이다 후련허네 쌤통이네
댓글달기
0
0
이눅13.08.29 19:16
아가씨 부모를 탓하세요
댓글달기
4
0
약국주인13.08.29 19:21
오우 진짜 참다참다 명치때린듯이 통쾌하네
댓글달기
0
0
사단장님께서입장하고계십니다부대차렷13.08.29 19: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딱히 글쓴이도 썩 바람직한생각은아닌듯 처음부터 명절당일아침에 집갈생각이 날까.....
1
32
멍청하네13.08.29 19:30
이런 미친...
너라면 니엄마 안보고싶으세요?
우리나라 명절은 가족끼리함께하는건데 20평생을 같이살았는데 안보고싶음?
댓글달기
4
0
사단장님께서입장하고계십니다부대차렷13.08.29 19:32
꼭그렇단건아니라ㅡㅡ누가안보내줍니까명절에?당일날 친정에서는 음식준비하랴 산소가랴 남자들도바쁜데 그정도같이준비할생각은커녕 당일날안보낸다고 쩌러는건좀아니죠 물론 남편부모가잘했단건 아닙니다. 당연히 어느정도생각해주고ㅈ양보할껀해야죠 저건좀아닌거같다이겁니다ㅡㅡ
댓글달기
6
10
ㅇㅅㅇ;;;13.08.29 19:32
명절 아침일찍 차례지내고 다 치우고 출발해도
오전인데 설마 저런집 며느리가 그런거 하나 생각 못하고 명절 아침일찍 가겠다고 했겠습니까ㅎ
애초에 그냥 명절에 서로 번갈아가면서 친정 시댁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내입장에서도 즐거운 명절날 친정식구들이랑 있고싶은건 마찬가질텐데 남편은 가운데 껴서 명절음식이나 먹고있었나...
댓글달기
9
0
멍청하네13.08.29 19:36
안보내주니까 못간거겠죠
생각해봐요10년간 안보내줬다자나요ㅡㅡ
그럼 시누한테도 그런말할자격이 있지!
그 명절날 얼마나 보고싶것어요 그반가운걸!
댓글달기
2
1
나한테 왜그랬어요13.08.29 22:16
안보내준건 아니죵.. 늦게 보내준거...
댓글달기
0
0
^--------^13.08.29 19:54
저기요? 사람이세요??
댓글달기
0
0
히카르도는 사랑입니다.13.08.30 08:49
아가씨들 이런 마인드인 남자랑 결혼하면 십중팔구 본문과 같은 시부모도 딸려옵니다. 피해가세요..
댓글달기
6
1
데헷?13.08.30 09:55
관심받고 싶엇던거지? 그렇다고 말해 어서 그게 그나마 욕이라도 덜 먹는 짓일꺼야
댓글달기
0
0
사단장님께서입장하고계십니다부대차렷13.08.30 10:07
난리가낫네..마이너스주신분들 하신행동책임지세요 남자분들이라면 성묘든뭐든 아침행사건너띠우고 마누라집보내시고 여자분들이라면 친정식구모이는 명절당일아침에 집가본다고 집가세요
댓글달기
0
0
사단장님께서입장하고계십니다부대차렷13.08.30 10:10
내가뭘그렇게잘못했다고이난리인지모르겠네요 물론앞서말했듯 부모편드는거아닙니다. 하지만 여지껏명절지내는거보십쇼ㅡㅡ그래도당일아침간다는건 당신들도ㅈ별로본적없잖습니까?
댓글달기
0
0
poiuytrewq16.05.20 14:16
뭔가 착각하신것 같은데 명절 전 며칠동안 일하는게 며느리입니다. 당일 제사지내고 나면 같이 아침먹고나서 시누들이 설거지하고 며느리는 친정가면 됩니다.
며느리가 제사 지내는 전후 1시간만 일하는게 아니에요... 1시간 일하고 엄마보고싶다고 쌩 가는게 아님...

그리고 일단 제사를 남자집에서 지내는거 자체가 여자한테 불리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봐요. 당신이야 당신 집에서 당신 부모님이랑 당신 조상님 제사 챙기고 당신 조상 성묘가는거지, 아내한테는 다 남이에요. 당신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 지내면서 할아버지할머니 생각할때, 아내도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 나고 제사상차려드리고 싶어요.
댓글달기
0
0
사단장님께서입장하고계십니다부대차렷13.08.30 10:11
이런남자랑결혼을피해라? 그럼 반대로 명절당일 아침에 집간다고때쓰는골빈아가씨들이랑 결혼하세요
댓글달기
1
1
픽 .13.08.31 14:44
명절당일 할일 다 끝내도 오전입니다. 그전에 명정날 친부모님을 뵙고싶다고 하는걸 '때쓰는' '골빈'으로 표현하시는걸 보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댓글달기
2
0
멍청하네13.08.29 19:26
지혜롭게 잘대처하셨어요 100점입니다
댓글달기
0
0
첫댓글13.08.29 19:28
짝짝짝
댓글달기
0
0
웰치스딸기13.08.29 19: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알럽우유13.08.29 19:30
왠지 아가씨 이쁠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댓글달기
0
0
い..行く！13.08.29 19:44
10년만의 복수 ㅋㅋ 봉준호 감독 새 시나리오 되려나
댓글달기
2
0
응가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ㅠ13.08.29 19:52
이해는 가지만 명절 당일 아침에 친정에 오면..명절날에 이른아침 몇시간 잠깐보고 친정엄마보러 가는게 당연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논리면 명절에는 시댁은 있으면 안되고 친정은 정당하단 말입니까??
댓글달기
2
1
도적놈에게도적질을하지말라니13.08.29 20:07
보통 시댁에선 명절 전날 그 이상부터 음식이며 명절당일을 준비합니다. 2일에서 3일간 되겠죠
아침 차례 성묘까지.하고 나서 여성분들 친정에 가는것이.그리 나빠 보이진 않는데요.. 조선시대사람이신가..
댓글달기
8
0
사람만미워하고죄는미워하지말거라잉13.08.29 23:00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4
ㅇㅅㅇ;;;13.08.30 02:21
2~3일 전날부터 오는 세대는 우리 어머니 세대고. 거리가 멀면 모를까 요새도 기본 명절연휴 첫날에 도착해서 차례준비 다 하고 당일에 다 지내고 치우고 그럽니다. 그러고 나서 친정 가는거죠. 명절연휴가 3일인데 이렇게 연휴첫날 와서 당일 차례지내고 가는게 뭐가 김치년인지..? 3일에 하루 반나절씩 양쪽 집안에 가있겠다는데 김치년?
느그 어매한테 고대로 가서 얘기해보시게 어이구 우리아들 이담에 결혼해서 색시한테 등짝후려맞겠구나 할게야 아무때나 김치년김치년 갖다붙이면 단줄아시네
댓글달기
9
0
얍얍앞13.08.29 20: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응가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ㅠ13.08.29 20: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응가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ㅠ13.08.29 19:58
못 배워먹은 상것들 후손들이 댓글쓰고 앉아있는 오크년들 주축인가 보내요
댓글달기
0
0
singlebungle13.08.29 20:08
원래 당일날은.남자쪽
다음날은 여자쪽 이게정석아닌가?
댓글달기
2
4
나와바리13.08.29 20:12
원래 시댁에선 제사를 지낼사람이 남편이랑 남편 형제들 인데 당일 아침에 친정에 간다는건 말이 안됨 제사랑 성묘 다 끝내고 나서 간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다 끝내면 오후쯤 되죠
댓글달기
4
0
응가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ㅠ13.08.29 20:14
추석도 못 치뤄본 후레자식들이 많나봐요
댓글달기
0
0
알콩달콩♡♥♡13.08.30 00:41
친정과 시댁에 거리도 영향을 미칩니다.
오후에 출발해서 야밤에 도착하면 그렇잖아요.
추석이라 길도 막히는데...
댓글달기
2
0
왜이게없지?13.08.29 20:51
저희집은 명절전날에 외가 그담날에 친가 이렇게 가지요 ㅎㅎ
댓글달기
0
0
흐르는비트13.08.29 21:07
확실히 세상이 변하긴 변한 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경험하신 모습만 보다

요즘은 당당하게 시부모님께 대처하는 모습이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ㅎ

저희 어머니께서 늘 저희 형제에게 말씀하시던 가르침...

너희는 처가집에 잘해라..
그러면 아내는 고마워서라도 저절로 시부모님께 잘할 것이다..

저보다 먼저 장가간 동생..
명절날 집에 와서 차례를 지내고 나면..
바로 처가집 가야한다며 자리를 뜨려는 동생..

오랫만에 온 동생을 잡으시려는 부모님..

하지만 처가집에 가는 동생 부부..
그리고 처가집에서 자고 집에 귀가했다는 말을 들으니..
솔직히 섭섭한 마음이 들긴 하네요..

처가집에 잘하랬지, 친가를 버리랬냐..;

여튼....

적당히 라는게 가장 힘든 것 같네요..ㅎ;
댓글달기
0
0
초 중복된 닉네임13.08.29 21:12
시누 시집간 집안이 기독교여서 차례를 안지내
그러면 당일아침에 친정에올수 있지 ㅋㅋ
시누이는 종교까지 파악한거야
댓글달기
0
0
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8.29 21:26
아 아직도 이렇게 타임인 조선시대가 있구나..
시대가 어느땐데?
번갈아가면서 친정 외가만 오가도 서로 행복하구만 그게 그렇게 못마땅한가?
그런 말 하는 남자들 중 몇이나 손붙히고 나서서 제사준비 도왔는지 모르겠소?
손 걷어붙히고 본격적으로 전 집어드셨나?
댓글달기
15
0
리콜라13.08.29 21:45
복수라고 통쾌하다는 반응이 이해가 안가네..명절 아침일찍 친정가는게 아주 당연한 일인가? 우리집이 이상한건가...
댓글달기
0
0
나한테 왜그랬어요13.08.29 22:12
10년만의 복수라면..대체 저 시누이는 몇살에 시집을 간거야;
댓글달기
0
0
나르시13.08.29 22:41
브라보 브라보 잘해서요
댓글달기
0
0
땟찌13.08.29 22:46
경험해봐서 아는데 요런사고방식 가진 인간들 평생 안바뀝니다. 같이살생각하지않으려면 바꾸려고하지마세요.괜히 나만 피곤해짐
댓글달기
3
0
사람만미워하고죄는미워하지말거라잉13.08.29 23:17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2
렛미인제라블13.08.30 02:10
김치년하는거 보니 멘탈 알만하네
댓글달기
1
0
부야카샤13.08.29 23:40
이거 아무래도 자작 같네요.
부모집에 오는데 인터폰 누르는 것도 그렇고, 새언니가 문 안 열어준다고 못 들어온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시부모가 그걸 가만 보고 있었을 거ㅏ는 게 말이 안 되죠.
뭣보다 남의 집 자식에게 호적을 팠네 어쨌네 하는 시대를 역행하는 발언하는 인간들이 며느리로부터 자기가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받았다고 암말도 못할 만큼 양심이 있을 거라곤 생각하기 힘듬...
댓글달기
2
0
술먹구꼬라지라고13.08.29 23:42
그냥 추석엔 친정 설날엔 시댁가면 됨.
싫음 추석에 시댁가든가.
댓글달기
1
0
유자몽13.08.30 01:28
하.. 카타르시스.....!
댓글달기
0
0
๑•‿•๑13.08.30 02:01
당일엔 남자집인게 왜 당연한건지
댓글달기
1
0
역시배아플땐개드립13.08.30 06:09
결국은 같이 몰상식해지는 상황...쩝
댓글달기
0
0
세상에서가장더러운댓글은감성팔이댓글13.08.30 07:03
자작소설을 쓸려면 좀더 재미있게 쓰지 쯧쯧
댓글달기
0
0
굉장하지13.08.30 08:22
남편은 힘이 없나?
왜 10년동안...
댓글달기
0
0
개드립이최고야13.08.30 09:19
오오!!!
댓글달기
0
0
고급유머패드립13.08.30 21:08
남자돈에 의지해서 결혼하면 저랗게 사럽게 살게되여... 레알
댓글달기
1
0
내가 웃는게 웃는거지 는 꽃거지13.09.03 23:02
자작나무냄새가 ㅎㅎㅎ 기승전결 결말이 약하네
댓글달기
0
0
내가 웃는게 웃는거지 는 꽃거지13.09.03 23:03
출처가 네이트 판이구만 ㅋㅋㅋㅋ 어쩐지 ㅋㅋㅋ 저자는 아마 관종인듯
댓글달기
0
0
유치하시네요존나평창이세요..?13.11.11 17:06
소설쓰고 있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6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