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모르는 것 같지만 인간은 화장실을 혼자 쓰고 싶어한단다

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022.01.19 19:24
그러면 문 박박 긁으면서 난리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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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022.01.19 18:01
??? : 쪼꼬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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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022.01.19 20:26
우리 집사가 죽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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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1.19 18:01
??? : 쪼꼬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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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2.01.19 19:44
잘못된 정보네여. 저는 어마어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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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2.01.20 03:34
애게~~~? 쟉고 소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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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옥동자22.01.19 18:02
노댓? 금장 좀 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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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22.01.19 18:05
오늘 간식은 소시지야 소시지는 시룬데라는 드립이 생각나네요. 그 게시물 제목이 뭐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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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1.19 18:10
꼬카인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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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스22.01.19 18:16
화장실을 쓸때는 문을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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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2.01.19 19:24
그러면 문 박박 긁으면서 난리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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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2.01.19 20:26
우리 집사가 죽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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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비둘기22.01.20 00:37
맞아요 박박 긁으면서 엄청야옹야옹해요
이 야옹야옹이 진짜 야옹이아니라
음야~! 해요
맨날 지가어디들어가서 문닫아놓고 문열으라고 엄청 음야음야

이제 생각해보니 야옹보단
옹야 에 더가까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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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2.01.20 09:32
박박 긁으면 다행이죠
저희집 냥이는 문열고 들어와요
잔소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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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똥22.01.19 20:35
문닫기전에 쪼르르 따라 들어와요 ㅋㅋ 문에 찡긴적도 많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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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22.01.20 14:47
상상 귀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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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2.01.19 20:29
지들도 쌀 때 쳐다보면 싫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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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hz22.01.19 23:15
저게 떵쌀때 방어가 취약해져서 보호해 준다고 저런다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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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01.20 06:47
저도 예전에 바지 내리고 있는데 고양이가 바지안에들어옴

잇ㅋ 너도 당해봐라 하고 걍 올렸는데

쫘츄 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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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2.01.20 10:25
예전엔 고양이들이 그렇게 들어왔었는데 이젠 아들이 문을 활짝 열어 제끼고 “아빠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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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2.01.20 11:16
일종의 무리생활의 본능으로 당신이 근심을 내려놓는 도중은 야생에서 빈틈같은 행위로 무리의 일원이자 대장쯤 인식하고 있는 당신의 안전을 위해서 살펴보고 있는겁니다. 쉽게 말해서 경호를 해주고 있단거란거죠.

그러니 민망해하지 마세요 오히려 기특한 행동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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