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엄청 쪼는 사장.jpg

정여인2022.01.22 10:49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돌아가신지 20년이되었는데 몇년전 꿈에서 엄마가 밥을 해주신다는 말을 듣고 엄마 다리 붙잡고 부비부비했는데 꿈인걸 알았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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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말야그게2022.01.22 09:24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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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2.01.22 09:25
엄마:싫어. 이거시 나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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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말야그게22.01.22 09:24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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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1.22 09:31
기운내요. 좋은데서 잘 지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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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줘돈도줘22.01.22 10:11
니네엄마 백년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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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인22.01.22 10:49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돌아가신지 20년이되었는데 몇년전 꿈에서 엄마가 밥을 해주신다는 말을 듣고 엄마 다리 붙잡고 부비부비했는데 꿈인걸 알았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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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탱이22.01.22 15:35
저랑 너무 비슷한 꿈을 꾸셨네요ㅠ 저는 아부지가 보고싶어요 돌아가신지 10년 넘었는데 꿈에서 아부지 돌아왔다는 얘기 듣고 방에 가보니 아부지 진짜 있어서 엄청 껴안았어요 꿈인데도 아부지 외투질감, 아부지 향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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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2.01.22 23:10
엄마 이름만 들어도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든걸 주고 더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라디 '엄마'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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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1.24 21:18
아으.....코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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풹수22.01.22 13:30
빨리 집에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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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1.22 09:25
엄마:싫어. 이거시 나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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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1.22 1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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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22.01.22 09:25
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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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2.01.22 10:27
경영후계자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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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숲22.01.22 11:26
종신직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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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쭈꾸미어부22.01.22 12:03
와~ 남편이었으면 사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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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01.23 21:35
ㄹㅇ 엄마는 아들 딸 혼내는 즐거움이 있는거 같음
맨날 집에 올 때 마다 혼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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