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잃어버린 아빠.mp4

알데카드2022.03.01 18:57
아마 몇날며칠 잠을 제대로 못자서 멍한 상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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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부메랑2022.03.01 18:59
???: 너 이제 외동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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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2022.03.01 18:43
토닥토닥에서 안도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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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22.03.01 18:43
토닥토닥에서 안도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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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부메랑22.03.01 18:59
???: 너 이제 외동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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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22.03.02 12:38
ㅁㅊ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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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2.03.01 18:43
어쩜 저래 ㅎㅎㅎ 어유 한심

보자 내 폰이 어딨더라.. 내 폰~~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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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갑보일러병양창규22.03.01 18:45
안은 아기 3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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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22.03.01 18:46
진짜 저럴때 있음

나도 옛날에 너무바쁜와중에 짬내서 담배한대 피는 와중에
'아...담배한대 펴야겠다'
하면서 손가락에 피던 담배가 있는데도 담배한대 더 꺼내서 불붙인적있음
15년 더된일인데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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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22.03.01 18:57
아마 몇날며칠 잠을 제대로 못자서 멍한 상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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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3.01 19:08
하지만 개드립은 놓칠순 없지! 하면서 핸드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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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수정] 03-01 21:02 22.03.01 21:01
아내가 사야할 물건 카톡으로 보내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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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2.03.01 19:45
핸드폰 손에들고 핸드폰찾던 친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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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3.01 20:03
우리 속담에도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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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3.01 20:09
뭐야 내용은 틱톡 같은데
뉴스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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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2.03.01 21:06
어..여기 타고 있던 마누라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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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22.03.02 13:03
순간 맨탈 터졌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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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데배고픔22.03.03 13:47
빗자루 패러디가 넘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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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3.05 22:30
전세계 어디나 다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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