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뻔한 고양이 살려준 할머니.mp4

방귀대장뿡빠미2022.03.08 08:21
하다하다 자해공갈로
집사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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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시끄러2022.03.08 10:40
어휴 네.. 당신을 인간으로 못키운 사회가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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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22.03.08 10:56
그물은 자연이 아니잖아요 인간이 싼 똥 인간이 치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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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22.03.08 07:17
옥상에 그물걸린 고양이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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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2.03.08 08:15
마추픽추도 산에있는데요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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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22.03.08 07:17
너 카만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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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2.03.08 07:18
목숨걸고 키우라고 표현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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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주작임암튼주작임22.03.08 07:24
나만 고양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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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2.03.08 07:35
역시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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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스테이크22.03.08 07:36
할머님 츤데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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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바람이분당22.03.08 07:43
나는 낭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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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2.03.08 08:19
은혜 갚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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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더쿠22.03.08 08:19
소리가 있었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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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뿡빠미22.03.08 08:21
하다하다 자해공갈로
집사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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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ongi22.03.08 08:26
그냥 반쯤은 키우던 고양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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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비츠22.03.08 08:47
말씀하시는거 듣다보면 주변에서 본적도 없는 고양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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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3.08 08:34
할매! 이제 키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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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2.03.08 09:59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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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자연선택에 의해 죽게 뇌뒀어야지 하여튼 캣맘들 사회 암적인 존재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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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3.08 10:06
와....이걸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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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그게그거22.03.08 10:29
님도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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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시끄러22.03.08 10:40
어휴 네.. 당신을 인간으로 못키운 사회가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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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2.03.08 10:56
그물은 자연이 아니잖아요 인간이 싼 똥 인간이 치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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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22.03.08 10:57
인간이 만든 그물이 자연이냐.. 어그로 끌려고 한거겠지만 너도 저런 상황에서 아무 도움도 못받고 천천히 죽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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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22.03.08 11:57
땅콩 뗀 애들은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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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22.03.08 15:56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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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혼내준다22.03.08 15:59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자기잘못을 인정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걸 보니 넌 싸이코패쓰 구나
언제부턴가 이런것들이 우리사회를 좀먹으면서
병들게 만들고 있는데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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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새롭지않음22.03.08 16:06
그니까 님 부모님은 널 왜 키웠을까요 자연적으로 도태되게 뒀어야했는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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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수정] 03-08 16:42 22.03.08 16:42
캣맘욕하는건 다른사람피해줘가면서 밥주러다니고 고밥비받고 그런것때문이고 눈 앞에서 죽어가는거 어떻게 모른체하냐 맹락을 알고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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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2.03.08 20:49
ㅂ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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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22.03.09 02:51
법 버리고 한번 자연심판 받아 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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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칼국수22.03.11 16:46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서 멀쩡한 사람인것마냥 살아가는거 상상하니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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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콩상당히싫어요22.03.08 10:24
그물에걸려있는상태로 사람이 만지는데도 하악아아닌 마냥 애옹대는걸봐서 원래 사람따르는 고양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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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22.03.08 18:11
예전에 다른영상에선 구해주자마자 호다닥 도망가던데 순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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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2.03.09 00:11
애가 너무 뽀송뽀송 한게…
난 왜 주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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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멍멍이22.03.09 02:37
자던 고양이 옆에서 영상 틀었더니 벌떡 일어나서 두리번 거리네요 ㅋㅋㅋ 도와주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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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22.03.09 16:34
웨옹웨옹(도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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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게최고야22.11.18 19:30
애가 뭘먹고 이렇게 둔둔햌ㅋㅋㅋㅋ원래 애교쟁이라 이것저것 많이 얻어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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