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보다가 괜히 울컥했던 장면.jpg

앞비젼백점멸2022.03.09 08:09
할머니 마음만큼은 티끌하나 없이 맑은 소녀 같으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시국에 어려운 우리 개드리퍼 여러분들도
오늘도 파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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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림그린기린2022.03.09 08:10
마음 따뜻한 참된 어르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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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22.03.09 08:10
할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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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젼백점멸22.03.09 08:09
할머니 마음만큼은 티끌하나 없이 맑은 소녀 같으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시국에 어려운 우리 개드리퍼 여러분들도
오늘도 파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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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3.09 08:10
할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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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림그린기린[수정] 03-09 08:11 22.03.09 08:10
마음 따뜻한 참된 어르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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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영22.03.09 08:42
(하...500원 가져가셧네..다 가지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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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녀22.03.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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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갑보일러병양창규22.03.09 10:37
늙은이들이 젊은이들을 위해 한표 행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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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하라고어쩌라고으앙22.03.09 13: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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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장22.03.09 14:46
광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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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하라고어쩌라고으앙22.03.09 14:47
감사해요 호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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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K22.03.09 17:45
보통은 저런분보다...

싸니 비싸니 딴데는 얼만데 여긴 비싸다 다른덴 봉투주는데 여기만 안준다 다신안온다고 하면서 매일오고
돈 받고나서 거스름돈 안줬다고 성내고 욕하고 도둑놈 취급하고 씨씨티비 찾아보면 반대편 주머니에있고. 아이고 내정신이야~ 하고 그럴수도있지하고 가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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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뒤짚어놓는게특기22.03.09 22:15
이거 언제 방송 나가는겨?? 나도 얼굴 나오니께 출연료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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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나찻촤22.03.10 05:08
어우 부끄럽네요 저는 저거 보면서 생각한게
예전에 어디서 들은 3대 거짓말로

노인이, 늙으면 죽어야지 끌끌
장사치가, 저희 남는게 없어요
아가씨가 나 시집안가

이게 생각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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