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 푸틴
백색증 오바마

흑푸틴 백바마

전혀어색하지가않어

으즈므느 느 을글 으 으르으..

새치기해서 죄송합니다.개드리퍼분들에게 물어볼게있어요ㅜㅠ저희엄마가 자전거를배우기시작했는데요 오늘공원에서 사고가 나셨어요 앞에 할머니들이걸어오고있었는데 다른분들은 엄마를보고비켰는데 한할머니는계속 옆에를 보면서 걸어왔대요 엄마는 자전거를잘못타서 벨울릴틈도없었대요 오른쪽은 내리막길이고 앞엔할머니고해서 엄마가 브레이크를밟으면서 오른쪽으로 구르시고 거기에할머니가놀라엉덩방아 찧으면서 구르는데 그할머니는뒤에서어떤아저씨가잡아주셨대요 
엄마가구급차도부르고경찰도불러야댄다그래서 다 불렀는데 제가 가보니 넘어진할머니는 난 넘어진거거밖에모르겠다 아무도나안잡아줬다 하면서 나죽네나죽네 하시더군요
그리곤 병원갈거니까 병원으로오라하고 저희엄마한테는 자전거탈줄도모르면서 자전거를왜타고기어나왔냐며뭐라하더라구요
그할머니가 병원가고나서 경찰아저씨들이랑 얘기하는데 그할머니가넘어질때 잡아줬다는 아저씨가오셔서 얘기했는데 경찰은 직접적인사고가아니기때문에 그가족들이랑 합의를 봐야하는거라하고 하고 사고처리반으로가야한다는데 맞는건가요?  도의적인책임인걸로알고있는데 어느정도 보상해줘라 이것도아니고 아까얘기할때는 크게책임없으니 걱정말라고해놓곤 이제와서 그가족들이랑합의봐라하는데 어떻게해야되는건가요..?ㅜ

자전거타고 도로다니는거 운전할때 개짜증나는데ㅡㅡ
인도로자전거다닐때 도로로다닐때
다싫다 잘났다고 1차선 쳐먹고 시벨
법을떠나서 지들이더위험할낀데
내가자전거타는입장이면 법을떠나서 인도로가것다 자전거도로를 제대로만들어주던가

저도 고2때 자전거 처음 배웠거든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 아니고 저런상황이였어요 근데 부모님 오시고 해서 합의보고 나서 그 사고난 할머니가 친구랑 전화할때 이러시더군요 "돈도 별로 못받고 이럴거면 건강검진이나 받아볼걸 그랬어" 이말듣고 열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거 제대로 걷지도 바지도 못하시는분이 왜 집밖으로 기어나와서 남한테 뭐라그러나 ... 힘내세요 ㅠㅠ

자전거도로가 아닌 일반 보도에서 발생한 상황이라면
자전거에 100%책임이 따릅니다. 
자전거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전거 도로와 일반 도로를 사용할수 있으며
도보에서 자전거 탑승 및 운행은 불법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당사자간 직접 합의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부주의가 아닌 운전미숙에 대한 자과실 사고니까요..

그게 보도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지만 우선 직접적으로 닿은게 아니라 할머니가 놀라쓰러지신거니 합의까진 안감. 근데 보도라면 합의ㅇㅇ

제가알기론 일단 자전거도 도로법에 속합니다.

자동차일경우 횡단보도를 횡단하는 사람에게 앞에서 급정거를 해서 보행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지 않았지만 그 보행자가 놀라 넘어지거나 다른 후유증으로 인한 보상은 해야된다고 나와있어요. 뭐 할머니가 넘어지실때 누가 잡아줬다곤 하지만 그전에 구르셨다니 다친 상처나 후유증에 대해선 보상을 해아한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글에선 사고가 일어났던 지역이 명시되있지 않아서 혹시나하고 말씀드린건데 만약 사고지점이 보도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보도에서 자전거를 세워서 끌고가는게아닌 타고다닌경우 사고가났을땐 전적으로 운전자 책임이 됩니다. 사고가 일어난건 정말 안타깝고 일단 제가 아는대로 끄적거렸습니다. 보상이나 합의에관해선 다른분들이 잘 써주셔서 제가 뭐라 할께없네요 부디 좋은 쪽으로 풀리시길

저는 저희집 강아지때문에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었어요 법정까지와서 1년여동안 걸렸는데 결국에는 벌금이 나오드라구요 300만원 설명하자면 굉장히 긴데 ... 요점만 말하자면 그 사고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도 않았고 물거나 상처도 없는데 합의를 보라는 그 부분이 똑같은 경우였어요 억울해서 법정까지 갔는데 결국 벌금이 나오드라구요 변호사 로스쿨 다니는 친구들 다 물어보고다녔는데 법에 이런부분이 있더라구요 신고를 받은 입장에서 무고죄를 성립하려면 그런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야한다고...뭐 법정까지 길고긴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입증못해 억울하지만 3심까지 신경쓰기도 힘들고해 가족들도 힘들어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니라는 증거를 확실히 확보하지않는이상 끌어봤자 좋을것도없고 있다해도 판사가 바로 아니라고 판단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경찰의 합의보라는말이 자기선에 건수 올리기 좋아서 건유하는경우도 많구여
또 경찰이 판단하는 판사가아니라
증거와 소견서만 올리는 입장이라 경찰에 판단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사건은 억울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빠른시일안에 터무니없는 돈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길게 끌어봤자 좋을것이 없어보입니다..몇십 치료하라고 쥐어주는것이 나아보입니다... 그 할머니는 돈의 목적이 분명해 보이는데... 그 몇십도 아깝다 억울하다 하시면 명백한 증거(cctv)같은 증거를 찾으시는게 급선무 같습니다. 정말 억울하신 저희 아버지께서 있던일이였는데 진실은 밝혀진다며 법정까지 하셨던 아버지께서 민간인이 법정에 들락날락 회사눈치 검사에 압박 긴 시간등으로 굉장히 힘들어 하시더라구여 증거가 없어 거짓말 탐지기도 동원되었구요 ... 이런것들 때문에 그 스트레스와 긴장은 가족들에게 전가되어 저희도 힘들었구요... 시간 노력 1년할바에야 몇십주고 합의하는게 더 이득일수도 있습니다 똥 밟았다 생각 하는게 나을지도... 뭐. 암튼 잘 선택하시기를... 힘내요!

인도에서 자전거도로인냥 벨 때릉때릉 울리며 활보하는 운전자나 엄연한 찻길에서(골목말고)뒷차 진로방해 하며 배쩨라식 운전자 정말로 꼴뵈기 싫지만 글쓴이님 말이 사실이라면 좀 억지스러운 할망구네요 직접적으로 박은것도 아니고 다친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로 끝날 문제를 왜 경찰이며 엠블런스를 부르신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네요 분명 할망구는 이걸 기회로 한몫 챙기려는듯 보입니다. 뒤에서 잡아주신 아저씨가 님께 유리한 진술을 해줄께 확실하다면 저라면 걍 무시하겠습니다 저런 어르신은 할머님 존칭도 아깝네요ㅉ

이번에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글 남깁니다
우선 할머니의 태도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집니다
할머니가 약간의 병원비 정도만 원하실 경우 합의를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약 30만원 이하의 합의금입니다
두번째 할머니의 태도가 맘에 안들경우 무리한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글 쓰신것처럼 무조건 드러눕는경우에는 더이상 전화연락도 하지마시고 아무런 조치 취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이 할머니는 합의금만을 원하는 분이시가 때문입니다 본질적으로 나쁜사람이란 얘기죠
그 이후 이 할머니는 크게 법적으로 당신에게 해될만한 일을 저지를수가 없습니다 벌금정도 물어버리고 말지 그런 나쁜사람에게 합의금 쥐어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까운 보험회사 직원이 있으면 상담받아보시면 좋습니다

어짜피 할망구인데 뭘요~
어쩌라고 새끼야~ 늙은주제에 왜 기어나와서 지-이랄임~?  어서가서 관에나 드러누워라^^*
라고 한마디 해주시구요.
돈ㅋㅋㅋ? 병원비랑 위자료 쳐서 뭐 50만원 주면 되냐? 쯧쯧 거지같은새꺄 받아먹고 꺼져라ㅋ
해주시면 그까짓 50만원 100만원 쯤
날리셔도 괜찮지않을까요?
저라면 그럽니다. 돈보단 존심이죠^^

너무 터무니 없는 액수를 요구한다면
어머님께서 공무원이시라든가 해서 저런 사소한 전과도 안 좋게 작용할 수 있을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그냥 넘어가시고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어차피 기소유예나 벌금 몇 십만원일 겁니다)
병원비 약간의 위자료 선에서 합의를 하세요.

제가 단 자세한 댓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작성자분 말이 진실이라면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네요 ~ 솔직히 저도 자전거 즐겨타지만 요새 나이드신 어르신들 자전거가 오던말던 빵빵거리던말던 길도 안비켜주시고 앞도안보고다니시는분 많아서 사고날뻔한적많아요~ 어휴ㅋㅋ근데 이건 뭐 할머니가 어디 다치신곳도 없는거같은데 ~ 직접적인 사고도 아니고. 그 목격자아저씨도 계시니 만약 자전거도로에서 사고가난거면 님어머님이 훨유리하겠네요

일부러 돈 받으려고 이때다하고 더 오바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ㅠ ㅠ .... 안타깝게됐네요 정말 ㅜ

지식인한테 물어보면 더 정확할텐데

제생각에는 보상해줄 필요 없을것 같아보이네요 아마 들어보니 직접 들이박은것도 아니고. 피햇다는데 그게 보상 합의까지갈꺼는 아닌것같습니다

@@여친
님께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리자면... 황당하겠지만 경찰관의 말이 맞습니다;;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의 '차'에 속하고 그로 인해 사고가 난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보통 자동차 사고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합의가 의제되지만 자전거 타면서 보험에 가입하지는 않으셨을테니 피해자(?) 할머니와 합의를 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할머니가 처벌을 원하는 의사를 표시할 경우 경찰도 어쩔 수 없이 검찰로 넘길 수 있어요. 
물론 그렇다 해도 아주 심한 경우 벌금 약간으로 끝나겠지만 어쨌든 저것도 전과라면 전과랍니다ㅜㅜ 
아무튼...
가능하면 할머니께 좋게좋게 합의를 보는 쪽으로 유도를 하시고... 
도저히 안 되더라도 기소유예나 벌금 정도로 끝날 것 같긴 하니 너무 염려는 마세요.

근데 자전거가 차에속한다면 자전거 탈때 차도로 달려도 되는거 아닌가요

자전거의 경우 내려서 끌고갈땐 보행쥐쥐만 타서 주행하는경우엔 이륜차로 취급을 받습니다 그래서 도로의 맨 우측차선에서는 자전거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를 잘 모르시고 특히 택시운전자분들이 자주 시비를 거십니다 자전거가 왜 차도로 나오냐고, 그렇다고 서러워서 자전거도로로 다니자니 우선 길이 엉망이라 펑크의 위험이 크고요, 사실 말이 자전거도로지 다들 그런거 구분없이 걸어다니십니다
 그런데 법규가 참 웃긴게 이름은 자전거도로지만 일단 인도기때문에 우선권이 보행자에게 있어요. 어딜가나 자전거는 천덕꾸러기신세입니다ㅠ 그래서 자전거를 타다보면 그냥 숙이고 들어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차도에서 뒤에 차가 빵빵거리면 그냥 조용히 비켜서주고, 인도에서 앞에 길막하셔도 그냥 조용히 기다리고ㅠㅠ 국회의원들 말로는 자전거를 생활화하자면서 정작 자신들은 안타고다니니 법규를 이따위로 만드는데 좀 개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전거도 차에 속합니다. 
인도에서 자전거 타고 가면 안됩니다. 
횡단보도를 자전거 타고 건너면 안됩니다.
미접촉 사고도 가해자 피해자가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미숙으로 사고나도  안비킨 행인 잘못입니까?
오토바이였다면?? 
글쓴이가 할머니 손자였다면??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하지만, 전 할머니가 확실히 피해자로 보입니다.

직접박은상황도아니고 혼자넘어지신거라는데 그건아닌듯하네요
글내용만보면요

입장에 따라 다를수도.. 지금은 글쓴이가 자전거타신 어머님(가해자?의 가족)이고 만약 글쓴이가 할머니(피해자의 가족) 이였다면 또 글이 달라졌을지 모르죠 우선 주변 목격자의 진술과 그때 상황을 유추하여 그때 상황이 어땟는지 종합하고 윗분들 말씀처럼 자전거는 이륜차에 속하여 보행자에게 위협이나 상해를 입혔는지까지 잘 따져보아 합의를 하던 해야할것같습니다 속직히 경찰입장에서도 할머니가 저런식으로 나오실줄은 몰랐던거겟죠 왠만하면 그냥 질질끌지마시고 몇십마넌 쥐어주시고 끝내시는게 가장 빠른 답일듯해요

시 시시시 커 커커커

1등은 항상 초성이군

비비빨

체인지

푸바마

마틴

3초간 멍때림

왜케하애??

푸틴 : I can't wait to kiss you

충격과 공포다...

오바틴과 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