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는 전설의 통닭집으로 불리는곳

개드립No.1880012022.03.24 08:20

뽀뽀통닭

광주에서 아는사람만 안다는 뽀뽀 통닭

튀기는 양도 한정되있고 사장님이 장사를 띄엄띄엄해서 예약하고 먹기조차 힘들어

광주 옛날식 통닭매니아들 사이에선 전설의 집으로 불리는곳 대신 양도 많고 맛만큼은 최고라함

치킨무도 사장님이 직접 담그시고 푸짐하게 주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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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엽혹진

레제비츠2022.03.24 08:29
옛날치킨은 옛날 치킨의맛이 있죠. 그리고 그 맛을 올려주는 것은 1. 종이 봉투 2. 케요네즈에 비빈 채썬 양배추 3. 봉지에 담긴 치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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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봐라2022.03.24 10:19
부산 서면 쪽에 스모프 치킨도 존맛탱!!
딱 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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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가치2022.03.24 08:26
양동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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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doctor22.03.24 08:23
어라? 이게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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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실에서개드립22.03.25 01:00
bhc회장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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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수정] 03-24 08:26 22.03.24 0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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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가치22.03.24 08:26
양동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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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22.03.24 08:42
수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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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슈퍼22.03.24 13:41
무등경기장일땐 야구도 자주보러다니고 양동통닭도 많이 먹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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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비츠[수정] 03-24 08:29 22.03.24 08:29
옛날치킨은 옛날 치킨의맛이 있죠. 그리고 그 맛을 올려주는 것은 1. 종이 봉투 2. 케요네즈에 비빈 채썬 양배추 3. 봉지에 담긴 치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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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2.03.24 09:29
+큰 닭에 진한 닭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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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인데22.03.24 09:37
+후추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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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3.24 13:01
봉지에 담은 무가 근본이죠
저런 무를 주는 집이 아직까지 있다는건
진짜 존맛탱 맛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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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2.03.24 09:01
서울 회현역 옆에도 뽀뽀치킨이라고 있었는데~
지하철타려고 가면 치킨냄새가 역안으로 솔솔들어와서 지하철은 안타고 치킨집으로 가곤했었지~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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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복숭아22.03.24 09:30
헐 회사동생이 언니 뽀뽀통닭 알아요? 하면서 저 글 설명 그대로 해줬었는데 개드립에 등장할 줄이야..
듣보~ 이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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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22.03.24 09:31
수일통닭도 맛있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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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네합성이야아22.03.24 09:39
진미통닭
용성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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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봐라22.03.24 10:19
부산 서면 쪽에 스모프 치킨도 존맛탱!!
딱 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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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토라인22.03.24 15:31
오 거길 아시다니!! 존맛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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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소녀22.03.26 06:03
혹시 진경찰서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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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봐라22.03.26 06:49
2호선 부암역 근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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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22.03.24 10:24
수원 살아서 진미통닭도 먹어 봤는데 맛있긴 하지만 굳이 이거 먹으러 올정도까지는 아니였음.
수원 사는 사람도 이리생각하는데 이거먹자고 먼데서 찾아오는 사람은 어떨까 싶음...
개인적으로 음식은 아무리 맛집이라고 소문났어도
진짜 매니악적인 음식이 아닌 치킨 떡볶이 돈까스 같은 보편적인 음식들은 대부분이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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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캌츄22.03.24 12:55
정말 공감해요.. 오히려 정신없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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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난나22.03.24 11:57
10여년 전 얘기지만 미국 kfc 닭날개에 깃털 심시치 않게 붙어있어 다 버리고 다신 안갔던 기억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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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22.03.24 12:15
생긴게 부산에 희망통닭느낌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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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22.03.24 12:38
무슨 무가 치킨만큼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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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22.03.24 16:06
해운대 시장안에도 뽀뽀통닭 있는데 양념 이랑 후라이드 진짜 맛있어요 24시간해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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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2.03.24 16:56
이름만보고 나는 모르는데? 라고 생각했으나 주소 찾아보고 아 여기구나~ 라고 생각이 바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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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시인22.03.24 17:54
천안 불티나 치킨 봉명치킨 치킨마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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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22.03.24 20:12
광주 문흥동엔
시골통닭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배달 × 매장식사 ×
오로지 포장만 가능한 가게임
근데 가면
살아있는 닭이 우리안에 있음...
주문하면 닭을 잡아서 튀겨주심.....
양도 맛도 지려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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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거지노선22.03.27 22:36
광주에서 어머니가 아주커치킨집을 했었는데 참 맛있었는데.. 지금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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