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궁금하다…

다시 갖다놔라

아이들 짓임. 돌아이

주술믿는애들이 작업시작한건가

소가죽 산채로 벗겨서 공양한 놈들인듯

이거네 ㄷㄷㄷ

정상수를 조사하자

도둑이면 송전선로 전선도 훔쳐갔으면 좋겠다

????

뒤지라고...ㅋㅋ

뉴스보니 구청에서 놓은 물건도 아니고 사유지?라서 자기들이 어쩌지 못한다고 하던데... 그 줄만 다시 놓는다고...

신체건강한 개또라이네

일본이 일제강점기에 산마다 말뚝박고 다니던거랑 비슷한건가?

그거는 학계에서 구라라고 판명난지 오래에요
발견된 실물도 없고 관련 기록 자체가 전무해서요

기록할 사람들이 모두 즉석에서 죽었기 때문인가유..?

아니요 그냥 구라라는 말이에요

해방 이후 우리나라 정부에 의해 박힌 쇠 구조물 또한 매우 많다. 그러한 쇠말뚝이 발견되는 것 뿐이다. 실제로 발견된 쇠말뚝의 형태를 보면 대한민국 정부에서 측량용으로 꽂은 것과 과거 국군의 임시 막사 설치 시 꽂아 놓고 잊어 버린 것으로 추측되는 물건들이 많다. 일제강점기에 박은 쇠말뚝이라고 소개된 위 사진을 보면 위가 고리형으로 된 게 군인들이 임시 천막 설치할 때 쓰는 지주핀과 똑같이 생겼다. 심지어는 말뚝에 한국 정부 각인이 찍혀 있는 경우도 있다고.

즉 우리나라 곳곳에서 발견되는 쇠 구조물은 누군가가 어떠한 합리적인 이유로 박은 것일 뿐이며, 일제의 풍수침략용 쇠말뚝이라고 생각할 근거는 전혀 없다.

최근에는 일제가 측량을 위해 박았던 것은 위에 적혀있다시피 사실이고 그걸 알고 있는 사람들도 토지측량당해서 일제에 세금 내기도 싫어 일제에 저항하기 위해 일부러 소문을 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당시 일본 사료에 한국인들이 측량위한 쇠말뚝을 무속때문에 뽑아 골치라는 말을 근거로 일종의 저항 정신이라는 것이다.

굿대통령이 나오는 마당에 뭘못믿을까나

그냥 양쪽다 바보 같은데요..
광주 선대위원장에 신천지 이력 드러나서 자진 사퇴하고
옥황상제 코스프레한 대순진리회 회장
김찬성한테 이재명 임명장에

굳판 까지 벌였는데

둘다 똑같아 보여요.

그러니까요...
그래도 무능하고 중국,북한
공산국 빨아재끼는 사람보다
굿하는 사람이 낫지 않을까요??

아 비교를 후보끼리 한다면
전과4범 보다 검찰총장이 더 베스트일듯...

예전에 티비에서 말뚝뽑고다니는 사람도 구라인가요? 쇠말뚝 엄청나던데.. 뽑아도 같은 자리에 누가 또 꽂아놓는다고.. 혼자서는 힘들지만 할수있을때까지하겠다고 한것같은뎅..

저도 예전에
선생님들이 관련 이야기 해서 진짠줄 알았는데
성인 되서 최근에 찾아보니까 그냥 구라라더라고요

일제 쇠말뚝설은 이른바 일본 육군 장군 야마시타 도모유키 전설에서 시작되었다. 즉 일본 패망 후 전범재판에서 일본 육군대장 야마시타 도모유키의 영어 통역관이 '신세우'라는 한국인이었는데, 야마시타가 조선에서 근무할 당시 조선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쇠말뚝 수백 개를 박았다는 비밀을 형 집행 직전 신세우에게 털어놓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언론에서 당시 재판기록과 문서들을 조사해본 결과 조선인 통역관은 없었고 쇠말뚝 어쩌고 하는 얘기도 전범재판 과정 내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드러났다.

풍수지리적으로는 쇠말뚝이 박힌 위치가 대한민국 기가 뭉친 혈처가 아닌 엉뚱한 바위이므로, 일제강점기의 토지조사사업에서 사용된 삼각점일 확률이 높다고 보고있다. 여기에 당시 상당한 반일감정과 풍수지리가 실존하던 시기에 이를 보고 분개한 농민들에 의해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끊으려 한다'고 구전되었을 수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실제로 발견된 쇠말뚝의 형태를 보면 대한민국 정부에서 측량용으로 꽂은 것과 과거 국군의 임시 막사 설치 시 꽂아 놓고 잊어 버린 것으로 추측되는 물건들이 많다. 일제강점기에 박은 쇠말뚝이라고 소개된 위 사진을 보면 위가 고리형으로 된 게 군인들이 임시 천막 설치할 때 쓰는 지주핀과 똑같이 생겼다. 심지어는 말뚝에 한국 정부 각인이 찍혀 있는 경우도 있다고.

즉 우리나라 곳곳에서 발견되는 쇠 구조물은 누군가가 어떠한 합리적인 이유로 박은 것일 뿐이며, 일제의 풍수침략용 쇠말뚝이라고 생각할 근거는 전혀 없다.

쇠말뚝 설화 자체는 16세기 이전 부터 있었던
도시 전설 이래요

군부대 훈련용 말뚝 or 일제강점기 토지조사 사업 할 때 경계측량 할려고 박은 말목.

산 건강위해서 오르지 말라고 가져간건가?

법사님이 시켰니?

도지사님이 시켰을수도 있죠

저기들이 다 사유지라고합니다.

저걸 어떻게 들고 내려간거야

인도였나? 남여 평등하고 매들고 때리는 경찰이?? 저거 범인 잡아서 원복시킬때까지 옆에 따라다니면서 때리고 깜방 보내야함

대부분의 병.신은 매우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중에 제일 부지런한 ㅂㅅ이네

옮기는게 더 신기한데? 혼자는 어닌거 같음

심술이 많은 애기인가?

중국 놈들이겠지뭐 미개한놈들 으휴

풍수 어쩌고 하는 도사가 시킨건가

다시 메고올라가게 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