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새퀴들 또 지랄 하겠군

닉네임 ㅠㅠ..

그걸 이제 우리는 즐김

우끼끼 ~ 우끼 꺄악!!

시작이 좋네

일본 역사 교육 받고 자란 일본인들 개충격이겠네. 이게 진실이다 이넘들아. 정신 차려라

우리나라에서도 일베놈들은 또 일본보고 열폭한다고 난리칠꺼임.

이거시 문화의 힘

일본이 반응한다?
그건 바로 극찬

전 안나오지만 좋아요 눌렀어요!!!

일본 불매운동 글가지고 논란이던데

뭐 개인의사를 가장 존중하기에 강요하는 입장은 아니다만

일본 옹호하는 글 보면 솔직히 난 안 좋더라고

역사를 공부하고 현재를 보면 좋아할 수가 없더라

난 국사 1900년대 들어가면
눈물이 나고 울화통이 터지더라고

그래서 신행 갈때 나고야에서 경유했는데 7시간이나 남았는데 안 나갔어.
그냥 내 나라를 무시하고 사과하지 않는 나라에서 나가서 그들 문화를 향유하려니까 자존심 상하더라. 이게 폐쇄적이고 유별난거 인정해.
그냥 난 그렇다는 이야기야. 이런 사람도 있다고 ㅎㅎ

다 생각이 다른거 인정해
혹시 내 댓글이 불편했다면 미안해

어떤글요??

아무리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이런생각 한번씩은 해봤으면 좋겠다

멋지세요 솔직히 신념과 행동이 일치하기 너무 어렵죠
ㅠㅠ일제품을 자연스레 쓰고 접하고 있으니

일본의 문화를 좋아하는 것과 옹호하는 것은 다른 의미입니다. 일본문화를 좋아한다고 과거를 무시하는 건 아니라는거죠. 본인처럼 일본을 강력히 싫어하는 분들은 일본관련문화를 즐기는것만으로도 다 일본을 찬양하고 옹호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각자의 취향과 성향의 문제일 뿐이지 그걸 삐뚤어지게 해석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친일인거지 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은 큰소리 낼 수 있지만 반대의 사람은 침묵을 지켜야 하는 것.

?????

뭐 이런 사람도 있는거죠 ㅇ ㅅㅇ존중함

동감입니다. 아무리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지만 싫어요 10개 이상 달린 거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저도 일본을 참 싫어하다가 회사에 일본 직원이 있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생기다보니 일본에 대한 내 생각이 고정관념이었나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날 우연히 위안부 이야기가 나왔는데 일본은 전쟁중 단 한번도 어떤 나라에게도 강압적으로 타국 사람들에게 노예와 같은 처우로 대한적이 없으며, 모든 일에는 충분한 보상과 비용을 지불했다고 당연한듯이 이야기 하더군요....당연히 그 이후의 대화에서도 조금의 의견도 굽히지 않았고요.
생각보다 일본과 우리 사이에는 큰 벽이 있고, 진실이란 얼마나 쉽게 덮혀질 수 있는지 깨달은 날 이었습니다. 저는 반도체 업종에서 일하는데 제 남은 삶을 반도체 장비의 탈 일본화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볼 생각입니다.

꼭 이루어 주세요 단군 할아버지께 당신과 그 주변 팀원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 하겠습니다.

재송동 장해노?ㅋㅋ

인정 나도 신행때 칸쿤갈때 나리타 경유하는데 비행기에서 일본에서 보급 받은 기내식 주길래 그냥 못 먹게 뒤적이고 버림 방사능 묻은 음식일꺼 같고 일본껀 공기조차 싫어서

그 반일 종족주의 책은 역사적 다양한 관점이 아니라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진실인양 날조한 역사를 넣어둔 겁니다.
오죽하면 호사카 유지 교수님이 하나하나 조목 조목 역사적 사실로 반박하는 책을 출판 할 정도 일까요..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에 대응하는 신친일파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해석은 팩트를 기반으로 하는거구요. 날조는 해석이나 관점이 아니라 그냥 구라입니다.

일베들이 찬양하는 책이죠. 그 책 탄생배경에 아베정부 뒷배경으로 있는 일본극우파 단체가 역사왜곡하려고 로비자금 들어간거 아시나요? 해석의 다양성이 아니라 다분히 의도적이란거죠. 역사를 훔치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처럼요. 그 책 저자 같은 사람 뿐 아니라 미국 하버드 역사학자도 위안부 발언으로 몇년전 논란이 된 적이 있죠. 그 사람도 극우파에게 연구자금 받은 학자입니다. 연구후원이란 미명하에 자국에 이익이 가는 연구를 위해 로비를 하고 있는데 정의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다분히 자본에 의한 역사왜곡이라면 그건 잘못된 것 입니다. 다양성이 아니에요.

날조와 해석을 구분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일본이 공들인게 허사는 아니네 ㅎㄷㄷ

요즘애들은 왜 역사공부를 안하니?

역사가 다양한 해석이란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역사는 펙트고 역사서는 저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도 있는거죠 사서는 의견이 있어도 역사가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는건 누군가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진실을 감추고 왜곡 했다는거 아닐까요?

이섬나라원숭이쉽새퀴들..역사를모르는젊은세대도그라고
썩은우익생퀴들도싸잡아 가라앉혀야지

여기 출연하는 진하라는 배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한국 할머니들 도촬해서 올리고 성희롱하는 글을 올려서 논란중임

진하는 2010년 7월부터 2011년 9월까지 블로그에 한국 지하철과 버스 등에서 찍은 여성 노인 사진 약 100장을 올려놨는데 이 사진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진하는 이 사진들을 “한국의 매혹적인 패션 트렌드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 사진 시리즈 ‘만개한 꽃’(Flowers In Bloom)”이라고 소개하면서 동의 없이 찍은 듯한 할머니들을 ‘모델’이라고 칭했다. 특정 신체부위가 부각되든 말든 모자이크도 하지 않고 마구 올려놓은 상태다.

특히 사진에 코멘트로 달아놓은 성희롱 발언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진하는 지하철에 앉아 있는 한 할머니를 아래쪽에서 촬영한 후 “이제 우리는 그녀의 오른 젖꼭지를 바로 쳐다볼 핑계가 생겼다”(Now we have an excuse to stare directly at her right nipple)는 코멘트를 달았다.

의자에 옆으로 누워있는 한 할머니의 사진에는 “이런 도발적인 모델과 함께 일하며 욕정을 억제하기 힘들었다”(Working with such a provocative model, I found it hard to keep myself and my concupiscence under control)고 적었다.

“첫인상이 여자친구감이다. 더러운 손은 부엌에서 일을 잘한다는 표시다”라며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는가 하면 “김정일 여동생” “오리처럼 생겼다” 등 외모평도 서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불법 촬영도 문제이지만 할머니들을 물건 품평 하듯이 자신이 느낀 점을 적어 놓는게 굉장히 불쾌하다”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게시글을 내리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할머니 몰래 촬영해서 저런 멘트 남겼다고 생각하니 역겹다. 피해자들이 고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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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안될 사람을 썼네

배우도 캐스팅시 정신병 유무를 가려야 할 듯요...

선택적 반일 내로남불

와...1화 링크 따라가서 봤는데...와...미쳤다

책 진짜 소름돋게 재밌게 봤는데…
많이 유명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