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버스 타기 난이도.mp4

주심2022.04.06 08:40
한국에도 무림이 존재 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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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022.04.06 10:31
..!? 고려 선종 6년에 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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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022.04.06 09:48
ㅋㅋㅋㅋㅋ 영상 보니까 저래 타본적있는거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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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단마시쪙22.04.06 08:39
보는순간 엇!! 부산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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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맛성질머리22.04.06 12:32
감만동에서 충무동 가던 26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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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잠시멈춤22.04.07 21:26
버스 색깔이 ㅋㅋ 저거보다 더 힘들게 탈 때도 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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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2.04.06 08:40
역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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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22.04.06 08:40
한국에도 무림이 존재 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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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22.04.06 13:05
저 아저씨 경공술 쓴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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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희주얼굴[수정] 04-06 13:28 22.04.06 13: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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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22.04.06 13:28
어우....진짜 우리나라 화랑도 지들꺼라 그럴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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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아가씨22.04.07 12:36
드랍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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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사대22.04.07 16:55
그때 지존들이 지금도 가끔 1호선에 모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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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22.04.06 08:40
마 부싼서 버스 안타봤나!
달리가서 타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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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22.04.06 08:41
등교할때 버스타려면 인도에 내려와 있었지..... 최소 한차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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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2.04.06 09:03
(소근소근) 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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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22.04.06 12:09
인도에서 내려와 ㅠ.ㅠ 내 눈이 이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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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할새끼22.04.06 09:25
인도까지 멀리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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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마요삼각팬티22.04.06 09:48
그렇죠.....걸어서는 좀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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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두잇22.04.06 08:43
승객여러분들께서는 달리는 버스에 문이 열리면 재빠르게 탑승하셔야합니다(Life is not respon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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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4.06 08:44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던 시기

곧 imf로 대량학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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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R22.04.06 08:59
뒷문으로 창문으로 타면 버스안에서 담배피던 아저씨들이 끌어올려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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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2.04.06 09:03
기사님머라할게아님ㅋㅋㅋ
타는사람도 아빨리빨리
운전기사님도 아빨리빨리
모두가 빨리빨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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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4.06 09:16
태어나서 한번도 저렇게 버스타본적이 없는데....부산이라 저런거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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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번성형한여자22.04.06 11:06
놓친버스 쫓아와서 태워 달라고 해서 정류장 지나쳐서 승차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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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2.04.06 09:18
우리나라가 기술력과 경제력 뿐만 아니라 도덕성과 사회규범 인권신장까지도 빠르게 발전해가며 분명 천천히 발전했을 때와 다르게 조금씩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넋놓도 발전발전 외치는 건 아니고 하나씩 채워나가며 조금씩 나아가는 것도 사실이다.
어느덧 문화강국 소리를 듣지만, 그 견인이 K-POP뿐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더욱 발전해 나가리라 믿는다!
어제 엘베에 짐 싣고 타느라 좀 천천히 탔더니 닫힘버튼 쎄게 박아버려서 쾅하며 아파하는 나에게 오히려 화를 내며 아! 다 탄줄 알았지!!라고 쌉소리 짓거렸던 할배의 오만했던 인생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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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수정] 04-06 09:26 22.04.06 09:24
80년대 리프트 난이도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61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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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2.04.06 15:39
그 리프트 아직도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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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4.06 09:48
ㅋㅋㅋㅋㅋ 영상 보니까 저래 타본적있는거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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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마요삼각팬티22.04.06 09:49
안내양도 보신거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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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4.06 10:24
서울 마지막 안내양 누나를 아직 기억합니다.ㅎㅎㅎㅎ 가양동에서 1089년에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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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2.04.06 10:31
..!? 고려 선종 6년에 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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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마요삼각팬티22.04.06 10:46
내 마패가 어디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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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2.04.06 13:59
189년에 십상시의 난을 보신거 아니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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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4.08 07:58
1089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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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20세기야22.04.06 09:55
저 때 그랬던 사람들이 지금 왜 안태우냐고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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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2.04.06 10:01
나 중당때 학교앞 버스정류장에서 애들이 바글바글..
버스에 매달려 타고 앞뒤 문 못닫고 출발했었는데ㅋㅋㅋ(35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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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짝22.04.06 10:25
ㅋㅋㅋㅋ 진짜 저랬는데 중학생도 안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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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2.04.06 10:55
94년도 수원. 중학생때 뒷창문으로 승하차하던 기억이 나네요 ㅋ 3번 버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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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8내가똥싸는시간22.04.06 11:14
26번 부산 감만동에서 남포동가는 버스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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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마스터22.04.06 11:32
저러고 가다가 차도 중간에서 아저씨 죄송한데 여기서 세워주심 안될까여 이러면 차선 한가운데에서도 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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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4.06 11:41
중앙선도ㅈ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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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산아디22.04.06 12:18
가고있는 차를 그냥 세워서 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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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damom22.04.06 12:31
근데 처음부분에 중앙선이 왜 오른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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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벌리면거짓말22.04.06 12:45
주정차 절대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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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2.04.06 12:44
인도 기차보다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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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4.06 12:50
영상에 ㅂㅋㅂㅋ 는 부케부케로

부산케이비에스 부산케이비에스입니다ㅋ

유튭 찾아보면 재밌는 자료 많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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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im22.04.06 13:17
진짜 부산서 중고등학교 다닐때
벨눌러도 안내려줘서
아저씨 내려주세여!!!!!! 해서
다리 중간쯤 달리다
속도 줄이면서 문 살짝 열면
뛰어내린적 몇번 있었지
44번 안락sk 원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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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뽀리크림이22.04.06 13:43
당시 부산버스는 잔돈거슬러주는게 없어서 잔돈 준비해서 타야했음. 26번은 아직도 노선안바뀌고 잘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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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타자22.04.06 14:24
라떼는 말야 기본 경공은 유치원때부터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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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이성22.04.06 16:05
어?! 이거 레알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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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2.04.06 16:12
같은버스기사일거에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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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2.04.06 16:18
이건 두가지 경우인데

1.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없어서 정차 없이 그냥 지나가려고 하다가
뛰어오는사람 보고 열어주는거.

2.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류장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아닌줄알고 지나쳤는데 후다닥 뛰어오는거.

비슷한데 경우가 다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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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ri[수정] 04-06 17:43 22.04.06 17:24
부산에 41번?이였나 42번?버스가 있었는데요~
그 기사아저씨가 개인마이크로 실시간으로 승객을 비행훈련하듯이 조련하시는분이 계셨어요~ㅎㅎㅎㅎ
버스가 엄청 고속으로 달리는데 승객은 내릴 정류장이 다가올때 미리서있으면 마이크로 뭐라해요~위험하다고~앉아있다가 내릴때 일어서래요~그래서 정류장 내리기 딱 몇초전에 서있어야함
그리고 정류장이 다가와도 거의 달리는속도를 많이 안줄이는데 정류장에서 문이 순간 열릴때 내려야해요~발을 헛딛으면 나뒹굴수도 있을거 같더라고요~무서웠어요~ㅠㅠ마치 날으는 비행기에서 낙하산타고 한명씩 뛰어내리는 군인들 같았어요~
제 앞 분들이 한명한명 잘 못해서 계속 잔소리 들으면서 내리는걸 보고
저는 마음속으로 무섭지만 다짐했었어요~진짜 마음에 드시게 완벽하게 잘 내려야지 하면서 딱딱맞춰서 잘내렸던기억이나네욯ㅎㅎㅎ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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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ri22.04.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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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에라에라모르겠당22.04.06 18:49
버치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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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2.04.06 19:21
어느 지방 가면 아직도 있어
중앙차로제도 안하는

버스정류장에서 50m도 안갔는데 횡단보도가 있다
버스 10대중 9대는 신호 걸린다
큰 횡단보도라 버스 타려면 꼭 길 건너야 한다
횡단보도 건너는데 버스는 신호대기+기사랑 눈 마주치거나 버스 앞으로 온다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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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얌22.04.06 20:08
97년도 대전에서 대학 재학중 버스 많이 놓쳐봄…

저 버스 아저씨는 천사…

안스고 지나가는 버스 속도가 60

막차 버스 타고 하숙집 들어갈땐 무정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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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22.04.06 22:23
내릴때도 저랬는데. 길막히면 그냥 2차선에서 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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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관이안보여22.04.07 07:14
버스가 낯익어서 자세히 보니 중학교 다닐 때 저쪽을 지나갔네요
저쪽이 부두가 있고 컨테이너 버스가 주로 다니던 곳이라 사람이 잘 안타요. 버스 기사님도 사람이 안타겠지 생각하고 저쪽 차선으로 오다가 승객을 발견한 듯 해요
그래도 놀라운 건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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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2.04.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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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구리22.04.11 09:39
비둘기호도 그랬었지 아조씨들 담배도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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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22.04.12 20:12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예전엔 타자마자 출발해서 손잡이꽉잡고 한손으로 요금내고...

심할땐 출발할때 꽉잡고 기다렸다가 요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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