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이 말하는 자신의 10대 시절 감성

마리큐2022.04.07 08:22
ㅋㅋ댓글 틀니들만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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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2022.04.07 08:49
하이고 위에 으르신들ㅋㅋㅋㅋ너무하시다 지금 나이를 떠나서 10년전 중고딩때 작곡한 노래랑 성인인 지금이랑 작가 감성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어요 ㅋㅋㅋ그거 말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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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022.04.07 09:00
닥치고 따라해...

어~! 느새! 부터!

꼰! 대는~ 안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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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22.04.07 08:17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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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허세좀 안부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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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2.04.07 09:00
닥치고 따라해...

어~! 느새! 부터!

꼰! 대는~ 안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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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22.04.07 11:55
허세는 뭣도 없는 애들이 있는 척 할때 쓰는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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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2.04.07 15:02
님도 인터넷에서 쎈척 좀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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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22.04.07 08:17
어~ 느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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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머쓱머쓱타드22.04.07 08:28
힙합!은! 안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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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곰돌이22.04.07 08:1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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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린노무쉐끼 까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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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퇴근하고싶다22.04.07 08:18
이미 카라티 디자인 부터... 으으으으르신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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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허언22.04.07 08:21
찬혁이는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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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큐22.04.07 08:22
ㅋㅋ댓글 틀니들만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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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22.04.07 08:53
식판 1주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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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22.04.07 10:07
홍삼캔디 1주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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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리덤22.04.07 14:56
홍삼캔디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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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우우22.04.08 03:19
은단도 뺏어야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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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이22.04.08 09:37
용각산도 뺏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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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2.04.07 17:06
둘 밖에 안보이는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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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22.04.07 08:49
하이고 위에 으르신들ㅋㅋㅋㅋ너무하시다 지금 나이를 떠나서 10년전 중고딩때 작곡한 노래랑 성인인 지금이랑 작가 감성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어요 ㅋㅋㅋ그거 말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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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2.04.07 08:51
컨셉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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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리퍼22.04.07 09:16
어 저 카라티 우리 수학선생님꺼랑 똑같은거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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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곰돌22.04.09 15:40
동묘 시장 패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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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2.04.07 09:20
눈딱감고 낙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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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뿡빠미22.04.07 09: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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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2.04.07 15:02
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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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2.04.07 09:40
윤리쌤 티 입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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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2.04.07 10:15
뭔지 알겠음 10대는 발랄하고 통통튐
20대초반 감성을 톡톡건드림
제대 후 병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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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님22.04.07 11:39
ㅋㅋㅋㅋㅋ병걸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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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JK22.04.07 10:35
국힙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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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JK22.04.07 10:35
요새 장기하인지 장기애프인지 치고 올라오더라 분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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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자취해22.04.07 12:45
국힙원탑은 아이유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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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2.04.07 11:43
수현이가 저거 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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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22.04.07 17:18
26살이 자신의
10대 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때 느끼는 것과 지금이 다르다
자기 생각 정도는 말할 수 있는건데,
의외로 안 좋게 보는 분들이 많네요

저 친구가 36살 되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분들은 26살 때 어떠셨어요?
(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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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풍악이울지마22.04.07 22:47
전 scv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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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뀐놈이똥쌌네22.04.24 01:57
공부하고 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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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닉네임22.04.07 23:59
악뮤노래 좋아해서 그때 그감성을 이제는 느낄수 없겠다는 아쉬움, 그리고 그럴수 있겠다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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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그래서요왜요22.04.09 00:48
같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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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오징어22.04.11 12:07
자주하던 생각인게 초중고 학생 시절에만 발휘할 수 있는 섬세한 감정과 표현들이 있다. 하지만 중2병이라는 포악한 멸칭으로 그 표현과 감정들을 묶어서 가슴 속에 묻어 버리게 한다. 성인이 되어 그 조각들이 그리워 꺼내 보려 해보아도 굳어버린 가슴은 바늘 하나 들지 않는다.

흑역사가 될지라도, 글이든, 그림이든 혹은 사진이든 남겨놓으면 시간이 흘러 잘 묵은 장처럼 맛깔난 추억이 되니 남기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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