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년전 담배 가격

회피성능2022.04.12 21:04
혹시 윈터솔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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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2022.04.12 17:43
보급담배로 88라이트나오던게 어제같은데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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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2022.04.12 19:05
전88에서 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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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22.04.12 17:43
보급담배로 88라이트나오던게 어제같은데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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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22.04.12 19:05
전88에서 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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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젠장22.04.12 19:10
어르신... 큰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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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성능22.04.12 21:04
혹시 윈터솔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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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리22.04.19 14:41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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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2.04.12 21:12
90년대군번까진 88 보급으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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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2.04.13 00:17
연초 얘기하시는거죠
전 디스요 ㅋㅋ 07군번
(그뒤로는 연처가 사라졌다는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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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기22.04.13 04:04
2000년까진. 88
2001년부터 디스..

지나가던 2000년 1월 군번..암건진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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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22.04.13 13:55
어서오세요 반갑네요
98군번 88라이트 기억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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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4.12 17:44
어렸을때 88라이트가 900원이여서 아버지가 천원주시면서 담배심부름하면 100원은 내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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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2.04.12 17:44
왠만한 모든 품목 물가 모두 평균 가계 수입 증가율 보다 3배 정도는 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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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22.04.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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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4.12 17:50
성인 맞으시죠? 학생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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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한굴비22.04.12 17:52
88멘솔에 천원하던시절에 폈었는데 ㅋㅋ

88멘솔 -> 오마샤리프 -> 던힐 -> 에쎄 이후 지금은 금연4년차네요

금연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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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2.04.12 21:21
88멘솔 명품중에 명품이었죠
단종되기전에 몇보루 쟁여놓고 피웠었는데,,
다시는 못느낄 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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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2.04.12 21:27
88멘솔 최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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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중에죄송합니다[수정] 04-12 17:59 22.04.12 17:58
청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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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2.04.12 17:59
울 할머니가 솔담배피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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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4.12 18:00
국내도입이.. 아..앗..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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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농부22.04.12 18:06
할아버지들의 어렸을 때의 추억담이 댓글의 대부분을 차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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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목소리22.04.12 18:07
외사촌 할머니한테 200원짜리 청자 담배심부름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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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떡22.04.12 19:25
30년전이면 김밥이 500원 짜장면이1500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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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무예뻐요22.04.12 20:00
디스천원 디뿔 천백원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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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22.04.12 20:00
어릴때 기억 옛날에 울 아부지 솔 태우셨는데 그때당시 500원 (그때는 애들한테 담배 술 심부름 시키는게 일상이라 기억 ) 담뱃가격 오른다고 나름 두어보루 사재기하셨었는데 다른건 다 오르고 솔만 200원으로 ㅋㅋㅋ 그때 이후 담배끈으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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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4.12 20:20
오 88이 800원이라 88인줄알았는데 그전엔 더 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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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22.04.12 20:24
울아빠 한라산에서 88 하늘색으로 바꿔서 심부름 많이했는데. 그담에 에쎄 피고 내가 막 기침해서 일이년후에 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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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눈22.04.12 20:39
라이타는
변함이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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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하기싫어꺼져22.04.12 21:19
뜬금없는말이지만 담배는 세금값이라잖아요
그럼 흡연자들은 세금을 내면서 담배를 핀다는건데
만들때 드는 비용뺀 그 많은세금 뭐한다고
길거리에 흡연부스 하나 잘 없을까요?

흡연자만 뭐라하는 법같은거 만들기전에
법을 지킬 수단이라도 잘 만들어주고 뭐라해야할것 같은데
세금이 옳바로 쓰이는지 궁금하네요
(30대, 비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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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4.12 21:44
88 800원 디스 천원 일때 일탈을 했었지... 담배자판기도 있었고... 지하철 대기하는곳에 재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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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대고래22.04.12 22:41
저 때 40대 기본급이 150-180만원일때임… 초봉 월급은 막 50-60만원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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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빠잠깐만22.04.12 23:53
저 당시 담뱃값 오른다고 사재기 했었는데 솔 산 어르신들 투자 실to the패. 다른거 다 오르고 솔만 200원으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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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over2122.04.13 00:26
아버지가 피우시던 담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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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4.13 00: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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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4.13 04:18
울 외할매 장미에 솔에 비싼거 태우셨네

어릴때 담배 심부름 참 많이 갔었는데..

할매 보고싶다

저 독한 태우시고도 오래 사셨는데 그래도 아쉽다

코로나때문에 너무 외롭게 보내드린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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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번성형한여자22.04.13 04:58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봄봄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이다 봄봄봄

한국에서 한국에서 담배피는데
88한갑 700백원~짜라라
아이고야 비싸서 난못 피겠네
청자 피겠네 꽁초 피겠네

니가니가 88피나 내가내가 꽁초 피나
콧구멍으로 연기 마기는 마찬가지지~

2절 3절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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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04.13 09:11
30년 전이면 시급1000원~1300원 할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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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봐라22.04.14 17:25
도라지 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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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반달곰22.07.19 09:32
군생활 중간에 보급담배가 솔에서 디스로 바뀔때 첨으로 나라사랑하는 맘이 생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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