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짓한 광고.jpg

내애인2013.09.16 20:35
불변의 진리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네요...전 징하게 맞고살았지만 제 자식은 안때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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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PalyLove2013.09.16 18:00
뭔소리냐면요 커튼속에 가려진 모습은 엄마가 아이를 다독이지만 실상은 엄마가 애 뺨을 후리는 거에요. 그리고 잘 보면 베란다에 커튼을 친 모습과 같아서 가정집은 대개 뭔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동학대의 80%는 가정에서 일어난다는 사실도 알수 있죠. 이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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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씨2013.09.16 18:00
난또.. 성폭력 예방 광고인줄알았네:;

감사합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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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대신군대갈넘13.09.16 17:58
헐? 나 그냥 개드립 올라왔나 켰다가
댓글이 없는걸 보구 눌렀는데
내가~ 내~가 1등이라닛!!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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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널린게여잔 낸여잔 없는게 함정13.09.16 17:59
1등하시겠다고 "ㅇ"하나만 너무해요. 저도 1등해보구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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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대신군대갈넘13.09.16 18:02
다들 1등 하면 이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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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민13.09.16 18:00
어이 그럼 난 ㅇ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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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전자결핍증13.09.16 18:00
아..음란마귀..
야동학대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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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킹에 눈 먼 수도승13.09.16 18:03
섬짓한 광고라는 제목만 보고 커튼에 가려진 게 목 조르는 거고 사실은 훈계하는 거라는 훈훈한 광고인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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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드립퍼13.09.19 02:57
개드립님 섬짓한 -> 섬뜩한 입니다^^

여러 맞춤법 표기를 지적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던데 놓치는 부분인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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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붑ㅈ13.09.16 17:58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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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3.09.16 17:58
말썽쟁이 개념 충전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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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6 17:58
읭?? 뒷면에 그림자가 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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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PalyLove13.09.16 17:58
와 5등이야 기분 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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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붑ㅈ13.09.16 17:59
뭔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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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PalyLove13.09.16 18:00
뭔소리냐면요 커튼속에 가려진 모습은 엄마가 아이를 다독이지만 실상은 엄마가 애 뺨을 후리는 거에요. 그리고 잘 보면 베란다에 커튼을 친 모습과 같아서 가정집은 대개 뭔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동학대의 80%는 가정에서 일어난다는 사실도 알수 있죠. 이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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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213.09.17 01:30
저 엄청 맞고자랐는데 부모사랑도 느껴본적 없구요 그래서 더더욱 때리지도 않고 사랑 듬뿍주며 키워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정이 이런건지 알게되어 오히려 고맙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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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장비13.09.17 01:01
불변의 진리는 아닌듯 합니다만.....

가정 폭력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맞고 자랐다고 전부 폭력적이라는건 너무 극단적인 생각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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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인13.09.16 20:35
불변의 진리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네요...전 징하게 맞고살았지만 제 자식은 안때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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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걱정은내일모레13.09.17 10:01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랄게요. 꼭꼭 자기 절제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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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앞에서못할말온라인에서도하지말라13.09.16 22:07
내애인님 주제넘은 참견이지만 감정이 배제된 규정된 체벌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의 기준에서이니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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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찌잉13.09.17 01:02
남앞님 죄송합니다만 이댓글에서 그런말을 하는건좀아닌것같아요.
님말도 상황에 따라서는 맞다고생각하지만 어느정도 잘못을 해야 애가 징하게쳐맞을정도인지...?
평소에도 학대를당하고 산 아이는 맞아도 싼아이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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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늘멫시13.09.16 21:24
화이팅요 님이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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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무니무13.09.16 21:18
보상심리 따위에 지는사람은
미래가힘들겁니다

내가당했으니
너도당해라

참 어리고 어리석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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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왜자꾸하래짱나13.09.16 19:19
그렇다면 엄마의 두팔이 모두 아이를 향한 그림자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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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좋아♥♥13.09.16 19: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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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9.16 18:14
얘안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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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은무슨세균이야13.09.16 18:56
체벌은 필요합니다
패는거말고 때려줘야 애가 무서운거알고
바르게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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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13.09.16 18:11
저는 목 조르는건줄 알았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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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도풍자크13.09.16 18:02
공익광고협의회 에서 나오셨나요ㄷ 보자마자 정확한것 같단느낌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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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푸이그13.09.16 17:59
계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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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13.09.16 17:59
목조르는거같아 보여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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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닉이 없다13.09.16 18:01
두번째 사진에 가려진 진실이라는 문구가 있는걸로 봐선 보이는것(첫번째 그림자 사진)만 바지말고 보이는것에 감춰진(두번째 사진)까지 봐라 란 뜻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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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제이13.09.16 17:59
이해가 안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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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웡웡13.09.16 17:59
이놈의주둥이!! 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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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닉이 없다13.09.16 17:59
존나 짐들다가 허리 삐끗한듯 졸라아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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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도풍자크13.09.16 17:59
첫사진보고 엄마가 아이 쓰다듬는줄 알았는데 때리려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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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커택시커13.09.16 17:59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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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민13.09.16 18: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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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씨13.09.16 18:00
난또.. 성폭력 예방 광고인줄알았네:;

감사합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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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은무슨세균이야13.09.16 18:26
저는 머리긴 소아성애자가 건드리는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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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때문에아침신문끊었네13.09.16 18:00
엄마가손그늘에 아시나요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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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민13.09.16 18:01
개드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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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13.09.16 18:16
엄마가 섬그늘에 아니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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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닉네임다있냐??13.09.16 18:00
불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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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데 건드리지마라13.09.16 18:00
아이를 때리구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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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대기좃13.09.16 18:00
제목: 재채기의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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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뭠뭐무머무머무머13.09.16 18:00
그림자만 보면 아이와 어른의 그냥 모습? 이런의미로 인식이되지만 정면을 보면 아이를 학대하는 모습이죠..
아동학대가 이렇게 가려져서 잘보이지 않는다는걸 말하눈 광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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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JH13.09.16 18:00
가려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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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머이조앙13.09.16 18:01
이게 어른의 눈높이에서 보면 안보이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봐야 제대로 보인다는 그림이군요

라고 믿으셨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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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13.09.16 18:01
뒤에서보면 그림자가 다정한 엄마와 아이모습 같은데
앞에서보면 엄마가 애를 때리고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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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하는순간훅간다잉13.09.16 18:01
내자식 오냐오냐하는것도안좋지만 때리는것또한않좋습니다.

훈육이라는 이름하에 가정폭력을 가한다면 그폭력이 폭력을 낳고 또...또....무한반복되는것이죠...

아이를키우는 아빠입장으로써 욱할때도있지만 저건 뿌리뽑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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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한가인이세요?13.09.16 18:01
그러니까 커튼 밖에서 볼때는 엄마와 아들이
좋은모습으로 있었지만 정작 집 안에서는
아이를 때리고 있는 즉 가정폭력을 하는 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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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형아살뺐더니F컵됨13.09.16 18:01
저런 눈속임으로 나 엿먹이는사람들좀 사라졌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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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생활13.09.16 18:02
무섭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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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한가인이세요?13.09.16 18:04
여성가족부는 가상의 아동이 아닌
이런 아동을 지켜 줘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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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바라밤 빰바바밤바라밤13.09.16 18:07
헐.. 난 섬진한거래서 커튼 친 모습이 엄마가 아이 목 조르고 있고 밑에 있는 사진이 애가 울고 있는거 코 풀어주려고 하는 모습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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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513.09.16 18:07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란 말이 있죠...
체벌과 폭력은 엄연히 다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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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때리고싶다진심으로13.09.16 19:38
아이 목 조르는건줄 알았는데 뺨때리는거였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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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샌달J13.09.16 20:00
엄마 손가락이업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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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는질레트퓨전프로글라이드13.09.16 20:37
엄마팔 한쪽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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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더러운댓글은감성팔이댓글13.09.16 21:58
어릴때 징하게 맞고 잘아서 안때린다느니 자기 자식은 안 때리고 키운다느니 하는 중고딩들이 여기모여있내..ㅡ 이러니 요즘 초 중 고딩들이 싸과쥐가 없고 지만아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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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공통키13.09.17 00:12
근데 요새 애들 너무 오냐오냐 하는것도 문제잇음. 가끔 후려치는것도 나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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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빠리13.09.17 01:10
아무리 잘못했어도 지 뱃속에서 나온 저 어린애 따귀를 때리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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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아들13.09.17 02:02
매 맞고 자란 자식이 효도르 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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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용닭수명평균45일13.09.17 13:57
이거보니까

지 새끼 세탁기에 넣어 돌려 죽인 새끼랑

소금먹여 죽인 새끼랑

거꾸로 메달아서 죽인 개새끼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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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마마리안14.04.09 12:49
불변의 진리라는둥 맞고자라면 자기도 똑같이 때리게된다는둥 하는소리좀 안했음 좋겠고 본인 폭력적인거 정당화 시키는거로 밖에 안보임 ...나는 체벌을 맞는걸로 받고 자랐고, 친오빠한테도 엄청 맞고 자랐는데 평생 살면서 내친동생 한테 맞음맞았지 때린적없고 학교다니면서도 나보다약한애들 때리거나괴롭힌적 없음. 친동생이랑 나랑 키차이도 꽤나고 나보다 약해도 나도 맞으면서 마음에상처받았으니 그럼안되겠다 생각해서 덤비면 그냥 맞아줬을뿐 폭력을똑같이 되갚아주거나 주겠다고 생각조차한적없음. 본인 폭령성 정당화시키려고 그렇게 자란사람은 그렇게 된다더라 라는말 쉽게하지마요 ㅋ지금애낳고 사는데 아이도 한번도 때린적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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