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앞 세탁소 사장님 진짜 불친절함..

고양이는멍멍2022.04.15 17:58
우리 집앞도 저런분 계신데 세탁소 아니고 명품옷수선 전문점
옷을 얼마나 수선을 잘하는지
내가 살찔걸 미리 알고 허리를 하나도 안줄여주셔서
지금 잘 입고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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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멍멍2022.04.15 18:31
찰싹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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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022.04.15 18:05
사람에 옷을 맞추는게 아니라
옷에 사람을 맞추는 당신이 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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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2.04.15 17:56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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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모드로전환됨22.04.15 17:56
진짜 불친절 했으면 해달라는거 대충 해주고 말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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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2.04.15 17:57
저런 장인 있는 미용실을 찾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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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오옹22.04.15 17:57
거기가 어딘지 나도 좀 알려주라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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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멍멍22.04.15 17:58
우리 집앞도 저런분 계신데 세탁소 아니고 명품옷수선 전문점
옷을 얼마나 수선을 잘하는지
내가 살찔걸 미리 알고 허리를 하나도 안줄여주셔서
지금 잘 입고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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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2.04.15 18:01
뭐죠, 관상을 보신건가ㅡ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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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2.04.15 18:05
사람에 옷을 맞추는게 아니라
옷에 사람을 맞추는 당신이 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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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멍멍22.04.15 18:31
찰싹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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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22.04.16 01:10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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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22.04.17 16:18
앜 ㅋㅋㅋㅋ겁나 뻘하게 뿜었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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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래유22.04.16 15:27
그럼 수선을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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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2.04.16 16:26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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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04.15 18:55
대학생 졸업할때

마에스트로 정장 판매원 형님이

바지 한 사이즈 큰 거 하나 더 사라고 함

크면 안이뻐서 안 산다고 하니

자기말 한 번 믿어 보라고 함

1년 뒤엔 진짜 그 사이즈 큰 바지만 입음 ㅋㅋ

사회 생활 하면 배 나오는거 한 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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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2.04.15 17:59
뭐지? 이상하게 나도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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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4.15 18:18
저런 분도 배민에 등록하는 순간 별점테러받고 가게 접힐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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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4.15 20:11
친절하면 사람들 너무 몰려서
감당 안될까봐 그러는가?

전에 어느 병원이 정말 진료를 잘 보는데,
접수하시는 간호사?분한테 적당히 친절하게 하라고
그랬다는 얘기를 들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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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멍멍22.04.15 21:43
의사남편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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