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아키라

강렬한 붓글씨

스탠리 큐브릭

뭔가 키치하고 귀여운 로고가 많이 보여서 의외

리들리 스콧

무게감 있어보임

제임스 카메론

딱봐도 강한 영화들 같아보임

코엔 형제

로고에서 흙냄새 날 거 같아...

쿠엔틴 타란티노

누가봐도 쿠엔틴스러움

고레에다 히로카즈

날아갈 거 같은 가벼운 느낌의 로고들

크리스토퍼 놀란

딱 심플한게 놀란 스타일

기예르모 델 토로

입체적인 로고들이 많이 보이는 듯

주성치

로고부터 웃기고 재밌음

요르고스 란티모스

폰트부터 확고함

베넷 밀러

타자기 감성

캐서린 비글로우

로고부터 강인함

최동훈

호쾌하고 시원시원

웨스 앤더슨

로고부터 힙함

이창동

심플하고 소박한 느낌

이준익

서예가 많이 보인다

강형철

뭔가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