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때리는 경고문.jpg

맛국진2022.04.21 18:43
쓰레기장에서 시큼한 냄새에 이끌리게되는데
바로가기
7
0
네그렇습니다요2022.04.21 18:54
산 정상에 소리지르러 온 거면 노래방 가야하나요?
바로가기
2
0
게22022.04.21 19:19
왈왈 왈왈왈
바로가기
1
0

맛국진22.04.21 18:43
쓰레기장에서 시큼한 냄새에 이끌리게되는데
댓글달기
7
0
후후헤헤호호22.04.21 20:01
자기 오늘 모임에 양말 벗고 왔어?
댓글달기
0
0
허언증아님22.04.21 20:03
시큼한 냄새가 나서 봉지를 열어보니...

새콤달콤 한Box가 나오게되고
댓글달기
0
0
봉실22.04.22 14:08
그래서 계속 맡다가 쓰레기장이랑 사귀나요?
댓글달기
0
0
맛국진22.04.22 14:18
경험있으신거 같은데

혹시 쓰레기장이신가요?
댓글달기
0
0
바이Vi22.04.21 18:44
개드립을 켰으면 개드립을 치세요
댓글달기
0
0
게222.04.21 19:19
왈왈 왈왈왈
댓글달기
1
0
맛국진22.04.21 20:07
두 분 잘 어울릴듯
댓글달기
1
0
네그렇습니다요22.04.21 18:54
산 정상에 소리지르러 온 거면 노래방 가야하나요?
댓글달기
2
0
헐랭방구22.04.21 23:38
메아리 빵빵
댓글달기
0
0
볼빨간사출근22.04.22 00:50
아니요

쓰레기는 방치될경우 숲을 오염시키고
뒷처리를 위한 인력이 요구되고
관광 컨텐츠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 등에

많은 사이드이팩트가 발생합니다

소리 지르시는 경우를 이것들과 비교하는
댓글을 처 적고있을때 뒷통수를 씨게 처발라야하는데
주위에 친구가 없으신가요?
댓글달기
2
2
이화룡22.04.22 07:31
걍 그러려니 하세요ㅋㅋ쥐잡듯이 잡으시네ㅋ
댓글달기
0
0
유비22.04.22 03:34
흐음....
댓글달기
0
0
슈렉22.04.22 09:39
등산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곳곳에 여성분들이 쉬하고 버린 휴지들... 쉬하고 닦은 휴지는 주머니에 넣고 하산합시다. 주머니 오염 안되고 어차피 등산후 세탁할거잖아요.
댓글달기
0
0
mainx[수정] 04-23 11:19 22.04.23 11:19
경제발전 넘 빨라서 시민수준 못 따라가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