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불 끄는거 잊고 잤다가 깜짝 놀람

갈팡10032022.04.26 08:38
왔는가?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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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2022.04.26 08:47
봐버렸군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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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022.04.26 09:59
어? 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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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100322.04.26 08:38
왔는가?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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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22.04.26 08:47
봐버렸군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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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4.26 09:59
어? 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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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2.04.26 10:56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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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티늄족22.04.26 11:35
물고기는 몇마리 있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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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4.27 11:37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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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2.04.26 11:37
이거이거.. 살려두기 힘들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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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수정] 04-26 08:39 22.04.26 08:38
앜ㅋㅋㅋㅋ어항만보다가 왜지? 했는데 폰 빛반사로 고양이가 안보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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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4.26 08:39
솔직히 냥이 입장에선

대형 식품 냉장고 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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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4.27 11:38
대형마트 수산물코너 어항보는 느낌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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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2.04.26 08:43
홀로그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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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룡22.04.26 08:48
배가 따땃하게 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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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호감이야22.04.26 09:02
아침에 네 발, 점심에 두 발, 저녁에 세 발인 것은?

나도 몰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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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쟁이22.04.26 09: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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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cm322j22.04.26 10:27
너느은~ 낼 아침에 캔을 따고 죽는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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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4.26 11:35
저기가 따뜻하긴 하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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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쏘오쥬22.04.26 13:02
케리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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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22.04.26 13:40
어항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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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22.04.26 13:54
...저희집은 물고기를 키워서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요
무ㅜ...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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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젠장22.04.26 14:39
덴마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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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우우22.04.27 02:47
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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