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제가 장담하건데! 20대 초반입니다. 
 자기들이 들은게 전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부류죠. 자기말이 정답인줄아는 황소고집 열정만 넘치는 무모한 청년이죠

저 20대 초반 아닌데요 ;
님이 오히려 글자 몇마디로 '이사람은 이럴것이다'라고 선입견으로 재단하고 있네요.

첫짤 그립네요...제작년까지만해도 저렇게 입고 일햇엇는데...제가 현장 일햇던 경험으로 보면 오른쪽이 더 정규직입니다...
이유는 정규직들 작업복 제대로 입고 일하더라구요..
왼쪽사람은 비정규직 반장 조장 처럼 보입니다만...제가 아는 분들이 아니므로...추측만 해봅니다.ㅋ

대표적인 기업의 의견만 적으신것같군요. 기업을 살리기위해 어쩔수없다지만 우리나라 비정규직제도는 모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을 모집할때 같은일 다른대우라니요.. 같은일에 다른 임금을 줄 근거가 무엇이죠? 왜 정규직을 뽑고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임금을 훨씬줄여서 또 뽑는지요? 정규직만을 채용하던가, 회사특성상 정규직이 적당하지않으면 모든 직원을 비정규직만 채용하던가요.. 
그리고 회사가 어렵다는 말씀하시는데요, 회사가 망할때 말단 직원들 많이 뽑아서 망하지는 않을텐데요?  방만한 경영의 책임을 구조조정으로 해결하는 기업이 잘못된거 아닙니까? 또 그렇게하지 못하게 정부에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알상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일단 국가기관이나 자선단체가 아닌 기업은
이윤창출을 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서 위에 언급한것과 같이 비정규직(계약직)이 존재하는 이유는 필요인력 전부를 정규직으로 뽑는것보다 계약직을 뽑고 다른부분에 투자하는게 기업이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럼 다 비정규직 뽑아라... 일단 좀 억지같지만 대답하자면, 그렇게되면 업무안정화가 되지 못합니다. 직원들이 언제 떠날지 모르는 환경에서 중요한 핵심업무나 잦은 인수인계상황 등이 발생할 수있죠. 직원들도 경력직 스카우트에 민감하게 반응할것이구요.
그래서 선진국의 사례처럼 복리후생만큼은 정규직만큼 대우해주고, 노력여하에 따라 정규직전환의 기회를 늘리자는 겁니다.
기업의 방만한경영은 금융관리법, 금감원 등현존하는 규제장치와 노사의 끊임없는 감시를 통해 보완해나가야합니다.
어쩔수 없이 법은 느립니다. 하지만 법망을 피해 나가는 사례에 대해 계속해서 고쳐 나갈수 밖에 없죠.

일상님
참고로 주식회사라는 개념이 처음 만들어졌던 미국에서 처음 그들의 존속허용 범위를 기술했었죠.
그 중 히나가 우리 사회에 유익하지 않는 행위를 한다면 강제 청산한다는 것 입니다.
단지, 회사의 이윤창출이라는 명제 하나로 
그들은 얼마나 비 양심적 행동을 했으며 이윤창출이라는 이유 하나로 어마어마한 환경파괴를 일삼았으며 이윤창출이라는 이유하나로 우리에게 불합리한 행동을 하였죠.
단지 이윤창출이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걸 합리화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글쓴님.
그리고 대기업식 논리를 강조하는 분들께
딱 두가지 책만 읽어보시길 권장하고 추천합니다.

1.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
2. 주식회사 이데올로기.

이분들은 모두 같은일을 하지만 신분만 다른 경우입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아시죠?
대법원 판결까지 난 마당에...

쉽게 말하죠... 일하는것도 사람이고 이익을 창출하는것도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합니다... 사람답게 일해서 사람답게 받는게 어렵다는건 아니겠죠?

문제는 일은 비정규직이 다하는데 돈은 두배이상차이난다는거지요?
정직은 안전하고 쉬운일하고 비정규직은 돈안되고 힘든일하는데 산업계 전반 인식이고 현실임

기업이 어떤 기업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우선 대기업을 생각해보면 공감이 잘 안가네요.
대기업의 수익을 생각해보면 그들이 창출한 엄청나고 막대한 부를 소수가 가져가는 판국에 말이죠. 항상 논리는 그렇습니다. 대기업이 잘되야 잘살수 있다고. 절대 부정은 아니지만 그런 주장의 효과는 일부분일뿐이죠. 그들은 항상 말합니다.
"낙수효과"를 말이죠. 
낙수효과에 대한 허황된 논리로 무조건 낙수효과를 외쳤습니다. 그 결과는 30대 재벌그룹을 이끄는 오너일가에게 천문학 적인 부를 가져다 주었죠.
그리고 낙수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해본 결과 그런 효과가 없는 걸로 나왔지요.
절대 다수는 항상 대기업식 논리에 휘둘리고 당하고 고생합니다. 
왜 기업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들이 창출한 엄청난 부는 결국 그들 집단에서만 돌고 도는 것이지 허황된 낙수효과처럼 널리 퍼지지 않습니다. 
알엔디 투자하고 뭐하고 뭐해도 충분히 일부러 비정규직 안만들 만큼 그들은 부유합니다.
저렇게 비정규직을 선호하는건 단지 그들이 부에 대한 더 큰 욕심일뿐이죠. 
그들이 어려울때면 우리는 한국민이라는 식의 애국 감성 마케팅하면서 우리가 힘들땐 뭘해주고 있습니까?? 

요약. 비정규직 일부러 안만들고 정규직으로 고용해도 그들은 충분히 부유합니다.
대기업식 논리로 우리들에게 일방적인 양보와 희생만 강요하는 거 싫습니다.

저 ;; 저는 낙수효과 언급한적도 없고
위에 언급한 고용경기불황이나 기업생산성감소는 사측이 살쪄야 같이 잘살게 된다고 얘기한게아닙니다. 전면적 정규직 전환이 되었을때 당장 나타날 지표만 얘기한 것이죠.
그리고 님이 말하신대로 현존 기업들은 주식회사입니다. 말그대로 주주들의 이익이 첫번째가 되는 구조죠. 단기적이던 장기적이던 간에 보다나은 이윤창출 구조가 보이지 않는다면 주주들은 빠르게 이동하죠. 기업은 상황이 어려워지면 인건비먼저 삭감하려는게 현실이고요. 계속 이상을 얘기하시는데, 전 현재 변화가능한 현실을 얘기하는겁니다. 책대로 이상대로면 맑스가 꿈꾸던 프롤레타리아가 주가되는 사회만큼 아름다운것도 없죠. 전 정답을 얘기하자는게 아니라 최선을 얘기하자는겁니다
사족으로 잠깐 빠졌지만, 다시 돌아오자면 정규직 전환이 이윤을 더 낳을것이라고 보였다면 이런 논란 생기기도 전에 기업가들은 할사람들이죠. 하지만 그게 아니기 때문에 현상황이고요.
기업가들이 충분히 살쪄있다고 하는데 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그래서 많이 벌었으니 이제부터 덜벌고 니네돈 써라;; 이건 우리나라가  사회주의도아니고 북유럽처럼 복지국가를 표방할정도로 선진국도 아닙니다. 기업가들은 자신이 가진 사재를 털어서 피고용인들을 위할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현재 굴릴수 있는 기업내에서 최대이윤을 얻으려하죠. 그상황에서 비정규직도 수용가능한 대안을 얻어야 하는게 현실이죠.
그러니 제말은 무리한 요구가 아닌 현실가능한 요구를 통해 노사 서로간에 만족할수있는 해답을
찾아가자는겁니다.
계속 정규직전환만 외치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비정규직 처우개선, 추가근무 수당제공, 일정기간 이상 근로시  00% 이상 정규직 전환 같은 제도가 노사 서로 만족할수 있는 해법이 아닐까 생각해본것입니다.

왜 기업에게 시회적 책임을 요구하는지 아는지요??
그만큼 그들이 창출한 부는 
그들 개인의 능력이 아닌 사회적 도움에 의한거고
적게는 기업에 일하는 사람들의 헌신과 노력덕분이죠.
자 이런 상황에서 기업식의 논리로 우리는 이윤 극대화가 목표이니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행위이든 이해해라라는 식은 그들의 더러운 변명일뿐이죠.
이상?을 말하는데요. 제가 말한건 이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보통 현실을 이야기 한다지만 대부분 기업가들의 논리가 바탕이 된 현실언급 아니였던 가요??
시회적 책임 중 하나로 안정적인 고용, 즉 정규직이 있는건 충분히 아시죠??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충분히 문제를 풀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업가들의 논리가 바탕이 된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반대의견은 이상이니 뭐니로 치부해버리죠.

정규직 고용해서 수익이 나빠져 주주가 빠져나가서 망한 기업이 있습니까??
얼마전이였나요?? 
대형마트 비정규직 인원 다수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했었죠?? 
그래서 주가 폭락해서 회사 휘청거립니까??
주주들이 저기 비정규직 덜쓰니 저기 주식사야겠다. 투자해야겠다 이럽니까? 
정규직 많이 쓴다고 투자자금이 빠져나갑니까?
회사가 어려울때 인원감축을 들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어려울때지요.
지금 우리 대기업들이 어려워서 소수가 그리큰 부를 들고 갑니까??

그리고 주식회사이니 주주 중요하죠.
근데 각 업종별 대표기업들 보면 외국인 투자자 지분이 참 많죠. 
결국 주주를 위한 답시고 기업을 두둔하는 행위 역시 가진자들에게만 부가 돌아가는 것 일 뿐입니다. 

님 말처럼 노사 합의 중요합의 중요합니다. 합의해야죠.
근데 중요한건 사에 취우친 현실이 기준이 되어서 합의를 도출 하려는 겁니다. 물론 속도나 강도는 님과 저처럼 차이가 있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의견을 이상으로 치부해 버릴 정도로 우리 사회구성원들는 알게 모르게 재벌들의 논리에 치우쳐있거나 바탕이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책 한번 읽어보시고 말을 해보길 바랍니다.
님이 배웠던 논리도 결국 책의 지식입니다.

일단 거의 제가 말한 의도를 대부분 받아주신거 같긴해서 다행입니다. 
일단 예를 드신 정규적 전면 전환 사례는 일부케이스이죠. 그 회사쪽 여건이 허락했고, 일단 대형마트는 서비스업이니 기업이 얼굴인 직원을 배려하는 정책이 나올수 있는 좋은 환경이긴하죠.
보통 우리가 접하는 대기업들은 기업의 얼굴은 직원보다는 제품이니까요. 
하지만 앞에도 말했듯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한 많은 대기업들이 계약직을 쓰고 있습니다. 노블레스오블레주는 일단 사회적책무라고는 얘기하지만 진정한 강제성 있는 의무는 아니죠.
호이님이 약간 핀트 오해하신부분은 저는 사측얘기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사측에게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얻어낼수 있는 선진국 수준의 처우정도는 얻어내자는 얘기였습니다. 보는 관점 차이지만 저는 실제로 비정규직폐지가 당장은  힘들것 같기때문입니다.
물론 님이 언급하신대로 이것도 서로 변혁가능한 속도의 인지차이라 여길수도 있겠네요^^

ㅈㄴ 기업 입장이죠 그건
똑같이 뽑아서 똑같은 일 시키면서 차별하는게 제대로 된 거임?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두면 모르죠
정규직은 페이 직업안정성 보장이고
비정규직은 페이만 주고 직업안정성을 보장 안해주는거 아님?
그럼 그만큼 페이를 더 줘야지
ㅈㄴ 안정성도 보장 안 해주고 페이도 적게 주면 그냥 노예 쓰겠단 소리 아님?
비정규직을 정규직보다 최소 두 배 이상 페이 보장해주게 법으로 제한하면 비정규직 쓰겠음? 싼 맛에 쓰는거지
막말로 우리나라만큼 사람 막 쳐굴리는데가 어딨음 인적자원 수준은 준선진국인데 사용자 마인드는 후진국이니...그러면서도 허구헌날 해외로 이전한다고 협박질...해외나가서 이정도 인적자원 제공해주는 나라 가서 우리나라처럼 기업 운영하면 회장들은 빵에서 못 나올껄?

비정규직 옹호 발언으로 들으신거 같은데; 
위에 제글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찬찬히 행간까지 읽으셨다면 이런답글 안달으셨을테죠;;;;

아이고 실수로 반대를;; 잘못 눌렀어요;
아무튼 논조는 비정규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잖아요 기업 입장에서?
기업이 정규직으로 전환해줄 돈으로 다른 데 투자하는게 낫다는거고
필요해서 쓰면 대우을 해줘야죠. 똑같은 일 시키면서 현재 비정규직은 노예랑 똑같잖아요.
제가 댓글 쓴건 님이 비정규직 옹호성..아니 비정규직의 필요악적 상황을 기업 입장에서만 말하니까 화가 나서 쓴 겁니다.
물론 필요하겠죠...근데 똑같이 부려먹으려면 대우도 똑같이 해줘야죠. 정규직에게 고용안정을 보장해주면 비정규직에게는 그에 해당하는 무언가를 줘야하는데 안 주고 노예 쳐굴리듯 하잖아요?
물론 기업 입장에서는 싼 맛에 굴리면서 이윤창출하니 당연한 거겠죠. 일차 문제는 정부에서 손 놓고 있는 거니까....
그렇다고 기업이 잘 하고 있는데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어떻게 보면 현대판 착취인데 시장경제니까 그러려니 하는거임?

기업이 이윤을 창출해야 함에 동의 합니다
그 이윤으로 무엇을 했나 생각해야 합니다

동일 업무에 차별적 급여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복리 후생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 생각으로는 직업 안정성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할 때 지금을 거울삼아 판단합니다. 그러나 지금이 불안하고 확신이 없어서 미래를 설계하지 못 함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직업을 갖을 때 나 뿐민 아니라 가족을 생각합니다. 

가족에게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안정성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뒷북이세요...한달전 게시물댓글알림 받고싶지않아요

어떤 신문사에서 특집으로 보도된건데 무슨 신문인지 기억은 잘안나네요... 어쨌든 똑같은 일하고 똑같은 시간을 일해도 대우도 다르고 받는돈도 다르고... 뭔가 슬프네요...

맨위에는동희오토같은대?

신문에서봣는데~ 미소를 띄우고 있는분들이 정규직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 비정규직이라고 알고있어요!

답변을 바라는 그림은 아닌것 같지만 굳이 한쪽으로 나눈것 같은데 왼쪽에 서계신분이 비정규직인것 같아 보이네요

1번 현대차 생산직 정규 연봉 8천대 : 비정규 연봉 4천대  
비정규직이라도 급이 다른..

유럽국가에서는 비정규직 월급이 정규집보다 높아요.... 언제 짤릴지 모르기때문에 안정적인 정규직보다 더 많이 준다고 합니다.... 이런마인드로 살아가니 유럽이 살기좋은곳일슈밖에 없네요

위에 댓글 보고 빡쳐서 씀, 그럼 주는 돈 만큼만 일을 시키든가, 
똑 같은 일 하는 비정규직을 얘기하는 거니 사주 입장 얘기하는 엉터리 교육받은 넘은 주둥이 닥치길...

공휴일에 출근하는 쪽이 비정규직이겠지

달력에 빨간날은 쉬는 날이 아님 노동자가 쉴수있는 법정 휴일은 하루임 노동자의날

일주일에 하루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 법정시간채울경우. 주 사십시간. 

하루를 일하든 한시간을 일하든 일한 시간 임금은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삼일 이상 일해야 줘요는 개소리 다 받아낼수 있음 알바생들도. 

우리나라 오이씨디 노동환경은 멕시코보다 대략 한단계위.  멕시코는 대충30위정도. 오이씨디국가가 몇개국일까. 

파업하면 경찰이 잡아가는 몇안되는 나라. 영업방해및 손해배상관련. 의외겠지만 정말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이년넘게 일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됨. 그래서 소위 계약직이 이년안에 그만두게됨

중요한건 실질적으로는 모두 계약직. 정규직이라는 말은 그냥 듣기좋으라고 기업에서 맹글어준 말임. 법에 없는 말. 

북유럽국가들은 어릴때 자신의 임금 계산법을 배운다. 우리나라는 은행이 해줌. 면접에서 내가 얼마받고 일하는지 안알랴줌. 

우리나라 최저임금 달 백만원 수습 구십 이하로 받으면 사업자신고. 주 사십시간 적용시. 

국제노동기구가 경제대비 복지수준을 높일 것을 권고 하지만 들어처먹지 않는 나라중 하나

아는분들은 아는 내용이지만. 모르는분이 많을듯.

딴건 모르겠고 3번째사진은 오른쪽분이 확실한 비정규직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왼쪽분이 저희학교 정규직교수님이시거든요 학교내에서 중요한 직책갖고계신 분입니다

담당과목은 생물학이십니다

비정규직 드립좀 그만보고싶다. 비정규직도 나라를 이루는 요소중 하나이거늘. 비정규직 없애자는건 공산주의 하지는 소리. 빨갱이들이 떠드는 소리지.

정말 제대로 고용한다면 비정규직은 봉급을 정규직보다 더 줘야 합니다..   퇴직금이나 보너스도 없고  회사가 원할때 자를 수 있으니까요....

기업인의 입장?  돈벌어서 자신의 주머니로 넣는거?    전두한 때까지만해도  대기업들은
의무적으로 고용 해야하는 인원이 있었습니다ᆢ 
우리나라 실업률을 정부에서조정하기위해 기업에게 일정의 인원을 뽑도록 강요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그들이 똑똑해서 된 것이 아님니다ᆞ  일본의 전쟁 배상금 배트남전  참전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나라에서 대기업을 키웠죠    정부에서 학교에서 외제를 쓴다고 하면 매국노와 같이 인식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ᆞ  
현재 대기업들은 국민의 눈물과 피로 이루어진것 입니다ᆞ    기업이  왜? 있어야 하나요ᆢ 기업은 왜 망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그기업이 제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유익 하려는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왜 일하는 사람을 줄여야 하나요  왜 비정규직이 있어야 하나요  일하는 사람도 사람입니다ᆞ  사장이 회장이 일을 잘해서 기업이 살아있는것이 아니라 사원이 일을 열심히 해서 기업이 있는것 입니다ᆢ적어도 우리나라는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비정규직은 사람취급도 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