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법정에서 올가미댄스라니..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남대문을 열어라?

무죄 선고는 다행이긴 한데 법정에서 올가미 댄스 췄다고 생각하니까 웃기긴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관하고싶다ㅋㅋ

진짜 극한직업은 택배기사 처럼
육체 + 정신 양쪽으로 고통받는 직업들이 진짜 극한 직업이지...
아니면 목숨걸고 일해야하는 환경이거나...
극한의 의미가 그냥 조금 힘들어서 쓰는 단어가 아님.

유부남 극한직업 인정 해주시는거죠?

자식이 셋 이상이면 극한직업

판사가 화실 난초처럼 암것도 모르고 자라니까 저런 상식적인 것도 이상한 판결이 나오는게 아닌가...
판사 AI로 대체 했으면

판사: 부킹? 골프 클럽 얘긴가?

클럽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여성 성추행 많이 일어남. 어디서 오는 손인지도 모를 손이 여기 저기서 쭉 뻗어서 만지고 사라지더라.
회사 동료한테 놀만한 클럽 소개해줌. 다녀와서 재밌었냐니까 100미터가는데 남자손이 열번은 넘게 오갔다고 뭐라함.
난 남자라서 몰랐는데 소개해줄 당시엔 몰랐는데 그 말듣고 보니 손이 엄청 오가더라. 사람 꽉차서 발딛을틈도없는곳이었음.

한번은 클럽 통로 지나가는데 뒤에서 여자분이 싸데기를 날림. 뒤돌아봤더니 누가 만졌는데 난줄알았다고 죄송하다함. ㅋㅋㅋ
저번에도 어떤 여자가 뒤돌아보더니 웃으면서 건드는 정도로 볼 살짝 밀던데 그때도 그런상황이었나 싶었음.
한번은 여자분 뒤에서 춤추는데 어디서온 손인지 엉덩이 몇번 만지고 싹빠짐.
여자분이 뒤돌아보길래 나 아니라고 손사래쳤음.
근데 여자분이 나 끌어안고 귀에다가 몇명이서왔나 어디사냐 물어봄 ㅋ

반면 내 맘이 어떻든 먼저 안고 키스하는 여성분들도 많았음. 서로 이야기하고 부비부비하다가 소중이 만지는 여자분들 종종있었고. 내 의사따윈 상관없이 돌진해오면 후...
당시엔 나쁘진않더라.

근데 회사다닐때 여자 선배들이 팔 가슴근육 말도 없이 갑자기 계단오를때 엉덩이 만지는건 좀 소름돋을때있었음.

그런 클럽이 있어요? 클럽 많이 다녔지만 그정도로 무법지대 같은 클럽은 못봤는데

강남이랑 대구에 있습니당

잘생겻나보다

처음 댓글을 남기는데 판사 앞에서 올가미 춤을 보여 주었더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불가능해요. 드라마만 보고 다들 재판장 중앙까지 나가며 증거 보여주가나 그런 것으로 아시는데. 실제는 그냥 앉아서 마이크 앞에서만 떠듭니다. 재판 중 갑자기 증거를 드미는 것도 거의 없고. 못해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 재판장에 그만한 공간도 없습니다

광고까지 변호사...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