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추석.jpg

결국은 고자?2013.09.20 20:02
우리집 할무니는 내가 너무 잘묵으니까
육시랄놈아 작작쳐먹어 하면서 등짝때렸는뎁 그래도 우리 할무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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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PalyLove2013.09.20 20:10
아무도 안온덴다 에서 울컥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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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등록했다이자식아2013.09.20 20:02
문과선생: 계실때 잘합시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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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땡기바13.09.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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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0 20:00
있을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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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땡기바13.09.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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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등록했다이자식아13.09.20 20:02
문과선생: 계실때 잘합시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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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하고싶다13.09.20 21:14
계실 때 잘합시다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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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통시리즈13.09.21 08:00
있을 때 잘 합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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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전자결핍증13.09.20 20:04
이거뭐 선생님이 여기서 이러니까 무섭네
뭔가 한번씩 더 맞춤법 확인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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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죽겟네13.09.20 20:00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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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니방이되고싶어와요13.09.20 20:00
개드립님 훈훈한 추석되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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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베입13.09.20 20:00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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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에서13.09.20 20:00
함정은 할머니 집이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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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전자결핍증13.09.20 20:05
위에 부산광역시 근처라고 나오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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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이곳에있는가13.09.20 20:00
외할머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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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빠13.09.20 20:01
아..갑자기 할머니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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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빠13.09.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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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쉬면쉰라면13.09.20 20:01
단언컨대 가족이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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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안돼요 돼야 되고 돼서 안됨13.09.22 12:43
단언컨데x
단언컨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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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구리13.09.20 20:01
아.. 할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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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D13.09.20 20:02
부럽당
난 할머니 두분 다 일찍돌아가셔서
따뜻한 할머니품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기특한 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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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힘들땐13.09.20 20:02
나도 우리 외할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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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고자?13.09.20 20:02
우리집 할무니는 내가 너무 잘묵으니까
육시랄놈아 작작쳐먹어 하면서 등짝때렸는뎁 그래도 우리 할무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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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여깄다13.09.20 2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ㅋㅋㅋ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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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13.09.20 20:03
ㅈ...조흔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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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송이13.09.20 20:04
아 갑자기 할머니 보고싶다ㅜ
하나라도 더맛있는거 먹여주려고하셨었는데
그땐 왜 그리도 당연시 여겼을까ㅜ
보고싶어요할머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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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푸덕으엌13.09.20 20:06
돈이뭐가중요해..
얼굴만봐도좋아하시는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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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13.09.20 20:07
감동이다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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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PalyLove13.09.20 20:10
아무도 안온덴다 에서 울컥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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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다이노스13.09.20 23:27
전 10분간 붙잡고 우셨다고에서 울컥했네요...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셨거든요....외국에서 돌아오기 딱 일주일 전이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주셨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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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어쩌라고.13.09.20 20:10
이거보고 울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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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이럴줄 몰랏지?13.09.20 20:22
박종욱님 혼자 할머니집 찾아가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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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마누라13.09.20 20:38
훈훈한것보다 씁쓸함이크네요 ㅠㅠ 요즘 사촌언니들이나 동생들이 취업준비다 고삼이다 이러면서 안와서 할아버지할머니가 디게 많이 아쉬워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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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방구13.09.20 21:56
먹으로(X) 먹으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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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멍순이13.09.20 22:12
이과선생:이 때 할머니가 주신 음식을 먹고 증가한 체중의 양을 구하시오(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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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잠자리13.09.20 23:24
요즘 노인들에 대한 무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ㅠ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께 잘해드리구 자주 놀러뵙고 전화드립시다 글구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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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휴지가..13.09.20 23:59
와 부럽다 우리할머니는 음식절때안하고 우리 엄마 큰엄마만 시켜서 우리만먹으면되는데 동네 다주시는데 아빠들이 도와주려하면 할머니 한숨시고 너무 고지식하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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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이이용당함13.09.21 01:08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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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사장☆13.09.21 02:13
천사네 손녀분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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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Shot귀신13.09.21 03:17
좋은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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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참숯바비킴13.09.21 09:55
할머니 얘기는 안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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