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싱글벙글 멕시코 여행가면 볼수 있는거..jpg

개드립No.1908712022.05.09 18:36

마야 유적자 툴룸

마리에타 섬

강도 1

도스 오호스 세노테

치첸이트사

강도 2

젤하 파크

칸쿤 수중 박물관

핑크 호수

강도3

망자의 날

여자 강도

과나후아토

아카풀코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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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덩실치카2022.05.09 18:43
멕시코에서는 밤에 나가면 강도 만날 확률 200퍼 라고 합니다
두번 만나서 20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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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2022.05.09 18:38
저쯤되면 패키진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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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022.05.09 18:51
멕시코 띠오띠후아칸에 있는

태양의 신전 가봄 꽤 볼만했음

호텔 입구에 가드들이 기관단총 들고 경비함

여기 멕시코 맞구나 생각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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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22.05.09 18:38
저쯤되면 패키진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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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22.05.09 18:39
저런거보면 진짜 대한민국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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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22.05.09 18:40
사랑합니다 피해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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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2.05.09 18:41
코코에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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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치카22.05.09 18:43
멕시코에서는 밤에 나가면 강도 만날 확률 200퍼 라고 합니다
두번 만나서 20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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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22.05.09 18:44
강도가 하트하는 짤은 도대체 뭘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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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5.09 18:56
고객이 생각보다 부자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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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05.09 18:51
멕시코 띠오띠후아칸에 있는

태양의 신전 가봄 꽤 볼만했음

호텔 입구에 가드들이 기관단총 들고 경비함

여기 멕시코 맞구나 생각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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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시인22.05.09 18:55
맥시코는 호텔 풀패키지로 꽁짜 술 음식 먹고 노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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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자사차22.05.09 18:55
유적수 만큼 강도다...
가지마라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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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머쓱머쓱타드22.05.09 18:55
끝내주는 경관과 끝내주는 축제와 끝내주는 강도의 삼위일체 그것이 바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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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올롸잇22.05.09 18:59
칸쿤은 그나마 치안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갱들사이에서도 불가침의 영역이라고 함. 하지만 호텔 문지기들은 돌격소총과 smg를 들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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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2.05.09 19:19
2008년 멕시코에서 한 달 여행하고 온 적 있는데요, 운좋게도 강도는 안만나봤고 대신 여권 트집잡으며 돈 뜯어내려는 공항 직원 한 무리, 경찰 한 번, 군인 장교 한 번 만났습니다. 총 세 번이네요... 공항에서는 한국 대사관 연결해달래도 연결 안해주고 무슨 방에다가 격리시켜놓고 2시간 대기하게 하다가 돈 안주니까 결국 보내줬구요, 장거리 버스 탈 때 도로 중간중간 한 번씩 버스 세우고 승객 검문을 하는 경찰이나 군인이 있던데 만만해보이는 승객 있으면 내리게 해서 트집잡고 겁주더군요. 역시 돈 뜯어내는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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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0표22.05.10 05:43
그게.. 강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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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도시산22.05.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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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2.05.09 19:36
여자강도... 이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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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5.09 19:49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만으로 이렇게 웃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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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스키22.05.09 19:56
뭐 카르텔 안봤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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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부엉22.05.09 21:12
왜 아름다운거는
가시나 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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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2.05.09 22:57
워터마크 킹받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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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그램22.05.09 23:3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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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수정] 05-10 05:01 22.05.10 04:59
캐나다 거주 중인데 멕시코 실상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10번 정도 다녀왔는데 강도만난적 없고 유투버들도 멕시코에사는 친구들 많던데 도시마다 케바케일순 있으나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위험하지 않아요. 제가 브라질은 여행해 본적 없는데 브라질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실제로는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아마 이처럼 경험 안해본 것에서 오는 무지 같은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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뼝택[수정] 05-10 05:31 22.05.10 05:25
미국 국경과 맞닿아 있는 북쪽 멕시코는 카르텔(조폭) 마약운반업때문에 위험하구요 (치안이 최근 10년 정도에 급격히 나빠졌음) 그렇지만 저 사진에 나오는 곳 들은 유카탄주에 위치한곳 수도인 멕시코시티와(중남부)가까운곳인데 대체적으로 안전합니다. 아이폰이나 비싼가방을 보여지게 들고 다니면 강도들이 눈이 뒤집혀지니 귀중품들은 안보이게 잘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밤에는 숙소에 있는게 정석…
그 부자 카르텔들의 가족들은 멕시코시티 메리다 등 부자동네서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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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않고돈벌고싶다[수정] 05-10 17:43 22.05.10 17:43
남미갔다와서 안전하다고 하는 경우가 많음 : 안전하지 않았던 사람은 갔다오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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