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샤워하는데 대뜸 들어온 남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2013.09.21 21:40
여기서 발생한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분하시오(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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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l신장인2013.09.21 20:53
마지막컷에 남자바지가...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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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잉뚜잉2013.09.21 20:47
닥치고패밀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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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09.21 20:42
제가 원하는건 이게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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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v13.09.21 20:43
오지명 : 아 용녀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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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이피비츠로물들거시드아13.09.21 20:46
아..왠지손해본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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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할렘가사는흑인래퍼겨털에맺힌땀13.09.21 20:45
못 볼껄 봐버렸어,,,,,

눈이 썩어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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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3.09.21 20:45
아 저런 여자 말고요
개드립님 안부좀 물어야 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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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유도하는사람13.09.21 21:14
와 남자개부럽ㄷ!!ㅏ...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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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등록했다이자식아13.09.21 21:15
오늘 저녘은 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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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3.09.21 21:40
여기서 발생한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분하시오(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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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사고싶다13.09.22 01:30
(단, 여자와 남자의 나이차이는 30살, 남자는 동정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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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대신군대갈넘13.09.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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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삐약이13.09.21 23:19
똥밟고욕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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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향13.09.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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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13.09.21 20:43
으아앙 이게아니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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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솔로13.09.21 21:23
이게 그.. 똥밟고 욕얻어 먹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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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향13.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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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향13.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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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후먹은귤맛13.09.21 20:4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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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향13.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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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빙신13.09.21 20:43
둘이 바꼇어야되.. 그리고 내가 선우용녀가 되엇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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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뿌잉13.09.22 07:46
너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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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녹차를13.09.21 20:43
아...아줌마를 원한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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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향13.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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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13.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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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09.21 20:44
원하시는대로 안눌러드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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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만이13.09.21 20:43
난 그이후로 시력을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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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붸눼눠아뭐붸눼눠아뭐붸눼눠룩↑앳↑미13.09.21 20:43
여자보디빌더덕을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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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햇살13.09.21 20:43
아ㅋㅋㄱㅋㅋ이 시트콤 진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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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쟤 흙머겅13.09.21 20:44
아......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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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13.09.21 20:44
내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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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13.09.21 20:44
용녀 아줌마 일부러 문안잠갔는데 자연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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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희를사랑한다13.09.21 20:44
저거 확대안돼서 그렇지만
마지막컷 얼굴 진짜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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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맞을래?13.09.21 20:44
부활한 선우용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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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3.09.21 20:44
아흐흐흑
여자에관한 환상이깨졌어 으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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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참치13.09.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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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닌데?!13.09.21 2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졸라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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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장인13.09.21 20:45
저분이 바로 보디빌더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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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왕모태솔로13.09.21 20:45
이 시트콤 제목이 뭐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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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걸림 피본다13.09.21 20:47
거침없이 니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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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잉뚜잉13.09.21 20:47
닥치고패밀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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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12개13.09.22 09:16
저도저거에엄청빠졌었는데........
마지막에궁상인가???뭐할튼열우봉할머니죽어서
엄~~~~청울었어요...
닥치고패밀리본적있는사람
추천꾹~~

추천한
돌풍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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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핑크13.09.21 21:22
열우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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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만 뼈맞았어13.09.21 20:45
내눈 으아아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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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확인a13.09.21 20:45
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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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킹창캉청컹ㅋㅋ13.09.21 20:45
궁금한게 있는데 개드립님 어디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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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12개13.09.22 09:24
일산에동구청쪽에요
정발산있자나요거기에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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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립13.09.21 20:45
아 너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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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나엿어13.09.21 20:45
흐흠 내닉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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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뇨냉면13.09.21 20:45
초가을에 호러물을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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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이먹고싶어요오렌지주세요13.09.21 20:45
모자이크 되서 다행인거 오랜만이네여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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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날막지못해13.09.21 20:45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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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13.09.21 20:46
3번 장면의 표정은 뭘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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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raia13.09.21 20:46
반대로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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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만지다13.09.21 20:46
괜찮아 군대가면 좋았던 기억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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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나서스!13.09.21 20:46
기대한 내가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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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이야~?13.09.21 20:46
으헝헝헝이게아냐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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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존슨달마13.09.21 20:47
쇄골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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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개13.09.21 20:47
이런 ㅈ젠장 ., 말년에 실명이라니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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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궁상13.09.21 20:48
어디선가 익숙하다.. 했더니 특수사건 전담반 TEN의 4 멤버중 막내였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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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치치불연속면13.09.21 20:51
이 시트콤은 KBS에서 방영되었던 닥치고 패밀리입니다. 시청율이 저조했었던 작품이었죠. 극 중에서 남자는 학교에서는 빵셔틀 온라에서는 키워인 역할이었으며 선우용녀씨는 된장녀 할머니 역할로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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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왔쪄요13.09.21 20:51
닥치고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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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l신장인13.09.21 20:53
마지막컷에 남자바지가...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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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네임뭘로하지13.09.22 08:57
섯네 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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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13.09.22 21:18
어허 존슨 이런거에.... 반응하면 내 자존심이 상처받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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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이건 또 뭐야13.09.21 20:57
ios7업데이트 할려고마음먹었었다가 개드립이 이상하진다고해서포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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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113.09.21 21:01
이 시트콤에 제목은요
닥.치.고.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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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탄고토13.09.21 21:12
실수로 닉네임을 이렇게 지었당데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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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킹창캉청컹ㅋㅋ13.09.21 21:13
여자라고 했지 할머니라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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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슨의매력13.09.21 21:28
막짤 남자의 바지에있는 저 테니스공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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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오랜만이다냠13.09.21 21:58
ㅓ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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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에서13.09.21 22:07
왜 매번 기대하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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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데로할껀데?13.09.21 22:26
뜬금없지만 지금 지하철타고 가는데 옆자리 남자가 자꾸 코파서 동글게말아 튕겨요 -_-아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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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말아라13.09.21 22:5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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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요13.09.21 22:57
뒤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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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만져,어딜만지냐고13.09.21 23:02
개드립을 몇년 한 여자에요.
오늘 고백했다가..차여서..한번만 기분좋으라고 올려주세요..진짜 처음말했는데 개자식..첫사랑이 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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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쳐봐→안돼 개드립이 아파해13.09.22 00:31
님 힘내세여 ㅠㅠ더좋은 남자만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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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3.09.22 00:57
첫사랑은 원래 아픈거래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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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13.09.21 23:10
여성부:어머머 너무 야한 장면이네요!
19금 판정
여성부 쓰레기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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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레이신화냐13.09.21 23:39
헐 뭐여 닉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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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더이상띄어쓰기를하지않겠13.09.21 23:57
나의 친구 상현아 생일 축하한다.
생ㅇ리축하한다고 톡 보낸거 오타야 알지?
선물은 기대하지 말고...
깜작선물 그런거 아니다 ㅋㅋ
19번째 생일축하해
by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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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다들날싫어해..13.09.22 00:01
마지막컷 남자바지에 뭔가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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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13.09.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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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13.09.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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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또르르르13.09.22 00:19
아이패드인데 왜영상소리가 안나오나요???ㅠㅠ저만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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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인13.09.22 00:29
개드립에 이런 글 써서 죄송합니다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역쪽에서 자녁 5시반 이후로 진돗개처럼 생긴 작은 흰색 강아지 보신분은 덧글주세요
인터넷에 글도올려보고 주변은 다 뒤졌는데 도저히 봤다는 사람이 없네요...
어머니께선 자꾸 누가 데리고갔다면서 울고 불고 난리나시고...제발 스쳐지나가면서 보기라도 하신분은 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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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세여13.09.22 01:20
사는지역이 부산이 아니지만 꼭 찾길바래요!!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잇는데요 댓글에 카톡아이디 남기시면 무통보삭제당해요~ 암튼 꼭 강아지 돌아오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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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인13.09.22 01:22
네 감사합니다 카톡아이디는 지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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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부고환13.09.22 00:38
꺄아아아아아!!내눈!!아아앜 Oh my eye!!

What the fuuuuuuuck biiiii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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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ternic13.09.22 02:07
그냥 새벽인 이시간에 누구에게도 연락할 수도 없고. 넋두리로 쓰는 댓글 입니다. 4개월 전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긴걸 오늘 알았습니다. 서로에게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게 아니고 다른 이유 때문에 헤어지게 되다보니 미련한 마음에 미련이 생기고. 하루에도 몇 번씩 카톡 사진을 확인해 보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겠구나.. 이렇게 상상하며 살고 있는데.. 오늘에서야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생긴걸 알게되었어요. 거의 2년이 다되도록 설레이는 감정을 갖고. 뭐든 해주고 싶었던 사람이었는데.. 헤어지는 날까지도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떠올리며 웃다가 생각하다가 울다가 아무것도 아닌일에 과하게 성질도 내고 금방 내가 왜 그런건지 의아해하기도 하고. 미친듯이 살고 있는 내모습에 너무도 힘겹습니다.
그냥 이런 저런 상황들을 떠올리다 보니. 그 사람이 자기랑 있으면서 내가 개드립 보고 있는걸 정말 싫어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나중에 자기는 매몰차게도 내게 헤어짐을 고했으면서.. ㅎ. 지금에서 후회된다는 일이 있다면 그 사람 앞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그 사람을 보고 있을껄. 너무 아쉽고 다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랑을 못할꺼 같기도하네요. 그 사람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음에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라는 원망도 할만한데. 참 멍청한 나는..그랬구나.. 그럴 수가 있는 거구나.. 행복하겠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 나..라는 존재가 그 사람에게도 시리도록 아픈 상처로 남아 있을테니 새롭게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그 사람의 변화 된 모습이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해주었던 많은 일들이 이젠 그 얼굴도 모르는 새로운 남자가 해주어야 할 일들로 바뀌었네요. 부디 정말 부디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히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소원이 있다면. 언젠가 정말 언젠가 꼭 한번만 보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름아... 어젠 네가 태어난 날이었지?? 너를 많이 사랑해주는 그 사람이 너를 행복하게 해주었겠구나.. 그저 나같은건 너에게 아픔밖에 줄 수 없었는데도 나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이제는 그 사람에게서 위안 받고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 언젠가 우리 꼭 한번만 만날 수 있을까? ㅡ 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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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싶소13.09.22 09:37
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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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퀵13.09.22 12:47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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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냥ㅋ13.09.22 14:00
왜그래요 멋있는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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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원하는게아니였는데13.09.22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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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구라13.09.22 10:06
멘붕된이유: 할머니가 벽에 손올리고 서서 소변보고 있었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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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비원에이포!!13.09.22 13:31
ㅋㅋㅋㅋㅋ아줌마 대박 못생겼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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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ten13.09.23 05:42
프로게이머 민찬기가 연예인 데뷔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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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거보여줄게 거울봐13.09.23 20:17
눈갱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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