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래키는데 맛 들임.mp4

개드립No.1911292022.05.14 08:36

🔊 소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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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022.05.14 10:56
나중에는 저 계단 오를때 하염없이 눈물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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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좋아2022.05.14 08:38
반대에서 놀래키다니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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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2022.05.14 12:08
아니 진짜 왜그래요
귀엽고 흐뭇하게 보고있다가
진짜 확 슬퍼지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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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촠22.05.14 08:38
마지막은 여성분 바지 안입으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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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와썹요22.05.14 08:43
님 피부색 카키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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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라블22.05.14 08:46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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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주민22.05.14 09:30
편견없는분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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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좋아[수정] 05-14 08:39 22.05.14 08:38
반대에서 놀래키다니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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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2.05.14 08:39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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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22.05.14 08:54
집안에서 롱부츠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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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틱트자대배치22.05.14 09: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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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2.05.14 09:42
푸들이 정말 똑똑한 견종이라더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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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머리숱이많다란다22.05.14 11:17
얼마나 주인한테 당했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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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꼬리안드시면제가22.05.14 10:26
발톱때문에 걸을때 찹찹소리 나는데 숨을때 살금살금 소리 죽이는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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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2.05.14 10:56
나중에는 저 계단 오를때 하염없이 눈물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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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산람22.05.14 12:03
너어는....진짜나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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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22.05.14 12:08
아니 진짜 왜그래요
귀엽고 흐뭇하게 보고있다가
진짜 확 슬퍼지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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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왜그랬어요22.05.14 15:05
고양이 강아지 수명이 70년이면 딱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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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여22.06.03 13:29
그러다 애들보다 사람이 먼저가면 저 애들이 겪게될 상실감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선 우리가 쟤들 가는길을 지켜 보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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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해22.05.14 17:15
가는데 순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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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2.05.14 17:16
그게 강아지던 사람이던 울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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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5.14 20:31
10몇년전에 인터넷에서봤는데
어떤 여자분 이별후기였음.
여자분이 큰일보면
남친이 들어와서 닦아주겠다함.
처음엔 또라인가했는데
어느새 닦게 해주고있었음.
그렇게 몇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회사 화장실에서 펑펑울었다함.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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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가세일22.05.14 20:31
넘하네..우리 가온이 키우는데 왜그래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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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약국22.05.15 17:05
전세라서 곧 이사가신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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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랭22.05.17 13:59
ㅜㅜ 책임져... 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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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6.05 02:31
엇. 저도 가끔 쓸데없지만 그런 비슷한 상상했어요.

남편이 퇴근할 때 차 잠그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빵! 하고.

그럼 현관문 앞에 대기타고 있다가 문 열면 끄앙! 하고 놀래키거나

어디 옷장 같은데 숨어있다가 놀래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대요.

어느날 혹시 내가 없으면 이 사람은 집에 들어올 때 놀래키던 내가 생각나겠구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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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os722.05.14 14:48
실내에서 신발 신고 있는게 더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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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05.14 18:21
신발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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