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네 마을에 있던 연못

지하철개드립퍼2022.05.29 18:30
퇴마(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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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2.05.29 18:35
아~ 귀신도 공구리치면 아닥하는구나.(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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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비츠2022.05.29 18:54
할머님이 어릴적 이실테니...족히 50년은 됐을테니까 그때는 그런거 신경 안쓰시죠.. 그리고 그때 소값을 생각하면.. 그냥 시멘트 발라버리는게 답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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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2.05.29 18:30
퇴마(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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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22.05.29 18:34
무당 ㅋㅋ 한탕하려다 헛발질만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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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5.29 18:35
아~ 귀신도 공구리치면 아닥하는구나.(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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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5.30 01:57
공구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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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대학20학번22.05.29 18:35
범인은 무당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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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2.05.29 18:36
소두마리 무당일당>공구리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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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전문가22.05.29 18:38
메워버리는 방법 말고 안전하게 리모델링(?) 하기 힘들었을까요? 산속 친구들 물마시고 목욕하고 가는 곳일 수도 있는데… 그러다 빠져죽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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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2.05.29 18:46
딴데가서 마셔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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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비츠[수정] 05-29 18:54 22.05.29 18:54
할머님이 어릴적 이실테니...족히 50년은 됐을테니까 그때는 그런거 신경 안쓰시죠.. 그리고 그때 소값을 생각하면.. 그냥 시멘트 발라버리는게 답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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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순결주의자22.05.30 11:41
소값보다 세멘이 싸다니 정말 작은 연못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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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22.05.30 12:23
무당 : 너무 쎄게 불렀나 한마리만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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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ra22.05.30 13:53
50년 뒤 누군가 소문을 듣고 파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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