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다는건가?

거기 공무원들이 살갑지 않은가보다...ㅋㅋㅋ

그러게요 절차상 잘 하고는 있는데
친절하지도 않은듯 ㅋㅋㅋㅋㅋ

일잘하나보네

모든나라가 마찬가지 아닌가. 내가 있던 미국. 중국 다 똑같음
다 여행비자로 올땐 돈쓰러오니까 다 웰컴웰컴~~

불법체류자들도 잡아서 추방해 주세요.

FM으로 하고있다거

다문화가정입니다만...
모르고 보는거랑 알고 보는거랑 만감이 교차하네요.
단순하게 여기선 오목교라는 키워드로 쉽게 표현하고는 있지만
좀더 포괄적으로 보고 말하자면 문화적 교류를 허용하느냐
아니면 문화적 참략을 허용하냐인대
아직 우리나란 후자쪽에 가까워서 매우까다롭긴 합니다.
저 조차도 당연하다고 보지만 외교부 공무원들은 한국이건 외국이건 무서운게 없는지 매우 싸가지가 없습니다.
법무부 공무원보다 더 상위라고 보면 됩니다.
어쨌건 다 이해하겠는대 여러가지 이유로 북미,아프리카계 백인 흑인, 서유럽, 동남아, 중국계등 다양한 민족들을 교류해봤지만
다만 한가지 조선족들은 우리 동포라고 해서 국내체류 비자건 체류간 비교적 매우 쉽습니다.
말만 통하는 중국인인대도 말이죠.
만났던 사람들이 그 민족을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특히 조선족들이 정성적인 비자로 와서 매우 높은 확률로 범죄에 관련되어 있고 한국과 문화적으로 매우 다름에도
왜 조선족등 국내 동포라고 해서 허용하는지 매우 의문입니다.

동포아니죠.. 북한말 쓰는 외국인이죠..

조선족들은 평소 자신을 중국사람이라 생각하면서 본인 아쉬울때만 동포 타령임

유학생 교육(한국어센터 / 학부 교양 대학)10년차입니다.
비자 조건이 까다로운 건 그만큼 내국 상황 관리에 민감하다는 것이라 한편 안전을 담보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새로운 기회를 찾아 어렵게 유학 와서 스스로 생계까지 꾸리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기는 합니다.
뭘 하려고 해도 시한부 비자에 막히고, 인턴이라는 기회도 D2(대학생 비자) 비자의 조건과 기간 내에 해야 하는데 이게 대학 과정의 수업으로 인정 되지 않으면 할 수도 없고, 외국인 학생을 보증까지 해 주며 인턴으로 써 주는 회사도 없으니 할 수가 없죠.
어디에나 돈 많은 집 애들은 있지만 보통은 평범하거나 오히려 고학생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조선족은 대부분(경험에 의한 경향입니다, 조선족 친구도 있음) 일상의 태도부터가 글렀.., 수업 시간에 뒤에 앉아서 장사도 하고, 중국에서 오는 전화는 뭐가 그리 많은지(무슨 전화냐니까 중요한 비즈니스랍디다, 니 졸업이 더 중요하지 않니..), 과제는.. 할많하않.. 食빵..
조선족 학생들 행태를 보면 한국 비자는 롯데월드 입장권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박 시 당신이 다 맞음!!!!

진짜 공감. 친구 도와주러 갔는데 갑질이...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쌍팔년도 세관공무원보다 더하네요. 기다리다 해서 1시간 기다렸더니 업무시간끝났다고 내일오라하고 다음날 갔더니 비자기간 끝났다고 벌금내라고 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을 싫어하게 만들 이유가 충분하다싶네요
거긴 좀 개선될 필요가 있음요.

상호조약 없어서 불평등하네요. 우린 투표권 줬는데 제네는 안주잖아여.3만표 누구 찍었을까요?

조선족 우리 동포 맞는데 문제는 시간이 많이 지났고 지금 조선족 교포들이 4세대 정도 지나면서 우리가 등한시 했던 시간동안 중국에서는 대대적으로 문화동화정책으로 조선족지구에 한족들이 대거 들어가 살게했고 결국은 지금 중국인이 되었다는거죠. 애초부터 잘 챙겼으면 동포가 되었을텐데 이제는 멀어져버린 것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조선족이 위험한데

돈쓰러 갈때랑 벌러 갈때랑 달라요. 저도 외국물 먹으며 일해봤는데 진짜 비자 연장하러 갈때마다 스트레스...

어제 여자를 스토킹해서 죽인 50대 남성이 중국 국적이라고. 요새 계속 중국인들이 살인 강도 ㄱㄱ 뉴스에 계속 나오네..

남의 나라에서 비자 갱신하면서 사는 건 어디 가나 스트레스지 뭐... 심지어 이민 적극적으로 받는 나라들도 영주권 받기 전엔 까칠할 수 밖에 없는 거.

어느나라 이민성이나 외국인한테 불친절 한건 매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저는 나라 세곳에서만 겪어봤으나 우리나라까지 하면 네곳 이겠네요. 처리도 늦고 왜저러징...

나라 입장에서는 국부 유출을 방지해야 하니, 공무원들이 일 잘하고있네요.

태국살 때 쨍왓타나에 인터뷰하러 자주 가다보니 어느사이엔가 친해짐.
나중에는 한국어 번역해달라고 기다리고 있었음.

태국 1년 머물면서 3개월에 한번씩 비자연장하러 다녀와야했는데 진짜진짜 불친절 정도가 아니라 뭔가 수틀리면 아무설명없이 니네 나라로 꺼져 식으로 내쫓아 버리는 경우도 봤음 우리나라는 뭣때문에 연장이 안되는지 설명이라도 해주는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가라고만함. 미국은 훨씬 더 고압적임
자국민의 이익을 지키는것이 우선이기에 우리나라 출입국관리소는 더욱 엄격하게 외국인의 출입국을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